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모자 눌러쓰고 나왔네요ㅎ
바람이 살랑살랑~~~
살것 같네요!
괜히 모자 눌러쓰고 나왔네요ㅎ
바람이 살랑살랑~~~
살것 같네요!
대전인데 밖에 있다 왔는뎌 더워요
말해주세요
경기 남부ㅎ
댓글이 고픈가봐요.
맨날 시원하대.
어디가요?
서울 강남 아침 출근길에 땀 한 바가지
흘렸어요. 어쩜 매일매일 시원하다 글이
올라오는지.. 온열질환자가 수천명 발생한
폭염이에요.
구로구.새벽에 안양천 걷고 왔는데 시원하진 않아요
어제보다 좀 나을뿐.
이런글 쓰는 사람들의 심리는 뭔지 누가 분석좀...ㅠㅠ
버스 타러 나오는데 가을 아침 ㅓ럼 시원해요.
시가 조카가 에어컨 선풍기도 안쐬고 겨울이불덥고 자요
그런 체질이 있나봐요
호들갑은..살만해진거지 시원이라니
너무 더우니 다들 착각하는듯.
28도 정도만 되도 시원하다고 난리. ㅎㅎㅎ
제목에다가 지역명 쓰세요
저도 경기 남부에요.
아침에 운동다녀왔는데 바람이 시원해요.
제발 이대로 좀 선선해지길 ㅠㅠㅠㅠ
오늘아침은 좀 살만한거 같아요
창문열면 더운열기가 먼저 느껴졌는데
오늘은 신선하고 선선한 공기가 느껴지네요
너무 본인위주의 이런글 별로요;;
어제도 에어컨을 껐다니 이런글도 올라오고 전지강판을 켜고 잤다는 사람도 있고
여기도경기남부 하나도 안 시원해요
시원이라는 단어뜻을 좀 생각해보시면
.바람 불수는 있죠 뜨끈한 바람
나이 먹었다고 어른 아님.
내 생각만 하고
아..몰랑.. 나는 시원해. 나는 추워.
대체 이런 글은 왜 자꾸 쓰는거에요?
힘들게 일하는 사람들은 안 보여요?
적당히 합시다.
그니까 경기 남부 어디냐고요??
지역명 을 쓰지 못하는 이유가 궁금
경기남부 시원하다구요?
오늘 8시쯤 조카들 캐리비안베이 데려다준다고 잠깐 내렸는데 훅 하고 더운 열기가 ....
다들 아침부터 푹푹 찐다 이러고 있는데요.
오늘도 더워요
가을 아침 같다니..
습도 높아서 후덥지근 한데.,
어쩜 이런글 올리는사람 매년마다 한결같이 있는지 참 신기..
같은사람인가??
계속 쪄죽을 뻔 하다가 오늘은 아침에 나오니 바람이 불어서 시원하게 느껴져서 기분좋아 적었는데 안그러신 분들께 죄송하네요..
다들 예민하신 듯요.
저는 원글 보고
제가 사는 지역은 아니지만 그래도 점점 더위가 물러가는구나싶어서 다행이다싶어요.
근데 화내는것 같은 댓글은 대체 왜그런걸까요.
뭐 그리 화가 쌓여있으신지.
좀 시원해졌다 말도 못하나요?
어제보다 시원해서 선풍기도 안틀고 창문 다 열었어요
이런글은 나와서 한시간정도 돌아다니고도 시원하면 글쓰세요
아마 지금쯤은 땀 삐질삐질하면서 찬물샤워하고 있겠죠 ㅋ
그늘진 바람골에 딱 앉아있으면 뭐 시원하다고 할 수도 있겠죠
지금 나가보니 해 뜨겁고 습해요
해 따갑고 건조한 기후보다 더 더운 날씨
경기남부 실내온도 29도 어제와 차이가 없어요 ㅠㅠ
느낌상 쬐금 시원한 너낌적인 너낌ㅠㅠ
곧 에어컨틀듯요
사람 본성이 이러니
정치 잘하기 정말 힘든일인듯
춥다고 안하니 양반이네요
시원해요 서늘해요 하는 글쓰면 자존감 올라가나요?
