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은 어제 적은것 검색하면 나옵니다.
며칠이 지나도 또 사람 속을 긁는 말을 카톡으로
보내고, 자꾸 이러는 이유가 뭔가요?
싸움 거는걸로 보이거든요? 저한테 싸움거는거 맞나요? 이유가요?
그때 엄마 본인 심기 건들렸다고 생각된거 보복이에요?
1은 어제 적은것 검색하면 나옵니다.
며칠이 지나도 또 사람 속을 긁는 말을 카톡으로
보내고, 자꾸 이러는 이유가 뭔가요?
싸움 거는걸로 보이거든요? 저한테 싸움거는거 맞나요? 이유가요?
그때 엄마 본인 심기 건들렸다고 생각된거 보복이에요?
되게 불친절한 글이네요. 링크가 있는 것도 아니니 지난글은 뭔지 모르겠고요.
괴롭히는 부모속 궁금해할 필요 뭐 있어요. 차단하고 님 인생 사세요. 부모 없으면 굶어죽는 미성년자도 아닌데 뭔상관인가요.
그정도로 괴롭히면
정상아니니
차단하세요
안보면 될일을
더운데 왜 속을 끓이세요
카톡도 삭제되요
차단하세요
차단하고 개운하게 새 인생 살면 됩니다
차단 22222
나중이야 어찌됐던
지금은 차단
그때 댓글도 다 그냥 연락 끊고 살아라 그랬던거 같은데요.
이유가 뭐가 있나요. 그냥 그쪽 엄마가 그러고 싶나보죠.
원글이가 할수 있는건 부모를 이해하거나 나를 보호하기위해 차단하거나 둘중 하나인데
원글이는 부모를 이해하고 싶은건가 보네요.
찾아가서 물어보고 이유가 납득가면 받아주는거고 이유가 납득이 안되면 할수 없는거죠.
남들이 그 이유를 어찌 아나요.
원글님도 너무 이상해요
본인이 알아서 해결할일을 왜 남들한테
묻나요?
맨날 왜 왜 왜
그런 사람이 제일 이상해요
지능이 낮으심?
뭘 여기 물어요
여기 일러바치면 뭐 달라져요?
그 부모에 그 자식인거
여기 사람들이 원글님 엄마의 의도를 어떻게 알아요?
본인에게 물어보시는 ㅡ맞는데
그냥 신경 안 쓰고 차단하는게 답이지요.
부모에게 충족되지 않은 인정 욕구를 여기에게 채우려 하심 안되요. 채워질리도 없지만.
지능거리는 분도 너무하세요. 여기에 막말하며 다른 곳에서 쌓인 스트레스 풀지 마세요.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자기가 막말해도 본인한테 해가 미치지 않을 곳에서 저런 식으로 행동하는 거래요.
건들면 반응이 원하는대로 나오거든요.
차단과 손절만이 답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