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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여자들이 남자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조카말

........... 조회수 : 4,506
작성일 : 2024-08-15 09:49:29

한국여자들은 남편이 돈벌이하는데 존중하지 않는다..

그래서 베트남 국제결혼 알아보겠다.. 

이런말을 20대 후반 남자 조카애가 이야기하는것을 들었어요..

 

진짜 여혐이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남자나 여자나 다 힘들게 먹고사는데

남녀싸움만 부치는지 모르겠네요..

특히 인터넷상에는 진짜 쓰레기같은 말들이 너무 많아요..

IP : 121.165.xxx.24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집 조카가
    '24.8.15 9:51 AM (114.203.xxx.205)

    쓰레기인걸로...

  • 2. ...
    '24.8.15 9:52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그건 인터넷에서 영향 받는것도 좀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부모님 보면 보이잖아요.ㅠㅠㅠ인터넷에서 그런글 봐도 내 환경이 평탄하면 딱히 영향 받을것 같지는 않는데요 ..

  • 3. ...
    '24.8.15 9:52 AM (121.165.xxx.45)

    저렇게 여혐,남혐하는 사람들 국적 알아보면 좋겠어요. 우리나라 사람들 아닌것 같아요. 아무리 치고박고 싸워도 남편은 남편이죠. 서로 존중해주지 않으면 본인도 존중받지 못하는걸 다 알지 않나요? 돈벌이를 하든 안하든 존중하고 자랑스러워 하려고 노력합니다.

  • 4. ㅎㅎ
    '24.8.15 9:53 AM (211.234.xxx.63)

    진짜 존중할 필요가 없겠네요.
    행복한 국제 결혼하라고 덕담해주세요.

  • 5. 신경쓰지마시고
    '24.8.15 9:53 AM (121.190.xxx.146)

    신경쓰지 마시고, 존중받는 행복한 국제결혼 하라 덕담해주세요~

  • 6.
    '24.8.15 9:54 AM (58.127.xxx.169)

    현지에서 일하다 자연스럽게 연애하는 경우 말고는
    국제결혼하는 여성이야말로 오로지 돈만 보고 하는건데
    그건 괜찮은가봐요? 매매혼인데.

  • 7. ..
    '24.8.15 9:54 AM (114.200.xxx.129)

    그건 인터넷에서 영향 받는것도 좀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부모님 보면 보이잖아요.ㅠㅠㅠ인터넷에서 그런글 봐도 내 환경이 평탄하면 딱히 영향 받을것 같지는 않는데요 ..
    인터넷에 아무리 극단적인 예가 올라오고 해도.. 주변 어른들 사는 모습들이 더 영향을 받는거지.. 솔직히 이건영향 받기는 해요.. 제자신을 봐도 하지만.. 인터넷은 ㅠㅠ딱히 .. 그것도 20대가... 20대에 그런걸로 영향을 받는다면 그건 문제 있는것 같아요.

  • 8. ㅎㅎ
    '24.8.15 9:55 AM (211.234.xxx.63)

    초급 베트남어 교재 한권 선물해주고 싶네요.

  • 9.
    '24.8.15 9:55 AM (39.7.xxx.9)

    남자라서 존중받고 싶은가봐요.
    무슬림 개종해서 중동살면 되겠어요.
    딸도 무식하게 키워서 남자 노예처럼 살게 만들고요.

    내가 봐서는 요즘 젊은남자애들이 집에서 너무 왕자로 크는 것 같아요. 능력이나 외모가 왕자급이 아닌데 무슨 왕자대우로 존경받고 살아요.

  • 10. 이거
    '24.8.15 9:56 AM (116.35.xxx.108)

    저널리스트가 심층취재한거 있어요. 한국 2030 남자들 상당수가 저렇게 생각하는거 맞아요. 통계로 증명됐고 그 기자분도 조사진행하면서 믿기지가 않아서 유튭나와서 강연하실때도 계속 이야기하시던게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고 남자분임.

  • 11. 존중받는
    '24.8.15 9:56 AM (211.186.xxx.7)

    국제결혼 축복하세요

  • 12. 앞으로 점점
    '24.8.15 9:57 AM (211.234.xxx.183)

    남녀를 떠나 다문화 국가 될거예요.
    조카가 누굴 만나던 자유죠.

    근데 베트남이 사회주의 국가라 여성도 자기주장 하며 사는 나라로 알고 있는데요?

  • 13.
    '24.8.15 10:00 AM (39.7.xxx.9)

    국제결혼 저도 좋게 생각하는데 마음껏 부릴 수 있어서 개도국 여성? 이건 아니라는 거죠. 국결 유튜버들도 이혼도 잦더니요.