도대체 본인이 시원하면 그냥 그렇게 느끼고 말것이지 굳이 이런글은 왜 올리는지 그 심리를 모르겠어요.
세상에 자랑할게 그렇게 없나?
매년 여름마다 우리집은 그노무 맞바람쳐서 시원해요. 겨울되면 하나도 안추워요 이지랄..
같은 글을 보고 누군가는 더위가 사라지는 것 같은 희망?을 보고 누군가는 화가 나고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고 하신 공자님은 역시 깨달은 분이네요.
아침 9시에 30도가 시원하나요?
서울만 덥나봐요.
지나쳐도 될 글에 왠 욕까지 하나 모르겠네요
내맘에 드는 글만 올라오는것도 아닌데...
난 더워 죽겠는데 하나도 안덥다고 에어컨 안틀어주는 우리 시어머니 같아요.
지금 폭염경보 날씨에요. 이상고온이고 아침 9시인데 28도에 습도 80프로.
미국같이 땅덩어리 넓은 나라라 지역편차 큰 것도 아니고 일반인들은 더운날씨 맞아요.
매번 좋은 소리 못듣는데 이런글 꾸준히 올라오는거 더운데 더 열받으라는 건가요?
아침 저녁으로 시원하다는게 느껴지는건 사실이에요
근데 시원해서 시원하다는데 뭐가 그리 화가 날까요?
밖에 나갔다가 더워서 다시 들어옴..
9시밖에 안 됐는데 벌써 30도가 넘었구만 이런글은 왜 쓰는거임...
다들 들짐승들인가...
반복되는 루틴이예요
날씨 관련 설레발 글들
신입회원 아닌 이상 이런글 올리는건 뇌가 청순하다는거
시원하다 먹고 있으면 맹공격을 하는곳이죠.
아니 자기 기분에 맞지 않으면 원글을 마구 공격하죠
시원하다 쓰면 맹공격을 하는곳이죠.
아니 자기 기분에 맞지 않으면 원글을 마구 공격하죠
이 날씨가 시원하다니 다음달이면 난방하실 분이네요.
꼭 글을 써서 확인받으려는 심리가 이상하다는거죠.
이런글 올라올때마다 반응이 어떤지 모르세요들?
대한민국이 다 똑같은 기온도 아니고 자기동네 시원하면 차라리 지역카페에 올리던가요
공감받지도 못할 전국구게시판에 꾸준히 올리는 심리가 눈치가 없어서인지. 자랑할게 저거밖에 없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제목이 너무 귀여워요
기쁨에 넘치는 목소리 가들리는 듯 하네요
넘 더웠었어요 우리.
이제 쾌적한 날들이 계속되기를..
그시원하다는 의미가 푹푹찌는 열기가 조금 바뀌었다.
이글이글 타죽을것 같은 날씨에서 어? 조금 다른데?
이느낌을 시원하다 가을이다 이렇게 글자로 써버리니 반감을 사는듯 해요.
약간의 변화를 호들갑스럽게 하니....왜저래하는 반응
에어컨 글에도 발작버튼 눌리고.
시원하단 글에도 발작버튼
82연중행사 이런 쌈댓글에 이해를 못하겠는 1인
난 더운데 남이 시원하다 느끼면 이렇게 화 낼 일이유?
어제 20대 청년이 에어컨 설치하다가
더위 때문에 사망한 기사도 있었고
저희 동네 택배 기사님도 쓰러져서
난리 났거든요.
나는 시원하고 나는 추우니까 행복해~~
이건 그냥 본인만 느끼면 되는거에요.
누구는 생사를 오가며 일을 하고 있잖아요.
어제 운전하는데 차량온도가 43도..
연일 폭염안내문자 오고
뉴스도 온열질환자가 수천명 발생했다고
나오잖아요.
