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일자 무식이라
나치 독일 역사 유튜브로 보며
이제서야 히틀러 개자식 이러고 있네요
유대인은 기독교?! 이런 사람이에요?
아님 이스라엘 혼혈 가족인건가요..
600만명이 학살되었다는데
유대인은 어떤 사람을 칭한건지는 안 나오고
네이버 검색해도 헷갈려서요
부자였다는데...뭐가 나빠 죽임 당한건지.
이스라엘 기독교 종교때문인가요?
초등이라고 생각해주세요ㅠㅠㅠ
역사 일자 무식이라
나치 독일 역사 유튜브로 보며
이제서야 히틀러 개자식 이러고 있네요
유대인은 기독교?! 이런 사람이에요?
아님 이스라엘 혼혈 가족인건가요..
600만명이 학살되었다는데
유대인은 어떤 사람을 칭한건지는 안 나오고
네이버 검색해도 헷갈려서요
부자였다는데...뭐가 나빠 죽임 당한건지.
이스라엘 기독교 종교때문인가요?
초등이라고 생각해주세요ㅠㅠㅠ
제 주변 친구들중에 요즘 유행하는 유전자 검사를 한 친구들이 자신들이 유럽계 혹은 아이리쉬 혈통인줄 알았는데 검사지를보니 유태인도 몇프로있더라 하더군요.
그런거보면 유태인의 유전요소가 있다는거죠.
혈통이죠.
그리고 유태교를 믿는 사람들이거나 꼭 시나고그를 나가는 종교적인 사람들 아니라도 유태인 명절을 지내고 자신이 유태계라고들이지 않을까요?
제 주변엔 돼지고기도먹고 유태교를 믿지않아도 자신의 정체성은 유태계라고 말하는 사람들 많아요.
하와이 같은곳엔 사탕수수밭 일세대로 오신 분들의 후손이 삼대, 사대째 살고있는 가족중에 하와이 원주민, 백인, 혹은 남미계와 혼혈로 전혀 한국인처럼 동양인처럼 보이지않는 분들도 결국은 한국계에요.
히틀러는 유태인 박해를 정치적으로 이용한거지 모든 유태인이 부자도 아니였고 피가 나쁜것도 아니였어요.
트럼프가 미국에서 동양인은 돈만알고 이기적인 극악한 종족이다하는걸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거랑 비슷해서 트럼프가 히틀러같다고들 하는거잖아요.
이스라엘에서 하는 일들을 보면 짐작될 것 같은대요
본문
보통 헤브라이인·이스라엘인이라고 부른다. BC 10세기경 이스라엘왕국이 북쪽 이스라엘왕국과 남쪽 유다왕국으로 갈리고,
바빌론유수기를 거쳐 고향으로 돌아온 이스라엘인을 모두 유대인이라 불렀고,
스스로 이스라엘인이라고 불렀다.
https://m.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32211&cid=40942&categoryId=31642
결국 종교가 아니라 혈통이었던거군요.
짧은 생각으로 잡혀갈때 저 유태교 아니에요
진심으로 개종도 하면 될텐데 이런생각을 했는데..
어떻게 다 알게되는지 신기하면서도
누가 저 집도 유대인이에요. 이렇게 일렀나봐요
어릴때 안네의 일기도 제목만 알고 안 읽어서
나이 50줄에 이제 배우네요
비루한 글에 감사한 댓글이에요 고맙습니다
보통 헤브라이인·이스라엘인이라고 부른다. BC 10세기경 이스라엘왕국이 북쪽 이스라엘왕국과 남쪽 유다왕국으로 갈리고,
바빌론유수기를 거쳐 고향으로 돌아온 이스라엘인을 모두 유대인이라 불렀고,
스스로 이스라엘인이라고 불렀다.
https://m.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32211&cid=40942&categoryId=31642
유태인은 항상 차별을 받아왔어요.
그래서 중세에 할수있는 일이라곤 불법적이거나 고리대금업같은거밖에 없었대요.
그러다보니 인식이 안 좋아졌을거고 고리대금업이 근대에 금융업으로 발전하면서 유태인중에 부자가 많아지게 된거겠죠.
