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글 지울게요.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회수 : 2,815
작성일 : 2024-08-15 15:33:16

괜히 울적하게 글 썼나 싶어서 글은 지울게요

댓글 주신 맘님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IP : 182.221.xxx.3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4.8.15 3:34 PM (118.235.xxx.181)

    한심한 글이죠
    뼛속까지 노예근성

  • 2. 진짜
    '24.8.15 3:36 PM (118.235.xxx.181)

    대체 그런 특징을 누가 분석하는지
    한심한 작자 얼굴 좀 보고 싶여요

    저런 글 쓰는 사람들의 심리적 특징 글 써볼까 싶네

  • 3. 그러든가
    '24.8.15 3:40 PM (58.29.xxx.96)

    말든가
    나는 오늘 배부르고 등따습고 평안하면 행복함

  • 4. 익명
    '24.8.15 3:41 PM (223.39.xxx.2) - 삭제된댓글

    함부로 적는글 있어요.
    다들 똑똑 상류층 ?잘났음
    갑자기 이름,얼굴,스팩드러난다면 ?
    절반?만 믿어요.

  • 5. 그 글
    '24.8.15 3:42 PM (116.120.xxx.216)

    읽다 말았는데요.. 부자들 안겪어보면 겉으로야 그럴듯해보이죠. 본성적으로 본인만 중요하고 남의 고통에 둔감이라는걸로 부족해요. 전혀 신경안씁니다. 예의바르고 좋은 말만 하는거? 이중성 .. 왜 주기적으로 저런 글 올라오는지 모르겠어요.

  • 6. ....
    '24.8.15 3:45 PM (39.7.xxx.38)

    그런 글 신경 쓸 필요 없어요
    몇 년 전에 재난지원금 때 여기에 기부하겠다며 재난지원금 쓰겠나는 사람 은근히 매도하는 글이 얼마나 많았나요?
    실제 기부율은 정말 낮았죠
    82 글 보고 상처받거나 안 좋은 영향 받는 게 글 쓴 사람 목적일 거에요

  • 7. .ㅇㄹㅇ
    '24.8.15 3:46 PM (125.132.xxx.83)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똑같이 늙습니다. 살아보니 그렇습니다.

  • 8. 일부러
    '24.8.15 3:49 PM (175.193.xxx.206)

    일부러 그런글 쓰는것 같아요. 그런말들에 휘둘려서 잘못된 선택을 하지는 말아야 하는데 꼭 그런글 쓰는사람이 벼락거지 운운하며 빚내서 집사라 할것 같은 느낌이네요.
    글 자체가 어떤 맥락도 없고 철학도 없어요.
    본인 삶 자체가 좋을것 같지도 않구요.

  • 9. 같은걸보고도
    '24.8.15 3:57 PM (23.106.xxx.43) - 삭제된댓글

    같은 걸 봐도 누구는
    아 상추쌈 먹나보다 하고
    누구는
    아우 천박스럽게 입 ㅉ쫙벌리고 게걸스럽게도 먹네.
    라고 합니다.
    듣는 사람 귀는 생각 안하고 쓸데 없는 말 입 밖으로 내뱉는 사람들,
    꼬인 사람들 글이 인터넷에 얼마나 많게요.
    정신건강 생각하면 커뮤 끊으란 글도 많아요(부정적인 글 투성이라 감정 옮고
    편협해지고 도파민 폭발).
    휘둘리지 마세요.
    휘둘리게 되면 인터넷을 잠시 멀리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10. 같은걸보고도
    '24.8.15 3:58 PM (23.106.xxx.43) - 삭제된댓글

    같은 걸 봐도 누구는
    아 상추쌈 먹나보다 하고
    누구는
    아우 천박스럽게 입 ㅉ쫙벌리고 게걸스럽게도 먹네.
    라고 합니다.
    듣는 사람 귀는 생각 안하고 쓸데 없는 말 입 밖으로 내뱉는 사람들,
    꼬인 사람들 글이 인터넷에 얼마나 많게요.
    정신건강 생각하면 커뮤 끊으란 처방전? 흔합니다.(부정적인 글 투성이라 감정 옮고
    편협해지고 도파민 폭발).
    휘둘리지 마세요.
    휘둘리게 되면 인터넷을 잠시 멀리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11. ㅂㅂㅂㅂㅂ
    '24.8.15 4:00 PM (103.241.xxx.15)

    부자들이 얼마나 탐욕스러운데요 그 과정에 그 맨얼굴 본 사람은 솔직히 질색합니다
    내 돈과 상관없는 타인에게 대할땐 예의있게 대하죠
    ㅋㅋ
    진짜 버보들같아요 여기 부자찬양글들 보면

  • 12.
    '24.8.15 4:01 PM (106.101.xxx.70)

    사람들이 가난한사람을 싫어한다네요.. 전세계적으로..특히 젊은애들이.. 팩트랍니다. 가난에 대한 햠오가 잇긴하겟지요. 원글도ㅜ앞으로 열심히사심되죠..

