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어린 아이를 둔 비양육 남자가 재혼을 한다면
면접교섭 횟수가 줄어들고 전보다 소홀히 대하게 될까요?
아니면 결혼전과 똑같이 유지하나요?
그리고 재혼후 와이프와의 아이가 생긴다면
아무래도 전혼아이를 덜 보게 될테니 애정이 줄어들까요?
아니면 죄책감과 미안함때문에 더 애틋해질까요..?
보통 어린 아이를 둔 비양육 남자가 재혼을 한다면
면접교섭 횟수가 줄어들고 전보다 소홀히 대하게 될까요?
아니면 결혼전과 똑같이 유지하나요?
그리고 재혼후 와이프와의 아이가 생긴다면
아무래도 전혼아이를 덜 보게 될테니 애정이 줄어들까요?
아니면 죄책감과 미안함때문에 더 애틋해질까요..?
사람 나름이겠지만 .
남자는 재혼한 아내의 데려온 자식 에게 더 잘하는 경우가 많은데ㅡㅡ
하물며 재혼한 아내와 사이에 낳은 친자식이 생기면
전혼 자식에 대해 마음이 덜 갈거셰요
매일보면서 키우지 않는한 남자든 여자든 곁에있는 자식이 더 애뜻한게 인지상정 아닐까요?
여자도 아이두고 나와서 재혼해 자녀가 생기면 어린 자녀의 양육에 더 바쁘지 전 배우자에게 두고온 아이에게 더 신경쓰겠나요.....
남자는 아이보다 자기가 먼저에요
이기주의
당연 안보면 멀어집니다
남자에 따라 다른 듯 해요.
저희 오빠는 이혼 후 매주 딸만나서 밥먹고 차마시고
필요한 거 사주고 고민들어주고 용돈줘요.
공부하는데 부족한 점 있으면 과외붙여주거나
시술 늘려주고.
딸이 오빠랑 똑같이 생겼거든요.
정말 애틋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초혼에서 얻은 지 새끼 팽개치고
새여자가 데려온 남의새끼 더 돌보는 사람도 많더군요. 하물려 후혼에서 자기애가 생긴다면 더 하죠
90%이상이 전처 자식 무관심이에요.
등신도 상등신이죠. 이기적인 유전자에서도 dna이야기하는데 지 자식 아니라 남의 dna받은 자식한테 물려주려고..
인간이지만 성기가 뇌를 지배하는 멍청이들이 많아요.
근데 그래도 자식은 다르죠
주변에 몇케이스 있는데 이혼하고 재혼해도 자기 자식은 둘다 끔찍히 챙겨요.
문제는 재혼해서 각자 아이들 데리고 합치면 어려운 일들이 많더라고요
여자도 마찬가지에요.
전남편이 어린아이를 데려가서 키우는 경우엔
애엄마도 별다르지 않아요.
여자도 마찬가지에요.
전남편이 어린아이를 데려가서 키우는 경우엔
애엄마도 별다르지 않아요.
키우는 사람이 부모에요.
자기자식들 나몰라하고 애첩이 데리고온 아들 우쭈쭈 하는것같더만요.
여자도 마찬가지라고 하기엔 이혼하면 양육권을 엄마가 가지는 경우가 대다수예요
흔히 하는 생각만큼 엄마들이 다 데려가지 않아요.
계부가 된다고 해요
ㄴ뉴스에 이혼가정 87% 엄마가 양육권을 가진다고 합니다.
ㄴ뉴스에 이혼가정 87% 엄마가 양육권을 가진다고 합니다.
거의 90%구만
양육비도 안 주는 경우가 엄청 많아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지는 게 당연한 거고요 애틋해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야죠
아닙니다
뭐 한창 키워어하는 어린 나이라면
부담되고 귀찮아서 외면하는 경우 많지만
늙어봐요
자기 핏줄이 최고라서
전처 자식들한테만 악착같이 재산해줘요
제동생 보니 대학가니 것도 서울대 합격하니
전화와서
지엄마 보러가자고 하더라구요
일본여행가자구 하구
애가 일본여행 지아빠하고 같이 갔다오고
분노를 표출하더라구요
저렇게 잘살면서
자기 학원비 한번 안내줬다고
그뒤로 연락을 끊
그러기엔 회장님도 피 한방울 안섞인 남의 자식 물려주러던데요.
할아버지 아버지한테 부끄럽지도 않나
머리 검은 남의 자식 거둬줘봐야 글쎄
애 딸린 이혼남 만나시려구요?
접으세요.
제 전남편이 상간녀랑 결혼해서 애도 있는데
한달에 두번 면접교섭에 양육비 꼬박꼬박 보냅니다.
꼴사납고 꼴에 아빠노릇이랍시고 노력하는구나 싶은데
명절이나 시부모생일도 저희애 시댁에 데려가거든요?
그때 상간녀나 그 새로낳은 애는 뭐하나 몰라요.
여튼 더러운 일에 말리지 마시고 애딸린 이혼남 버리세요.
시궁창 인생에 휘말리는 거예요.
전처자식 애틋해서 재산 더 챙겨주는 집도 있어요
아무래도 재혼하면 새가정 위주로 살게되니 미안함이 있어서 그런가보다 했어요. 여튼...애딸린 이혼남과 재혼은 무조건 반대요.
가 애 데리고있으면 걱정이죠.
우리가 아는 계모짓 할까봐.
근데 따로 살면..아빠만 신경써주면 되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