  • 14. ...
    '24.8.15 10:01 AM (39.125.xxx.154)

    여혐 커뮤니티에 빠쪄사니까 저런 소리 하죠.
    베트남 여자 만나 지 맘대로 부리고 살고 싶은가 보죠.
    애 낳고 여자 도망이나 안 가면 다행

  • 15. 우리쭈맘
    '24.8.15 10:02 AM (125.181.xxx.149)

    베트남녀랑 하고싶으면 하면되지 왜 배짱 부려요ㅋ. 왜 알아달래.
    어떤여자가 백인남 만날래. 한남 역겨워 이러던데 둘이 같은부류

  • 16. 그런사람봄
    '24.8.15 10:02 AM (58.29.xxx.135)

    실제로 저런 40대 남자봤어요. 지금 두번째 부인까지 도망가서 스물몇살 어린 세번째부인 사오려다가 파토나서 다시 찾고있어요. 인간되겠나 싶던데.....

  • 17. ...
    '24.8.15 10:03 AM (118.235.xxx.89)

    존중이 뭔데요
    남편 시집 떠받들며 집안일 육아 시집살이 다하고
    돈도 벌어오는 건가요
    노예 아닌가요

  • 18. 몇년후
    '24.8.15 10:04 AM (223.38.xxx.7) - 삭제된댓글

    이혼당하고
    애엄마는 베트남 남자 데려와 혼인신고 하고 한국국적 획득후 해피라이프, 베트남 두 집안을 일으키는 큰 일 하실 조카에게 미리 건승을 기원.
    베트남혼혈아이 떠맡는건 덤.

  • 19. 몇년후
    '24.8.15 10:05 AM (223.38.xxx.7)

    이혼당하고
    애엄마는 베트남 남자 데려와 혼인신고 하고 한국국적 획득후 해피라이프, 베트남 두 집안을 일으키는 큰 일 하실 조카에게 미리 건승을 기원.
    베트남혼혈아이 떠맡는건 덤. 싱글대디와 동남아 외모의 혼혈아끼리 잘 살아보세!

  • 20. ㅇㅇ
    '24.8.15 10:07 A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한국남녀 싸우면 손해보는건 자국민인걸 모르나...
    소멸될때까지 평생 싸워라... ㅎ
    중간에 혐오조장하는 세력들이 흐믓할듯

  • 21. ooooo
    '24.8.15 10:07 AM (211.243.xxx.169)

    ㅋㅋㅋㅋㅋ

    근데 그 와중에 그냥 외국인 만나고 싶다. 외국 문화에 있는 사람과 만나고 싶다. 그게 아니라

    지들도 어디서 본 건 있어가지고 베트남 여자 찾고 있네요

    아이고 혐오스럽다 진짜 ㅋㅋㅋㅋ

  • 22. 베트남교민
    '24.8.15 10:09 AM (116.37.xxx.120)

    베트남여자들이 젊을땐 몰라도 나이먹을수록 엄청 쎄지는 경향이 있어요. 모계사회라 그런가 생활력도 강하고 이혼하면 거의가 아이들을 엄마가 데려가키우는등.. 장점도 많지만 남자를 존중해주는지는 의문이 들어요. 길에서 서로 몸싸움하는 젊은부부들도 많이 봤고 우리나라 여자들은 말만 쎄지 실제로 행동에선 오히여 그들보다 순종적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조카가 혹시나 유튜브같은데서 한베커플보고
    한참 잘못생각하고 있는거예요

  • 23. ooooo
    '24.8.15 10:09 AM (211.243.xxx.169)

    그리고 2030 남자애들 저런 생각 은연중에 있다는 거
    그 자체를 부정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걸요

    근데 고모인지 이모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집안 어른이 있는데 저런 식으로 이야기를 한다는

    아이고 안 봐도 뻔한 거예요.
    어른들 계시는데 저런 표현을 한다는 건 지들끼리는
    거의 뭐 일베 수준일듯

  • 24. 아이학교에
    '24.8.15 10:11 AM (115.21.xxx.164)

    베트남 혼혈아이 있는데 왕따예요. 한국에서 자라고 컸는데 공부를 못따라가요. 부모나 조부모가 붙어서 가르쳐주고 학원보내고 해야하는데 안하니 아이가 기초학력이 떨어져요. 얼굴에 혼혈티 안나고 하얗고 예쁘게 생겼어요. 처음에는 지능이 떨어지나 했는데 그게 아니라 안배운거였어요. 그조카 정신차리라고 하세요. 진짜 사랑아니고 못사는 나라 여자 부리려고 결혼하는 거면 대를 이어 불행해요. 돈 많고 많이 배우고 부자인 사람들도 선진국 가서 아이 공부시키면 언어와 인종으로 인한 차별과 학폭으로 얼마나 고생하는데요. 정신차리고 본인이 멋지고 능력있는 사람이 되고 인성바르고 정신 바르고 능력있는 여자 만나라고 하세요.

