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기 싫어서 아직 뒹굴뒹굴하고 있어요
밥해야될텐데 더우니 찌개는 끓일까말까 어쩔까싶어요
일어나기 싫어서 아직 뒹굴뒹굴하고 있어요
밥해야될텐데 더우니 찌개는 끓일까말까 어쩔까싶어요
시원한 우유에 위트빅스 2 개 말아먹었어요
3개 먹을까 하다가 2개만 했는데 3개 했으면 다 못먹을 뻔 했어요
계란 후라이 2개 해서 남편이랑 나누고
남편은 어제 만든 브로콜리 수프 뎁히고 바나나 하나
커피 한잔씩
아침 끝입니다
아침은 늘.먹던대로 커피, 빵, 과일
오늘 점심 소고기전골 먹을거라
소고기 재워두고 다시마 물에 담궈뒀어요
한식파라
어제저녁 콩나물국 끓여서 냉장고에 넣어놨어요
냉콩나물국
아침에 잠이안와서 호박전 버섯전 동그랑댕 조금씩부쳤어요
어제 만들어놓은 고구마순나물 오이도라지무침 멸치볶음 해서 먹으려구요
통밀빵 옥수수스프
샐러드 삶은달걀 커피
지금 먹는중이네요~^^
강원도옥수수로 끓인수프~ 알갱이가 톡톡 터져 씹는맛 좋네요
쇠고기 넣고 공심채와 부추 넣고 볶아먹었습니다.
긴더위로 입맛이 뚝.
커피하고 수박으로 끝내고 산책갔다왔네요.
점심은 뜨끈한걸로 보양식 먹어야 겠어요.
밑에 구멍난 냅비에 굽고 있어요
오랫만에 국 끓였어요
소고기미역국 메추리알 장조림 두부 들기름구이 열무김치 무말랭이 무침
막상 밥 해놓으니 입맛이 없어서 커피 내립니다
늦잠 자는 식구들 일어나면 알아서 차려 먹겠지요
황태미역국에 얼려 둔 텃밭 토란 넣어 끓였는데ㅡ
그냥 토달볶음에 군계란, 찐옥수수 하나먹고 점심은 오리로스구이 외식하려고요.
전자렌지 계란찜.명태회무침.생오이.밥
요렇게요
김밥 쌌어요.김치쫑쫑 썰어서 볶아서 넣으면 맛있어요
갈치구이 갈비탕(밀키트) 샐러드 이렇게 먹었어요
두유 삶은계란 토마토 고구마요
아침으로 좋은거 같아요
휴가중이예요.
오늘이 마지막날이고 찜통 서울로 곧 돌아갈 예정이죠.
마지막날이라 콘도 냉장고 다 비었고 남편의 최애 음식이 라면이라 라면 끓여줬네요.
오십 넘어도 왜 이리 라면을 좋아할까요?
전 어릴때만큼 라면이 맛있지 않은데, 이 남자 제가 없으면 무조건 라면입니다.
토마토 대파 풋고추 양파 다져서 볶다 소고기 잘게 썰어 넣고 소금후추 뿌려 볶음밥 만들어 먹었어요
느긋하게~ 만든빵한쪽, 아보카도,계란후라이,토마토,미니소시지한개, 자두한개, 아메리카노
양배추랑 호박잎 찌고
고기볶아둔거 쌈하서 데워먹어요
점심은 비빔국수로 정해놨어요
유명 빵집으로 이동 중입니다.
출발 후 태극기 안 달고 나온 거 알아서..얼른 먹고 와서 태극기 달아야지..
어제먹은 굽내치킨 두유 바나나 사과 커피요
점심은 칼만두 외식 예정 두근두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