지금 이스라엘은 네탄야후같은 극우가 정권을 잡으면서 극단으로 치우치고있는데 제 주변 유태인 지인들중엔 네탄야후 비판하는 친구들은 많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이스라엘이 나라땅을 내주고 떠나야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죠.
단지 이스라엘의 지금 대응이 너무나 극단적이고 위험하다고는 생각들합니다.
지금 윤석열이 등신같이 호구짓한다고 한국인들은 원해 그런 민족이라 일본같이 똑똑한 선민들이 다스리는게 맞다고 얘기한다면 동의가 되나요?
거의 숨길 수가 없었어요.
이름에서도 티가 나고
얼굴도 티가 나요.
전형적인 유태인 얼굴형이 섹스앤더시티의 사라 제시카 파커에요.
유태인 코라고 불리우고 얼굴형도 말상.
그리고 개종을 해도 히틀러는 다 잡아갔어요.
조상까지 다 파헤쳐서 피가 1/4섞인 유태인이라고 분류하고.
아. 이름에서도 나타나는군요.
무릎을 탁..
얼굴도 그렇고 다 티가 났다니..
히틀러 개자식이에요. 정말
새벽에 잠이 안올 지경ㅠㅠㅠ
사라제시커파커랑 안네의 일기의 안나랑
묘하게 이미지가 겹쳐요 .이런 느낌이 유태인이군요.
아. 이런 역사를 이제야 제대로 아네요.
쉽게 잘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와우 링크도 고맙습니다
딱 원하던 궁금증이었어요!! 와우.
너무 재밌는 세계사.
이런것도 찾아보고있어요
유대인연예인 다들 뛰어나다. 미남미녀고요
https://m.blog.naver.com/yellowhhj/222180613929
유태인 아니면 힘들어요.
영화계는 유태인 인맥이라.
에스더라는 여자도 보면 가장 강대한 나라의 국왕에게 첩으로 들어가서 권력을 움켜잡잖아요.
미국에 퍼져있는 유대인들 보세요.
그 인간들은 기생 민족 이랍니다.
미국에서도 80년대까지 사람으로 취급도 못받았었어요. 영화에서도 유대인 취급이 어떤지 나옵니다. 그러다가 할리웃에 손을 뻗히더니 80년대부터 영화에서 마치 피해자인양 착한 어린양인양 이미지 세탁을 합니다.
결코 착한 인간도 아니고 아주 악랄하고 못되어먹은 기생민족 이에요.
유대인은 엄마가 유대인 이어야 유대인 취급 받아요. 모태로부터 아기적부터 길러져야 유대인 입니다. 아빠만 유대인은 유대인이 아니에요.
현재 이스라엘에서 하는 일들을 보면 짐작될 것 같은대요 - 222222222
이면 이런일을 똑같이 하진 말아야지
요즘 들리는 소식은 너무 참담 ㅜㅜ
이스라엘 군인들이 팔 수감자 ‘성폭행 정황’…영상 공개 파문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13936?sid=104
이면 이런일을 똑같이 하진 말아야지
요즘 들리는 소식은 너무 참담 ㅜㅜ
이스라엘 군인들이 팔 수감자 ‘성폭행 정황’…영상 공개 파문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13936?sid=104
이스라엘, 가자 피란민 모인 학교 폭격…100여명 참변 https://m.yonhapnewstv.co.kr/news/MYH20240810008500641
제대로 알고 싶다면
현 총리 '네타냐후'가 무슨 짓을 하는지도 검색 해 보시기 바랍니다.
와..또 유대인들도 나쁜 부분이 또 있고
저는 그저 불쌍한 민족이라 생각했는데
또 할리웃에서 세탁하고..아..정말 파도파도..신기해요
기생의 민족이라는것도.
링크들 다 보고있어요. 흥미로워요
내일 쉬는 날이라 다행이에요 잠을 못 자네요
82엔 유식한 분들 너무 많아요
가장 뛰어난 민족이지만
예수를 기반으로기독교를 믿는 유럽에선
예수를 부인하고 삼위일체를 부인하고
예수를 죽인 유대인들이 비도덕적인 민족으로 비춰짐
원글님은 아주 기초부터 현재까지
어려운 질문을 하신 것 같은데…
일단
유태인들 쪽 민족 전설이 기독교의 뿌리가 됐다고 보면 그건 맞아요.
