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은 은행주가 바닥일때

아하 조회수 : 2,218
작성일 : 2024-08-15 13:08:50

사는거임.

지금 다락같이 올랐는데

집을 산다하면

떨어질때 어떻게 버티려고 

IP : 58.29.xxx.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8.15 1:12 PM (116.32.xxx.100)

    별 생각없었는데 그것도 일리있네요
    지금 금리가 높으니 은행들 장사 잘 하고 있잖아요

  • 2. ''''
    '24.8.15 1:36 PM (27.119.xxx.123) - 삭제된댓글

    이게 위험한게 예대마진으로 은행주가 올라도
    담보대출 금리가 부동산 오를때 금리가 2~3%에서
    지금은 6~7% 배로 올랐음 부동산 심리가 부동산으 오른다 언론에 나오니까 더 오르기전에 50년 장기대출 받는 사람이 막히기전에 무리하게 받는거라서요.
    실제로 마용성 강남쪽은 오르지만 한두건신고가로 기사 내는데 수도권 포함 집값은 내려가고 거래량은 80%보함 수준이
    집값이 떨어지면 이 사람들이 이자 부담으로 대거 던지고
    매수시장이 지금 우위인데
    그때가 진짜 폭락임 집 두채 있는 사람들은 하나 던지고 버티겠지만 실제로 그런 사람들이 거의 없음
    대출로 집을 사니..
    주택매매지수 2%이상 떨어지고 있고
    일부 서울 노른자 아니면 지금 매수자는 손해볼텐데

    가계대출을 정부에서는 한은에게도 경고하고 있고
    물가가 급속도로 높아져서 소비지수는 떨어지고
    그 폭탄을 누가 안을지는 개인책임으로....

  • 3. ,,,
    '24.8.15 1:39 PM (27.119.xxx.123) - 삭제된댓글

    이게 위험한게 예대마진으로 은행주가 올라도
    담보대출 금리가 부동산 오를때 금리가 2~3%에서
    지금은 6~7% 배로 올랐음 언론에 부동산 오른다 떠드니
    더 오르기전에 50년 장기대출 받는 사람이 막히기전에 무리하게 받는거라서요.

    실제로 마용성 강남쪽은 오르지만 한두건 신고가로 기사 내는데(실제로 거래가 바닥)
    수도권 포함 집값은 내려가고 거래량은 80%보함 수준이
    집값이 떨어지면 이 사람들이 이자 부담으로 대거 던지고
    매수시장이 지금 우위인데
    그때가 진짜 폭락임 집 두채 있는 사람들은 하나 던지고 버티겠지만 실제로 그런 사람들이 거의 없음
    대출로 집을 사니..
    주택매매지수 2%이상 떨어지고 있고
    일부 서울 노른자 아니면 지금 매수자는 손해볼텐데

    가계대출을 정부에서는 한은에게도 경고하고 있고
    물가가 급속도로 높아져서 소비지수는 떨어지고
    그 폭탄을 누가 안을지는 개인책임으로....

  • 4. ㆍㆍㆍ
    '24.8.15 1:40 PM (27.119.xxx.123) - 삭제된댓글

    이게 위험한게 예대마진으로 은행주가 올라도
    담보대출 금리가 부동산 오를때 금리가 2~3%에서
    지금은 6~7% 배로 올랐음 언론에 부동산 오른다 떠드니
    더 오르기전에 50년 장기대출 받는 사람이 막히기전에 무리하게 받는거라서요.

    실제로 마용성 강남쪽은 오르지만 한두건 신고가로 기사 내는데(실제로 거래가 바닥)
    수도권 포함 집값은 내려가고 거래량은 보합 수준도 안됌
    집값이 떨어지면 이 사람들이 이자 부담으로 대거 던지고
    매수시장이 지금 우위인데
    그때가 진짜 폭락임 집 두채 있는 사람들은 하나 던지고 버티겠지만 실제로 그런 사람들이 거의 없음
    대출로 집을 사니..
    주택매매지수 2%이상 떨어지고 있고
    일부 서울 노른자 아니면 지금 매수자는 손해볼텐데

    가계대출을 정부에서는 한은에게도 경고하고 있고
    물가가 급속도로 높아져서 소비지수는 떨어지고
    그 폭탄을 누가 안을지는 개인책임으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4869 휘센에어컨 1 .. 2024/08/15 808
1614868 안세영 선수가 협회에서 어떤 지원을 받았나요? 18 미친관행 2024/08/15 3,552
1614867 이렇게 되기를...열받네진짜 4 대한민국만세.. 2024/08/15 2,668
1614866 레몬수는 꼭 공복에 먹어야하나요?? 1 ㄱㄴ 2024/08/15 2,601
1614865 핸폰약정 기간이 끝나가는데... 2 언제 2024/08/15 1,006
1614864 광복절 0시 땡하자마자 기미가요·기모노 미쳤냐? 10 ㅇㅁ 2024/08/15 2,058
1614863 전세 뺄때 주인이 계약금 10% 미리 주는 거 관행인가요? 13 푸른잎새 2024/08/15 2,693
1614862 고양이 돌봄 몇시에 갈까요 3 ㅇㅇ 2024/08/15 1,058
1614861 일대사관앞 소녀상지킴이 간식응원하고 왔어요 15 친일파아웃 2024/08/15 1,179
1614860 복숭아 너무 맛있어요 18 제철과일조아.. 2024/08/15 4,066
1614859 대한민국 만세 4 광복절 2024/08/15 1,021
1614858 애 원룸에 밥솥 수명이 다했다고하는데 뭐를 사주면 7 ㅇㅇ 2024/08/15 1,267
1614857 집 빨리 파는 팁 있을까요? 8 .... 2024/08/15 2,554
1614856 김명민, 유어 아너… 10 …. 2024/08/15 5,516
1614855 아침에 태극기 다는데 3 0011 2024/08/15 908
1614854 광복절에 다시보는 지난 대선 대국민 사기극 8 어이상실 2024/08/15 1,437
1614853 작고 이쁜 무선 커피 포트 추천부탁드립니다 3 예쁘고 작은.. 2024/08/15 959
1614852 미니 단호박 껍질 먹어요 버려요? 6 보우짱 2024/08/15 2,585
1614851 열불이 나서 KBS 홈페이지 회원가입 했어요! 9 수신료거부합.. 2024/08/15 1,548
1614850 울나라분들만 듣기. 왜구짱깨입장불가! 4 광복절 2024/08/15 726
1614849 복숭아를 받았어요 3 @@ 2024/08/15 2,558
1614848 코로나 걸린 시모 14 걱정 2024/08/15 4,785
1614847 KBS, 광복절에 일본국가 연주되는 '나비부인' 방영했다가 사과.. 8 놀고있네 2024/08/15 1,563
1614846 조국 "윤, 조선총독부 10대총독이냐" 7 ㅇㅇ 2024/08/15 1,539
1614845 영화 크로스 봤어요. 12 ... 2024/08/15 2,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