  • 25. ...
    '24.8.15 10:11 AM (39.7.xxx.9)

    외국인하고 결혼해서 부부가 알콩달콩 한국에서 애들 많이 낳고 살면 애국자예요.
    근데요. 내가 너를 부려먹으리라 이런 마인드니 찢어지고 애들은 애들대로 힘들고 그렇죠. 자기 재미와 번식 욕구를 위해서 결혼하니 그런 거예요. 내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여자가 남자 장난감이 아니잖아요.

  • 26. 조카
    '24.8.15 10:22 AM (118.235.xxx.126)

    맞아요? 조카 욕해다라 올린것 같은데 이모인지 고모인지 ㅋ

  • 27. ㅇㅇㅇ
    '24.8.15 10:23 AM (58.237.xxx.182)

    베트남녀와 결혼해서 이혼하고 돈 탈탈털리고 안봐도 뻔하다
    여혐 남혐 너무 심하네요
    이게 다 극우일베와 메갈들때문인듯
    지들 부모도 여자.남자로 만나 지가 태어났는데

  • 28. ....
    '24.8.15 10:28 AM (58.122.xxx.12)

    그러라고 하세요 뭘 어쩌겠어요

  • 29.
    '24.8.15 10:30 AM (121.121.xxx.101)

    베트남여자 뿐아니라 동남아여성들 생각만큼 고분고분하거나 서포트 잘하지 않아요.
    자기주장도 굉장히 강하고 부당한거 절대 받아들이지 않아요.
    동남아에서 오래살고 있는 제 경험입니다.
    그리고 무슬렘아내라고 남편을 제왕?처럼 받들지 않아요.
    합법적으로 2,3 와이프 들일 수 있으나 첫째 본처의 허락을 받아야하고
    조금이라도 차별을 두면 종교경찰한테 고발해요.
    무슬렘들 세컨와이프 들이는거 함부로 못해요. 그리고 질투심들도 엄청많아요.
    베트남은 무슬렘국가는 아니지만 공산주의 국가고 조카분이 이상한 환상이 있네요.

  • 30. ㅇㅇ
    '24.8.15 10:33 A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이왕이면 필리핀이 더 낫다고 해주세요.
    동남아쪽은 20세 넘으면 거의 다 결혼해서
    우리나라 기준 어린여자만 결혼하러 온다고 하더라구요.
    남자 입장에서는 같은기준이면 어린여자가 좋을테니
    개취인걸 뭐라 할 수 있나요..

  • 31. 뭐래
    '24.8.15 10:33 AM (211.200.xxx.116)

    다 맞벌이 하는데 뭔헛소리
    본인이 끕이 낮나보지 존중못받을만큼

  • 32. ..
    '24.8.15 10:37 AM (175.114.xxx.123)

    저러니 여자애들이 만날 20대가 없대요
    정신이 다 이상한 일베라고

  • 33. ….
    '24.8.15 10:40 AM (149.167.xxx.147)

    현지에서 일하다 자연스럽게 연애하는 경우 말고는
    국제결혼하는 여성이야말로 오로지 돈만 보고 하는건데
    그건 괜찮은가봐요? 매매혼인데.22222


    한민족의 미래가 깜깜하다 ㅜ ㅜ

  • 34. ㅇㅇ
    '24.8.15 10:40 AM (180.65.xxx.48) - 삭제된댓글

    조카가 디씨 펨코 엠팍같은 커뮤 많이 하나봐요 ㅋㅋ 어 그래 제발 한국여자는 만나지말아라 귀한집 딸 인생 망칠일 있냐고 말하지는 마시고... 그렇게 말하면 우리 고모/이모 페미라고 커뮤에 쓸테니까요 ㅋㅋ 어 그래 국결 화이팅이라고 해주세요

  • 35. ...
    '24.8.15 10:53 AM (175.114.xxx.108) - 삭제된댓글

    얼마전에 비슷한글 본거 같은데
    요즘 그런 조카들이 많은가봐요

  • 36. ㅋㅋㅋㅋㅋ
    '24.8.15 10:58 AM (211.234.xxx.55)

    네네네 베트남에서 잘 찾아보시든지
    베트남도 요즘 애 안 낳는 한국유행 시작인데 ㅋㅋㅋ

  • 37. 저러니
    '24.8.15 11:04 AM (219.255.xxx.39)

    너무 바라는게 많네...
    서로 아끼며 사랑하며 한가정 일구는건데...