하지만 유태교는 기독교와 동의어는 아니에요.
원글님이 종교의 갈래에 대해 얼마나 아시는지를 모르니 설명이 어렵기는 한데
최대한 간단하게 해 보자면…
오랫동안 서구 세계의 종교적 뼈대처럼 존재해 온 종교는 카톨릭이에요.
교황이 있고 주교가 있고… 성당에서 미사 드리고, 아시죠? 성직자로는 신부님, 수녀님 등등.
과거 유럽 쪽에서는 정치와도 밀접한 연관을 맺고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었고요.
이 카톨릭은 기본적으로 예수 탄생을 믿고, 예수의 어머니인 마리아까지도 ‘성모’라고 하여 섬기는 대상이에요. 여러 성자들도 있죠.
로마 바티칸 시티를 중심으로 하여 전세계 성당들은 모두 하나의 종교 체계 안에서 관리되는(?) 거라고 보시면 돼요.
카톨릭을 구교라고 하며
구교의 부패와 몰락에 반발하여 일어나 득세한 종교가 신교, 즉 우리나라식으로 부르면 기독교예요.
(사실 이게 꼭 맞지는 않는 게 카톨릭도 기독교니까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기독교라고 하면 신교만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기독교, 즉 신교는 사실
영국에서 미국으로 건너가 자리잡은 사람들이 아니라면 그렇게까지 번성하진 못했을지도 몰라요.
그런데 어쨌든 미국이 전세계 패권을 쥔 강대국이 되면서 그들의 종교도 꽤 멀리 퍼졌다고 볼 수 있죠…
신부 대신 목사가 있고
묵사는 결혼이 허용되고, 성당 대신 교회가 있는 한국식 기독교, 이게 신교의 모습이에요.
여기엔 바티칸 시티 같은 구심점은 없어요. 목사가 되려면 안수를 받아야 하긴 하지만
그래도 약간은… 주먹구구 느낌이 있음.
그냥 각기 개인 사업장처럼 교회를 열고 신도를 모으면 거기가 성전이 되는 거죠.
그러다 보니 갈래도 많아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자잘하게 많이 뻗은 건 대한예수교 장로회.
하지만 그 밖의 것들도 많죠. 침례회나 뭐 기타등등.
특히 개인 사업장 느낌이 강하다 보니 사이비도 많아요. 그 중에서 말발 좀 돼서 신도 끌어모은 곳은 매우 크게 성장하기도 했죠. 영락교회, 순복음교회 등등이 거기 들어갈 겁니다.
하여간 이 신교는
성모 마리아는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예수를 중심으로 한 삼위일체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너무 길어질 것 같으니 이하 생략.
그런데 이 모든 것의 토대를 제공했다고 볼 수 있는 유태교는…
예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아요.
기독교에서 기본 개념은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의 죄를 씻기 위해 처녀 마리아를 통해 태어나 죄없이 우리 대신 죽었다,
따라서 우리는 모두 용서받은 거다, 천국 가고 싶으면 예수를 믿어라~ 인데
유태교는
하나님의 아들이 구세주로 오긴 올 건데 아직 안 왔음, 이에요.
즉 예수의 존재 의미를 부정하니, 따라서 마리아도 의미가 없고,
예수가 한 일과 그 제자들이 한 일들을 기록해 놓았다는 신약 성서도 의미가 없죠.
유태교에서 의미 있는 성경은 구약 뿐이에요.
구약은 예수 탄생 이전의, 하나님이 너희를 구하러 누굴 보내긴 보낼 건데~ 어쩌고저쩌고
하는 예언서 종류거든요.
신약은
드디어 예수가 탄생했노라, 그는 그 후 이런 일도 하고 저런 말도 하고… 어쩌고저쩌고
이런 거고요.
그러니 유태인들은 신약을 취급해 주지 않습니다.
그러니
종교 수장의 말을 안 들으면 왕도 파문당하던 무시무시한 역사 시대를 지나 오면서
유태인들은 서구에서 미움을 받을 수밖에 없었겠죠? 쟤네는 뭐라는 거야~ 식으로.