내가 시원하면 그냥 혼자 느끼면 되지
게시판에 매일매일 춥다..시원하다..
전기장판 틀고 잤다..이러니 공감을 못 받는 것.
입추 이후로 일교차가 심해지고
공기에서 습기가 좀 빠졌어요.
아침,저녁은 살만, 대낮엔 폭염, 반복
어제 밤 비오고 좀 시원한 느낌 풀벌레 소리 들으며 잠을 청했어요.
잠은 거의 못 잤지만ㅠ현재 30도
에어컨 글에도 발작버튼 눌리고.
시원하단 글에도 발작버튼
82연중행사 이런 쌈댓글에 이해를 못하겠는 1인
저도 얼마 전에 에어컨 안 키고 선풍기만 켜도 살만하다고 썼다가 완전 난도질을 당했는데요.
이유는 에어컨을 켜고 있는 사람들의 죄책감이 발동하는 거 같아요.
참을만 알만한 날씨인데 나와 내가족이 참을성이 없어서 기후온난화 일조하는 중이라는 걸 인정못하는 거요.
그래서 분노의 댓글을 다는것같더라구요.
에어컨 글에도 발작버튼 눌리고.
시원하단 글에도 발작버튼
82연중행사 이런 쌈댓글에 이해를 못하겠는 1인
저도 얼마 전에 에어컨 안 키고 선풍기만 켜도 살만하다고 썼다가 완전 난도질을 당했는데요.
이유는 에어컨을 켜고 있는 사람들의 죄책감이 발동하는 거 같아요.
참을만한 날씨인데 나와 내가족이 참을성이 없어서 환경파괴 기후온난화 일조하는 중이라는 게 빼박이 되니까 분노의 댓글을 다는것같더라구요. 전기세걱정은 덤이고
뭔 죄책감ㅋ
그래서 윗댓은 그후으로 에어컨 안켰나요?
윗분 참 성격 이상하네요. 죄책감은 본인이 느끼니 선풍기만 쓰네 마네 tmi 안물안궁 정보 쓰죠.
그럼 저는 매일 하루 한끼만 먹고 한달 식비 20만원 이하 써요.
써놓으면 기분이 어때요? 그래서 어쩌라고 그런 생각들죠.
노화가 다른게 아니에요. 아무데나 1인칭 주인공시점으로 아무데서나 떠드는 거예요. 안물안궁한 주제와 내용으로요.
선풍기 쓴 윗분 참 성격 이상하네요. 죄책감은 본인이 느끼니 선풍기만 쓰네 마네 tmi 안물안궁 정보 쓰죠.
그럼 저는 매일 하루 한끼만 먹고 한달 식비 20만원 이하 써요.
써놓으면 기분이 어때요? 그래서 어쩌라고 그런 생각들죠.
노화가 다른게 아니에요. 아무데나 1인칭 주인공시점으로 아무데서
에어컨 끄고 잤다가 아침에 다시 켰어요..
습기는 빠졌다에 한표
그러나 아직 덥다에도 한표
선풍기 쓴 윗분 참 성격 이상하네요. 죄책감은 본인이 느끼니 선풍기만 쓰네 마네 tmi 안물안궁 정보 쓰죠.
그럼 저는 매일 하루 한끼만 먹고 한달 식비 20만원 이하 써요.
써놓으면 기분이 어때요? 그래서 어쩌라고 그런 생각들죠.
노화가 다른게 아니에요. 아무데서나 아무나 잡고 1인칭 주인공시점으로 떠드는 거예요.
밖으로 나와보라니 황당한거죠
거기가 여기가 어딘 줄 알고...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글쓰는거 까지 좋다쳐도
읽은 사람 그 의식 어드메를 볼까요?
밖으로 나와보라니 황당한거죠
거기가 여기가 어딘 줄 알고... ㅋ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글쓰는거 까지 좋다쳐도
읽은 사람은 그 의식 어드메를 바라 볼까요?
혼잣말을 글 쓴건가?
