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 콘텐츠는 뭐 그냥저냥 평타였는데
상견례 도우미(?)는 신선하게도하고
둘의 쿵짝이 너무 웃겨요
세상에 없는 콘텐츠를 만드니
크리에이터라 하는구나
새삼 느꼈네요
최욱 흥해라!
미팅 콘텐츠는 뭐 그냥저냥 평타였는데
상견례 도우미(?)는 신선하게도하고
둘의 쿵짝이 너무 웃겨요
세상에 없는 콘텐츠를 만드니
크리에이터라 하는구나
새삼 느꼈네요
최욱 흥해라!
웃었네요 ㅎ
신부 예쁘고 시부 웃기고, 시모마인드는 너무 전통적이심
2회는 중간 보다 끊었어요. 좀 릴렉스 하고 다시 봐야겠음
욱이 혼자 혼신의 힘으로 끌고가는데
재밌긴 해요
저도 어제 여기서 알려주셔서 봤는데 한참 웃었어요. ㅎㅎㅎㅎ
둘이 다시 매불쇼했으면 좋겠어요. 최욱도 웃기지만 둘이 시너지가ㅠ
넘웃기더라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