게다가 이 와중에 유태인들은
메시아가 전 인류를 구원하러 올 거라고 생각하지 않고
‘우리만! 선택된 민족임, 너희는 아님’
이게 기본에 깔려 있고요.
구약을 그냥 예언서나 성서로 생각하지 않고 자기네 역사서로 생각했어요. 그러니 성경에서 말하는 가나안 땅이 자기네 영토라고 믿기도 하는 거죠.
실제로는 나라가 없고, 고유 영토가 없어서 여기저기 흩어져 살면서 고리대금업을 하고,
그러면서 저딴 소리나 하고 있으니 누가 좋아하겠어요. 남의 나라에 오랫동안 살면서
절대 그들과 섞이지 않고
자기들의 고유한 종교, 믿음을 굳건히 지키면서 그렇게 살았으니까요.
‘유태인은 정말 밥맛이다’라는 생각이
대문호 셰익스피어에게도 있었던 건지, 아니면 그냥 시대상을 반영한 건지
돈 대신 사람의 살을 베어 받겠다고 빡빡 우겼던 파렴치한 고리대금업자 샤일록도 유태인이라고 설정돼 있죠.
언제부터 유태인들, 즉 이스라엘 민족이 그렇게 집도절도 없이 떠돌았는지는 좀 찾아봐야 하는데
(여러 분들은 아실 텐데 제가, 복잡해서 잊었어요 ㅋㅋ)
하여간 이렇게 유럽 여기저기서 공공의 밉상처럼 찍혀 있던 유태인들을
히틀러가 점찍은 거죠.
외부에 적이 있으면 내부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뭉치더라, 하는 인간의 간사한 심리를 이용.
솔직히 유태인이 세계대전에서 뭔 잘못을 했겠어요…
그냥 점찍어서
유태인의 별을 소매에 붙이고 다녀! 하더니
유태인은 유태인 구역에 모여 살아! 하더니
결국은 죄다 끌고 가서 부려먹고 죽여 버렸죠.
유럽에서 그렇게 핍박받던 유태인이 제대로 득세한 건
신대륙, 즉 미국에서였다고 볼 수 있어요.
우리가 이름 좀 들어 본 금융가의 큰손이나 영화계 큰손 중에 유태인이 정말 많아요. 말 그대로 새 땅에서 새출발을 제대로 한 거죠.
스티븐 스필버그도 유태인입니다.
…
그렇게 유태인은 새로운 땅을 찾아 잘 살았다, 하고 끝나면 좋을 텐데.
이 유태인들은 죽어도 그놈의 (성경에 나와 있는!!!) 약속의 땅을 찾겠다고
이미 그 땅에 살고 있는 팔레스타인 인들을 내쫓을 궁리를 하기 시작해요.
그로부터 시작된 지긋지긋한 싸움… 전쟁…
팔레스타인 난민이라는 말 들어 보셨죠?
사랑의 하나님을 섬긴다는 유태인들이 팔레스타인을 아작내고 난민으로 만든 겁니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이스라엘은 그런 전쟁으로 세워진 나라예요.
그리고 지금도 전쟁 중이죠.
미국 정재계에 자리잡은 돈 많은 유태인들은 이스라엘 전쟁을 물심양면 돕고요. 아주 ㅈㄹ이에요.
너희 하나님이 그렇게 많은 사람을 학살하라고 했니…? 너희가 히틀러와 다른 게 뭐니? 묻고 싶지만
그들은 눈 하나 깜짝 안 할 겁니다.
지들은 선택받은 민족이거든요. 선민의식 장난 아니에요.
배낭여행 할 때 보면 말이죠…? 이스라엘 사람들, 정말 무례하고 재수없습니다. 인도의 브라만만큼이나 별꼴이에요.
참나. 무슨 애들 교육을 그렇게 시켜서 내보내는지… 그게 맞는지 틀리는지 생각하는 지성은 다들 없는 건지.
하여간
유태인은, 민족을 말하는 겁니다. 종교로도 단단히 묶여 있지만
개종했으니 유태인 아니에요, 라고 말하기엔…
좀 어려운 게 있죠.