  • 38. 하나뿐인
    '24.8.15 11:16 AM (112.157.xxx.2)

    내 아들도 애기 하다보면 이놈 여혐이 있구나
    생각이 들어요.
    삼십되도록 여친 없고
    키 작고
    몸은 우람하고
    제 객관적잇 눈으로 보면
    손주보기 그렀구나 싶어요.
    독립해서 혼자 사는데 머리 큰 성인에게
    이러저러한 말 해봐야 소용없고
    저런 생각 조차도 본인 선탴이니
    어쩔수없네요

  • 39. ㅋㅋㅋ
    '24.8.15 11:40 AM (116.42.xxx.70)

    베트남 결혼사례 다 뜯어보시라고 하고 싶다.

    1~3년 여자잘함..그후 다 베트남식구 다 퍼줌..

  • 40. .......
    '24.8.15 12:23 PM (180.224.xxx.208)

    베트남 처가에 돈 술술 들어가면
    그제서야 국제 퐁퐁남 된 거 깨달을 듯요.

  • 41. 82도 남혐 부추김
    '24.8.15 12:41 PM (223.38.xxx.214)

    82도 한남거리며 남혐 부추기는 글들 많잖아요
    자기들은 남혐 부추기면서 여혐 발언만 뭐라 할 것도 아니죠
    뭐라 반박하면 명예 남성이라고 난리 치구요

    82도 내로남불 심하네요
    자기들은 안 그런 척 ㅠ

  • 42. 82가 더함
    '24.8.15 12:45 PM (223.38.xxx.214)

    "한남은 잠재적 범죄자"라는 댓글도 82에 올라왔었잖아요
    82에도 남혐 부추기는 쓰레기 글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82에 그런 쓰레기 댓글러들부터 신고하고 제명 시켜야 해요

  • 43. ..
    '24.8.15 1:07 PM (211.234.xxx.159)

    내가 돈 버는 거 존중 받으려고 결혼하나요
    둘이서 같이 행복하게 살려고 결혼하나요?
    전제 자체가 틀린 사고로 결혼 타령을 하니 결혼이 어렵게 느껴지죠..

    여기만큼 남자 사랑하는 여자들 없던데
    여기까지 한남, 잠재적 범죄자 할 정도면 젊은 여자들은 더할걸요.
    그리고 베트남 여자들조차 돈 보고 결혼하고나서
    한국 남자들이 얼마나 지독하게 했으면 학을 떼고 이혼을 하겠어요.
    베트남 여자가 처음부터 나쁜거면 그건 국제적 퐁퐁남 인증한 거고요.

  • 44. 유감
    '24.8.15 1:25 PM (219.164.xxx.20)

    20대 남자가 극단적 사고방식을 가지는 걸 보니 그다지 현명한 총각은 아닌것 같군요.
    대충 집안 분위기도 알 것 같고...

    결혼뿐만 아니라 삶을 바라보는 태도에도 문제가 있을 것 같군요

  • 45. ...
    '24.8.15 1:37 PM (222.101.xxx.97)

    지가 부족하고 이상한걸 모르는거죠

  • 46. ㅅㅈㄷ
    '24.8.15 1:45 PM (211.36.xxx.60)

    돈 없고 한국 여자들한테 인기도 없고 대접 못받으니
    후진국녀를 만나려 하겠죠
    베트남녀는 돈 주고 데리고 와야 하고 돈을 많이 밝힙니다
    처갓집에도 주기적으로 돈 보내줘야 할껄요?


    베트남 여자는 결혼해서 자식 낳아도 기본 교육도 제대로 못시켜요
    본인도 한국말을 제대로 못하는 마당에 무슨 교육을 시키겠어요
    한국말이나 제대로 가르치면 천만다행이죠

  • 47. 정말 괴랄
    '24.8.15 3:54 PM (116.35.xxx.108)

    여자들은 일단 돈주고 개도국 남자를 사와서 결혼할 생각까지는 안하는데
    왜 남자들은 결혼 할 사람이 없으면 안하면 되는데 개도국 여자들을 사와서 결혼하려고까지 할까

  • 48. 고모 이모
    '24.8.15 7:30 PM (118.235.xxx.104)

    아닐듯 이런 고모 이모에게 누가 저런말해요
    남혐 할려고 올린 글이겠죠 .

  • 49. 저위에
    '24.8.15 10:05 PM (58.143.xxx.27)

    엄마한테도 한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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