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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북대분들 추억이야기 해봐요.

ㅇㅇ 조회수 : 2,718
작성일 : 2024-08-15 17:07:39

이진숙 류희림 현수막보니 경북대 그립네요..

 

저는 공대라 정문에서 주로 있었는데..

북문 넘 변했고 신암동 그쪽도 재개발되어 많이변했더군요...

 

북문에 구걸하는할머니.. 오징어튀김.. 중국집..음악카페..

옛날이 그립네요..

 

경대리아도 가보셨나요?

IP : 106.102.xxx.11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4.8.15 5:15 PM (223.38.xxx.170)

    진짜 눈치 없으시네요^^

  • 2. *******
    '24.8.15 5:23 PM (220.70.xxx.250)

    눈치가 없는 정도가 아니고 놀리는 거 같아요.
    징글징글 TK

  • 3. ssunny
    '24.8.15 5:24 PM (14.32.xxx.34) - 삭제된댓글

    경북대 이제 없어진 거 아닌가요?
    tv 광고에서 보니 어디랑 합쳐서
    경국대라던가 그러는 것같던데요

  • 4. ....
    '24.8.15 5:25 PM (114.200.xxx.129)

    눈치가 없는게 아니라 그냥 욕하라고 판깔아주는것같은데요..

  • 5. ..
    '24.8.15 5:29 PM (223.39.xxx.19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유명한 윤석열정부 지지자라서
    뭐든 자랑스럽겠지요.
    일본의 속국이 되어도 자랑스러워 할텐데요뭐....
    근데 30프로만 동의할거니까 그게 안타깝네요.

  • 6. ssunny님
    '24.8.15 5:32 PM (221.158.xxx.215)

    경국대는 국립안동대와 경북도립대학이 통합해서 경국대로 된다네요. 검색해보면 나오는데

  • 7. ssunny
    '24.8.15 5:33 PM (14.32.xxx.34)

    네 지금 검색해 보고 왔어요
    광고 얼핏 봐서 잘못봤네요
    죄송

  • 8.
    '24.8.15 5:35 PM (203.234.xxx.145)

    경대리아 아시면 많아봐야 쉰정도이실텐데 눈치좀...

  • 9. 원글은
    '24.8.15 5:48 PM (115.138.xxx.13)

    일부러 이런글 쓴거잖아요,모르겠어요?
    나 2찍이다,어쩔래.
    나라 팔아먹어도 얼죽2.
    징글징글하다.
    경북만 뚝떼어 일본국 해라,됐냐?

  • 10. .,..
    '24.8.15 5:49 PM (124.60.xxx.9)

    딱봐도 자폭.
    까는 글인데 눈치챙기라는 분이 많네요.ㅋㅋ.

  • 11. .,..
    '24.8.15 5:50 PM (124.60.xxx.9)

    Tk 민주당지지자가 진짜 골수에요.
    부모생일상 앞에서도 박정희 쌍욕할수있고.ㅋㅋ

  • 12. 경북대
    '24.8.15 5:52 PM (211.49.xxx.24)

    공대면 저희딸 선배님인가봐요
    우리애는 아직 1학년이라 그닥 추억거리는 없을듯해요
    기숙사짐때문에 두번 가봤는데 참 이쁜 학교예요
    딸래미왈 지거국 중에선 정문에서 압도하는 어떤 학교 다음으로
    좋은 학교라고 하네요 ㅎㅎ 지나가다 반가와서 댓글 남겨봅니다

  • 13. 대구분들
    '24.8.15 5:57 PM (125.137.xxx.77)

    형편되면 대구에서 대학 보내지 마세요
    이런 부모 밑에서 교육 받고 자라
    윤석렬 지지자가 됩니다
    저, 대구 사람입니다

  • 14. .,.,...
    '24.8.15 5:58 PM (59.10.xxx.175)

    직장에서만난 경북대 대구년 .. 진짜 질투의 화신에 갑질만땅 싸이코였던... 진짜 최고 싸페년이었음

  • 15. 딸친구
    '24.8.15 6:20 PM (115.89.xxx.58)

    인서울 못하고 그래도 골라서 국립대 간다고
    경북대 갔는데
    1학년 매주 올라옵니다.
    그냥 다 정신병동에 있는것 같데요. 상식적이지 않는 일 투성이라고
    그냥 빨간나라라고... 딸에게 맨날 하소연하고
    이번 다시 재수 생각 한다고 하더라구요.
    징글징글 하다고
    이상한 나라같다고 그럽니다.