    .

  • 13. ㅇㅇ
    '24.8.15 4:03 PM (162.210.xxx.2)

    생각해보면...
    가난한 사람이 약자라서 패는 약자혐오글이잖아요.
    그런 글은 인터넷에 흔한 배설이구요.
    불쾌하지만 자기 멘탈 지키려면 스스로 필터를 잘해서 봐야 합니다.

  • 14. 지하철
    '24.8.15 4:05 PM (183.97.xxx.102)

    82을 와해 시키려는 선동인거 아닌가 싶어요.

    가난과 늙음, 결혼과 출산에 대한 혐오를 조장하고 있어요.
    갑자기 너무 많아졌고요.

    이전에 정치적인 혐오글을 쏟아내던 팀이 작전을 바꾼게 아닌가 싶을 정도...

  • 15. ㅁㅁ
    '24.8.15 4:17 PM (112.187.xxx.168) - 삭제된댓글

    전 그런글에 슬퍼지는게 아닌
    그냥 애 할일되게 없는 애네 싶어지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8071 어제 응팔 오랜만에 봤는데 7 ㅇㅇ 2024/09/08 1,529
1628070 매일 버립니다 6 13 ..... 2024/09/08 3,990
1628069 복불복이지만 미니단호박샀어요 2 ..... 2024/09/08 996
1628068 카톡에서 1.2.3. 이렇게 추가해서 내용적는 방법좀.. 15 dd 2024/09/08 2,411
1628067 많이 걷지는 못하시는 팔순 어르신 모시고 갈 카페 추천 부탁. 9 .. 2024/09/08 1,868
1628066 이거 노인혐오증일까요? 30 ㄴㄴ 2024/09/08 4,229
1628065 강의실 의자 등받이가 S자라서 불편해요 7 질문 2024/09/08 701
1628064 양궁 배워보신 분 5 궁금 2024/09/08 856
1628063 옛날글들 뒤적이다가 이 댓글 보고 3 아아 2024/09/08 1,094
1628062 백설공주 진짜 재밌네요. 근데 아쉬움 45 ... 2024/09/08 6,032
1628061 성당다니시는분 주보에 한수산님글 11 ㅇㅇ 2024/09/08 1,914
1628060 전동킥보드로 60대 부부 친 여고생…아내는 숨져 45 ㅇㅇ 2024/09/08 18,458
1628059 명절선물 2 ㅇㅇ 2024/09/08 1,070
1628058 병원에 다녀왔어요 3 완경후 2024/09/08 1,998
1628057 서울대 문과 고대 공대 어디가 나을까요? 여자입니다 34 2024/09/08 3,777
1628056 매달마다 순금 한돈씩 구입한다면 6 매달 2024/09/08 3,580
1628055 지인들이 한번 연락 끊어졌다 4 ㅡㅡ 2024/09/08 2,499
1628054 세탁기 세제 알아서 넣나요? 3 에이아이 2024/09/08 1,101
1628053 일년 발령나는데 옷을 다 싸들고 가는 남편 8 이유 2024/09/08 3,130
1628052 천장 뚫는 서울 아파트 값...강남·서초, 연일 신고가 24 딴세상얘기 2024/09/08 3,889
1628051 뚝딱 차리는 손님 술안주 어떻게 차리시나요? 10 감사합니다 2024/09/08 1,593
1628050 엄지손톱이 세로로 길게 갈라졌는데 안 붙어요 ㅠㅠ 5 손톱 2024/09/08 1,015
1628049 시조카 대학 졸업시에 어떤 거 하세요 14 ghhg 2024/09/08 2,051
1628048 이제 의학드라마는 판타지 드라마같을거 같아요. 21 .... 2024/09/08 1,796
1628047 수건에 거뭇하게 곰팡이가 생겼어요 6 질문 2024/09/08 2,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