잘때 빼고 하루종일 트는데
인버터가 아니어서
전기세 얼머나 나올런지
그래도 다행히 벽걸이 소형이라 아주 많이는
안나올거 같아요
그 앞만 시원해서 에어컨 앞에서
붙박이로 살아요;;;
잘때 빼고 하루종일 트는데
인버터가 아니어서
전기세 얼머나 나올런지
그래도 다행히 벽걸이 소형이라 아주 많이는
안나올거 같아요
그 앞만 시원해서 에어컨 앞에서
붙박이로 살아요;;;
지금도 켜고 있어요
더위에 습도 참지않을래요
그저 캐리어신 숭배해요
전기세는 아몰랑 ㅠㅠㅋ
좀 아까 껐다가 바로 숨막혀서 다시 틀었어요.
6월 중순부터 10분도 에어컨 끈 적이 없어요.
24시간 풀로 돌아가요.
환기도 에어컨 켜논 채로 해요.
저도 전기세는 아몰랑 ㅎㅎㅎ 더워서 안 켜면 힘들어요
잠자기 전까지. . 밤 12시 넘어서까지 틀어요. 정말 너무 더워서 참을 수가 없어요..
저도 어제 24시간 돌리고
5분 환기하고 또 틀었어요.
아직 없이는 못자요.
거실에 에어컨틀고
안방문열어 놓고 선풍기 발아래 놓고자요.
저희도 아직 24시간 풀가동이요.
더위에 지쳐서 여행 안가고 여행비를 전기세로 대신한다 생각하며 풀가동하고 있어요
잘때 24도 고정해놓고 취침하니 숙면해요.
문 얄어놓고 선풍기 틀면 소음과 훈훈한 공기때문에 잠 설쳤을텐데
에어컨 틀고 자니 쾌적해요
24시간 켠지 보름도 넘었어요 중간중간 30분정도 환기할때 빼고 24시간 풀 가동중입니다
말합니다. 이럴려고 돈버는 거다. 냉난방비 아끼면 몸이 힘들어요.
잘 때 끄고 잘 수 았단게 신기해요
밤이고 낮이고 똑같아요
여름은 광복절 전에 한 보름만 덥고 만다며 이사 기간이 은 맞아서 8개월 동안 잠시 살아야 하는 집에 에어컨을 설치 안 하고 여름을 나던 때도 있었는데....
작년부터는 6웖 중순부터 에어컨 리모콘 찾아두더라고요
7월부터 지금까지 잘 때도 켭니다 주말엔 24시간 틀어대요
껏다가 다시켰네요
방4개 거실 1개 에어컨
거실 빼곤 사람 있는 방마다 잘 때도 켜요
방 3개 인버터인데
매년 40만원대 나와요
올해는 잘 때도 켜놓고 자요
아침에 한두시간 환기하고 문열고
나머지 스물 몇시간 그냥 켜요
올해 더위 견디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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