  • 16. 저 대구출신
    '24.8.15 6:37 PM (180.68.xxx.158)

    이예요.
    타지역 사람들은 이쪽 분들 이해하려는 마음을 접으세요.
    오죽하면 상경했겠나요.ㅡㅡ
    미칠것같은 어이없는 일이 일상다반사예요.
    안 그런 분들도 있지만,
    극소수입니다.
    비상식이 상식인 지역.
    좋은 점도 있긴 있지만,
    역사의식은…흠.

  • 17. ㅅㅈㅅ
    '24.8.15 7:13 PM (210.222.xxx.250)

    저는 94
    이진숙이 선배인줄 오늘 알았네요
    부끄러워 고개도 못들겠다

  • 18. ..
    '24.8.15 7:33 PM (223.62.xxx.131)

    전 경상대 93학번이에요.
    저 여자들이 영교과였군요. 이 시점에.. 자랑스럽나보네요.
    쳇. 저러니 욕 들어먹지.

  • 19. 챙피한줄도모르고
    '24.8.15 8:04 PM (183.97.xxx.184)

    오래전에 해외유학 마치고 우여곡절끝에 저 대학에 교수로 임ㅁ용되신 분의 절망이 기억나네요.
    파벌주의에 말도 안되게 꽉 막히고 무지몽매한 교수진들땜에 미쳐버릴것 같다고.
    아주 그지같은 대학이죠?

  • 20. 제이케이
    '24.8.15 9:27 PM (125.185.xxx.27)

    라도인들은 몇명 안겪어봤는데도 이래서 그런 평판을 받는구나싶던데..
    좀 잘살어 라도들아
    조국 찍고

    난 충청도

  • 21. 333
    '24.8.15 9:56 PM (39.7.xxx.239)

    제이케이. 왜 갑자기 전라도는 끌고 들어가니? 충청도 좋아하네. 경상도 것들은 지들이 찔린다 싶으면 무조건 전라도 끌어 들이기를 해. 아. 일베 새끼구나. 일베 새끼나 이 ㅈㄹ을 하지.
    꼭 하는 짓이 왜놈들과 같이 비열하고 음침해.

  • 22. 333아
    '24.8.15 11:19 PM (125.185.xxx.27)

    여기는 항상 먼저 어그로끄는거 전라도던데..왜 뜬금없이 먼저 나불댈땐 모랐냐
    깽깽이는 너네나라에서 살어
    옛부터 그짝은 대한민국 아니였자녀
    전라민국이었지.
    니들끼리만 똘똘뭉치는..갓잖은 짓거리해서 사람들이 싫어하는겨.
    학교서도 사회에서도 군대서도.
    한국의 인도인이랄까..풉
    싫어들해서 같은종끼리 뭉치는걸수도 있재
    옆동네라도 싫여 아주

  • 23. .,.,...
    '24.8.16 1:53 AM (59.10.xxx.175)

    아주 멍충도 미의 사절단 납셨네

  • 24.
    '24.8.16 8:16 AM (118.235.xxx.48)

    125.185×××27
    니가좋아하는 그지역만할까?
    싸가지없이 전라도 운운하고있네

  • 25. ,,
    '24.8.18 8:02 AM (125.185.xxx.27)

    118.235.xxx.48

    그러니 아무 관련 없는 글에 먼저 판 깔지 말라고
    그게 꼴보기싫다구 라도야
    너 라도 맞지? 안그러고서야 이럴 이유가 있나
    아무생각없이 무조건인건 니들이야 객관적으로 봐도

    너들이 다 싸잡아 얘기하니까 그러는겨
    그렇게 따지면 그쪽이 % 더 높아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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