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집앞 백반집에서 점심 먹고 나오는데, 웬일로 제 얼굴 유심히 보더니 입술에 고춧가루와 김 묻었다고 추잡하다고 투덜. 갑자기 끌어안고 뽀뽀하고 싶어졌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뽀뽀를 부르는 남편의 말
ㄷㄷ 조회수 : 3,062
작성일 : 2024-08-15 13:15:09
IP : 175.208.xxx.11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ㆍ
'24.8.15 1:16 PM (106.101.xxx.204)글이 난해하네요 남편이 좋으신거죠?
2. ...
'24.8.15 1:19 PM (218.155.xxx.202)ㅎㅎ 괴롭혀야죠 남편의 비명소리한번 듣고요
3. ㅋㅋ
'24.8.15 1:20 PM (223.38.xxx.33)뽀뽀로 그대로 옮겨 붙여주시는거 추천~~ㅋㅋ
4. 난해?
'24.8.15 1:22 PM (118.235.xxx.133)고춧가루와 김 돌려주고 싶은거죠
5. ..
'24.8.15 1:46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헉!! 내 남편이 그런짓을 하면 진심 살의를 느낄것 같은데..
6. 솔직히
'24.8.15 2:17 PM (118.235.xxx.133)더러워요.
7. 네?ㅋㅋ
'24.8.15 2:33 PM (121.168.xxx.239)남편이 그러면
진심 이혼 생각합니다.
사이가 좋으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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