믿지 않는 유대인들의 나라 이스라엘을
신성시하는 게
대한민국 기독교인들이고요.
태극기 집회에서 이스라엘 국기도 나오잖아요.
지네 땅이라 우기며 내쫓은 것도 모자라
팔레스타인의 죄 없는 사람들을
저리 많이 죽이는 나라인데
사랑을 실천해야할 기독교인들이 우러러본다는 게 기막히죠.
전쟁광 미국의 뒷돈 대는 큰손도 대부분 유대인이니
세계의 악이라 봅니다.
윗분 말씀대로 그놈의 선민 의식 때문인지
거만하기가 말로 다 할 수 없는 인간들 많고요.
여행가들 대부분 그런 경험을 얘기하더군요.
정말 힘없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저리 많이 죽이고 있으니
그 벌을 어떻게 받아야 할까요.
이슬람 = 유대교
잔인함이 똑같아요.
뿌리가 같거든요.
미국에 살아보면 이스라엘 국기 들기 어려워요.
다른 민족이 유대인 학교 보내기도 하는데 오만방자가 말도 못해요.
다른 민족은 어차피 지옥갈 이민족들이니까
https://youtu.be/ooYADPCZTk8?si=jJHPrYiHC8UuyYXA
실제로 "이스라엘이 인명 손실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한 뉴욕대 로스쿨 학생회장은 취직이 결정된 로펌의 채용 취소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BS뉴스
막대한 돈으로 이런식의 권력을 휘두르다니
이게 진정 유대인을 위한건지 유대인들을 혐오하게 만드는건지 유대인들 스스로 생각해봐야할겁니다
인성이 개차반 그러니 예수를 십자가에 팔아먹은거겠죠
히틀러의 짓거리는 비난받아도 싸지만
유대인들이 고리대금업을 한 것은 뭐 말하자면 외국계 대출은행 같은 건데 우리도 거기 모델한 연예인도 혐오하잖아요.
이민자니 돈이 있어야 인정받을 수 있으니 집착이 심했는데 그 집착이 도를 넘으니 좋은 평가를 받기 힘든 부분도 있고요. 트럼프 사위도 유대인이에요.
유대인들이 가나안의 우리땅에 나라를 세우자하고 팔레스타인의 땅을 사들이기 시작하고 이주한건 19세기 부터입니다. 영국이 팔레스타인땅을 식민통치하고 있었고요.
그런 와중에 2차대전이 터지면서 더 많은 유대인이 팔레시타인으로 이주하고 미국의 도움이 급했던 영국은 미국의 영향력있는 유대인들의 지원을 받고자 팔레스타인에 유대인들의 국가를 세우게 해준다는 약속을 합니다.그러면서 역으로 팔레스타인들에겐 우리를 도우면 독립을 시켜주겠다고 모순적인 이중 협약을 맺죠.
그리고 전쟁이 끝나고 미국과 영국은 에라 나도 모르겠다 그냥 반반하고 분쟁의 쟁점인 예루살렘은 누구의 땅도아닌 공용으로 남겨라하고는 발을 빼버렸어요.
이스라엘은 당연히 그전 유대인이 살던 16%의 팔레스타인 땅보다 더 넓은 거의 절반을 자신들의 자치구로 인정받았으니 알았다 예루살렘은 그냥 공동구역으로 하겠다했는데 팔레스타인이하 중동은 절대 안된다 그건 우리의 성지다하고 받아들이지 않았죠.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자치구에서 이제 여기는 이스라엘하면서 국가건립을 선포해버립니다.
그러자 중동지역에서 있을수없는 일이다하면서 당장 전쟁을 일으키는데 져요.
그러면서 심지어 이집트하고 시리아는 팔레스타인인들의 자치구로 인정받은 절반의 지역중 일부마저도 빼앗아갑니다.그리곤 이 전쟁에서 이긴 이스라엘이 그럼 예루살렘도 우리땅이라고 선언하자 또 중동이 다시 쳐들어가는데 또 져요. 그렇게 계속 지면서 팔레스타인들은 이스라엘에 땅 뺐겨. 시리아에 땅 뺏겨, 이집트에 땅 뺏겨....점점 갈곳이 없어진거죠.
