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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활동 보조사

노후대비 조회수 : 2,144
작성일 : 2024-08-15 09:44:39

특정한 자격 없이 교육시간만 이수하면 바로 시작할수 있는 일인것 같아요

요즘 요양보호사 관심 갖다보니 장애인 활동보조사도 알게되었는데 둘다 임금은 최저임금급이고요

혹시 관련 일 하시는 분 계신가요?

 

IP : 211.217.xxx.1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편할수도
    '24.8.15 9:48 AM (118.235.xxx.174)

    있고 힘들수도 있어요. 아이 활동 보조사 하면 차량에 태워서
    학교 보내주고 하는건데 말을 안들음 너무 힘들고 부모 상대해야함. 성인은 요보사랑 같아요. 방치우고 간단한 요리 병원

  • 2. ...
    '24.8.15 9:52 AM (106.101.xxx.10)

    장애인 활동보조인. 활동 보조사...아니구요
    정확한 명칭은 장애인 활동 지원사입니다.
    이용자에 맞춰 지원 해 주면 돼요
    대상이 아이면 등하교.센터 이동 지원. 학교내 교실 지원 .돌봄 놀이.식사 챙기기 등
    이용자가 주부면 주부가 하는 일. 빨래 청소 주방 일 둥울 도와 주거나 해야 해요

  • 3. ...
    '24.8.15 9:54 AM (122.34.xxx.48)

    가족 보호는 안 돼요.
    요양보호사와는 달리 가족은 할 수 없어서
    가족을 맡기고 다른 장애인을 돌보고 있어요.
    똥,오줌 다 받아내야 되고
    목욕 시켜 줘야 하고
    침 흘리고 닦는 것조차 혼자 할 수 없으니
    쉬지 않고 계속 닦아줘야 하고
    씹어 삼키지 못하니 줄줄 흘리면서 먹으니
    밥 먹이는 시간만 한시간이 넘어갑니다.
    외출 한번 하려는 것 조차 힘들고요.
    장애인 택시요? 쉽게 안 옵니다.
    전철요? 장애아 리프트가 고장나서 사용 어려운 곳도 많아요.


    쉽게 볼 직업 아니고. 말리고 싶어요.
    차라리 식당 써빙이 돈도 더 벌고 낫습니다.

  • 4. ...
    '24.8.15 9:56 AM (122.34.xxx.48)

    썩션해줘야 하는 장애인은 밤새 잠 못 잡니다.
    소변통도 살피고 비워야 하고
    체위 변경해줘야 하고

  • 5. ..
    '24.8.15 11:26 AM (223.38.xxx.187)

    치료받는 아이 주3회 매일 30~40분거리 픽업갔다가 다른 교육시설 데리고 갔다가 기다렸다 딥에 데리고 와서 놀아주라는데 기름값은 알아서?준다하고..따져보니 그냥 식당일이 낫겠더라구요

  • 6.
    '24.8.15 1:21 PM (58.236.xxx.72)

    일 해봤어요
    겁먹지 마시고 시작해보세요
    삼일 교육 이수하고
    장애인 협회 가입해서 들어오는일
    내가 할수있는일로 선택해서 할수 있어요
    일하시는 나잇대는 50대 60대분들이 많고
    40대 젊고 외모 깔끔 세련되면
    회원(이용하는 장애인들) 가족들이나 젊은 장애우분들은 본인들도 보여지는 외모 컴플렉스때문에 활동 보조원이라도 이왕이면 외모 좀 되고
    깔끔한 사람이랑 같이 다니고 싶어해서 수요가 있으니 (여기에서도 외모 얘기 좀 그렇지만 ㅜ) 협회에서도 좋아하세요
    차가 있으셔야 하고 차없으시면 가정방문 보조인인데 그건 거의 가사 도우미나 다름이 없어요 ㅜ
    가장 좋은건 유아나 초등 장애 아동이 재활.치료센타 데리고 이동 보조 하는게 가장 좋긴해요
    아이 부모한테 신임 잃지마시고 좋은 관계 유지하시고 좋은 가정 만나면 아이가 잘 적응된
    보조인 바뀌는건 싫어하기때문에 좋은분들
    만나면 고정으로 크게 어려운거 없고 충분히 할만해요
    위에 식당이 낫다는 분은 절대 해보신분 아니시라 생각해요.
    그거보다 훨씬 쉬워요

    근데 한가지 단점은
    이동 보조원이기 때문에 시급이여도
    활동 시간이 하루 3시간 4시간
    주 3회 4회 이러기때문에 페이가 작아요

    월 2백 넘는 고정수입 바라시는분들은 맞지않을거에요

  • 7. 해볼게요
    '24.8.15 3:51 PM (210.183.xxx.82)

    댓글주신 분들 감사해요
    여러가지 많이 알게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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