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귀찮아서 많이 빼먹었는데 집이 대로변앞이고 운동나가는 사람들한테 눈에 띄이는 집이라 많이 보라고 달았네요
남편이 매국노시키들 욕하더니 태극기 단다고
요즘 귀찮아서 많이 빼먹었는데 집이 대로변앞이고 운동나가는 사람들한테 눈에 띄이는 집이라 많이 보라고 달았네요
남편이 매국노시키들 욕하더니 태극기 단다고
이런일이 있었다고 얘기해 보세요
KBS가 광복절 시작하자마자 한 일뽕분탕질 - https://damoang.net/free/1564708
저도 진짜 오랜만에 꺼내서 달았어요
대한독립만세
독도는 우리땅
이번 정권 덕에 사서 7시에 달았어요
근데 태극기 단 집이 별로 없네요. 경상도예요 ㅠㅠ
슬픕니다. 수준이..
잘하셨습니다!저도 어제밤에 티비ㅣ 채널 돌리다 오페라 나비부인을 해주는걸 보고 두 눈을 의심 했어요 왜 ??? 광복전날 나비부인을 해주는 의도가 뭐야? 이러고요....
평소 중도라고 말하던 갱상도 남편, 아침에 일어나 태극기 걸었어요. 아리수인가 뭔가 행사 문자 왔는데 이벤트경품이 쏘니랑 닌텐도라고 미친거 아니냐고 흥분하네요.
여기 개포동인데 창문열고 내다봐도 태극기 단집 한집도 없네요
역시 친일파매국 수꼴동네 답다
저도 땡볕에 주민센타가서 사서 오늘 걸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