위에 죄책감땜에 발작한다고 쓴 사람보니 왜그런 글들이 짜증나는지 알거같음
저런사고방식의 사람들이 글을 쓰니 정상적인 사람들이 짜증이 나는거였음
원글님 우리 시엄니 같음
그냥 내가 세상의 중심이다 크하하하하 ,,,,,ㅜㅜ
날씨관련글은 동네맘카페에나 올리세요 들
저는 사람들 만나서 딱히 할 말 없을때
오늘 덥죠? 내지는 좀 시원해진거 같죠? 이러면
맞아맞아..너무 더워...혹은 아직은 더운데? 이정도로 스몰톡 하게 되는데요.
여기는 무슨 날씨얘기만 나오면 쌈질이 시작되니
다른세상일쎄~~
ㄴ그건 대면일 때 어색해서 스몰토크 하는 거잖아요. 여기가 어색해서 아무말 올리는 곳이었어요? 그럼 아침 뭐먹었는지 다 올리게요?
똥오줌 못가리고 장소불문 아무 말하는 거 인지검사 해야합니다.
ㄴ그건 대면일 때 어색해서 스몰토크 하는 거잖아요. 여기가 어색해서 아무말 올리는 곳이었어요? 그럼 아침 뭐먹었는지 다 올리게요?
똥오줌 못가리고 장소불문 아무 말하는 거 인지검사 해야합니다.
자기 좋은 말씀 새벽 6시에 톡으로 마구 올리는 거랑 같은 정상 아닌 행동임.
저도 아침에 밖에 나서면서 느꼈어요.
어 좀 시원해졌네?
서울 30도요.
오후 3시부터 찝니다
아직 오전이라;;
경기남부 정확히 용인 수지
아침 8 시경 베란다 문 열어보니 습도높은 더운공기 느낌 1도 없길래 양쪽문 다 열어서 환기시키고
태극기 달고 ........
댓글들이 난리인데 뭐 암튼 좋았음
지금은 베란다 문 다 닫아서 온습도 느낌 모르겄슈
여기도 수지
더워요..내방 온도 29도
혼자있어서 에어퀸 안틀고 웃통벗고
버티는중인데 곧 일할때 틀려구요.
7시반에 산책출발할땐 어 시원하다~ 하면서 출발
8시에 집들어올땐 헥헥거리며 도착....
용인 기흥인데 확실히 습기가 빠지고 쾌적해진건 맞는듯 해요
지금 선풍기 저단으로 놓고 뒹굴거리고 있어요
자자
다들 더우니 화가 나는 듯요 ㅠ
빔에도 최저기온이 30도 가까이 나오다가
몇 도만 떨어져도
상대적으로 시원하게 느껴지는 거죠..
특히 어제 오늘 비온 지역은 살짝 시원할 수도 있을 듯요...
그나저나 저는..
저녁에 시원하다는 어느 사이트 글에
폭염 날씨에 가스라이팅 당하고 계신 거라는 댓글 보고 빵터졌네요 ㅋㅋㅋㅋ
신촌지나 댓글부대 창궐
글 못쓰게 일상적인 글에
시비걸고 댓글에 면박주고
82 와해 시키려는 세력들이 상주하고있음
첫댓글마다 사수해 면박주고 분탕질
상식적인글에 열폭하거나
비상식적인글은 댓글 알바들이니
무시하고 패스하세요
얼마전 회사분이 이제 시원해졌다는 말에 사람들이 시원은 아니지 않내고 너도 나도 그러는데 끝까지 아닌데 시원하다며 서너번 반복하는데...
전 좀 의아하더래구요 ㅎㅎㅎ 뭘 그렇게까지...
앞으로 날씨 이야기는
육하원칙에 맞춰서
하다못해
제발 지역을 정확히 말하고 쓰세욧
일부러 욕먹고 싶어서 쓰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자정 넘어도 안 시원해요
얼마전보다는 안덥긴한데 아직도 후덥지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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