영국과 미국은 정치력으로 영향력이 큰 자국의 유대인들때문에 계속 이스라엘을 후원하고요.
젤 나쁜 쉐끼들은 여기저기 지키지도 않을 약속만 남발하고 저런 분란을 일으켜놓고 발빼버린 다른 나라들입니다. 미국과 일본도 기쓰라 테프트 조약으로 한국이라는 자주국가를 지들이 그냥 나 이거주면 너 저거 가져하고 지들멋대로 나눠갖기 했잖아요?
다들 이 시국에 저기 중동의 남의집 일보면서 판을 깔게아니라 우리집이 어떻게 돌아가고있는지 자각 좀 했으면 싶네요.
안티 세미티즘(antisemitism)-반유대주의가 유럽에는 은연중에 존재하는데 처음 들었을 땐 저 단어 자체를 이해 못했어요 히틀러의 희생자 불쌍한 유대인들을 왜 싫어하지? 그런데 겪어보니.. 특히 최근 학살을 뻔뻔히 자행하는 그들을 보니 정말 너무너무 역겹고 이기적인 최악의 민족임을 확실히 알게 되었어요 영국미국 빽 믿고 사악하게 행동하는데 인간들이 아닌듯요
유태인은 땅을 소유하지 못하고 기독교인은 고리대금업을 종교적으로 못하니 기독교인이 유대인 내세워 시키기도 했어요. 그러다 사회도 변하고 고리대금업으로 돈을 벌어서 본인들 세력도 확장해 나갔죠
알파치노 나온 베니스의 상인을 보면 유태인이라는 이유로 온갖 차별 받고 인간 취급도 못 받은 샤일록이 돈도 필요없다 살 1키로를 떼어가겠다고 하던 심정이 이해 될 정도로 불쌍하게 느껴졌어요.
유대인의 역사
그렇게나 유대인을 말살하려던 히틀러가 사실은 이스라엘 건국을 도운거나 마찬가지.
아무리 차별받아도 남을 죽이겠다니요. 그 소설자체가 말이 안돼요
미드 보면
유대인들이 크리스챤들 사이비라고
서로 싸워요.
그런데 뉴스 보면
광화문집회에 이스라엘 국기 들고 나오고
요지경 세상이예요
이스라엘 국기든건 무식해서ㅎㅎ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은 아니죠.
오히려 복수하기도 하고 잔인하기도 해요.
사랑은 예수 이후 기독교의 원리가 되었고
벨푸어선언에서 시오니즘을 지지했고
그로 인해 팔레스타인과 끝없는 영토싸움
전세계 은행과 영화를 지배한 돈 많은 유태인들
끔찍.. 보험 주식 이런 거 다 유태인들 머리에서
나왔을 걸요
인류의 문명 발상 시대부터 별 쥐뿔도 없는 소수민족이면서
그 희한한 선민의식( 우리는(만)선택받은 민족) 하나로
세상 재수없게 굴어서 주변 국가, 민족에게 미웅받고
핍박 받아가며 살았죠. 정복되고.?
가끔씩 "바빌론 유수" 같이 민족 전체가 개박살 나서 전체가 주변국가(이집트)의 노예로 전락하기도 하고,, 여러 지역에서 불가촉천민으로 살게되죠.
그들이 2000년 동안 자기 땅이 없이 떠돌아다니게 된
이유예요.
그런데 핍박 받으면서 선민의식이 더 강해지는 아이러니...
그러다 로마의 지배를 받고 있는 어느 작은 마을에서 예수가 태어나고 드디어 자기네들을 구해줄 기다리던 메시아인줄 알았는데...왠걸? 예수는 인류를 다 구한다네?
(우리만 구해야 되는데...) 그럼 당연히 메니아가 아님,
인정 안함...그래서 십자가에 매다는데 동조.
이후 예수를 근간으로 한 기독교의 역사인 서양의 역사에서
어떤 취급을 받았는지 뻔하죠.
자기 땅,국가가 없이 남의 나라 국민들과 어울려사니
그 사회의 주류가 못되고 젤 잘 살수 있는 방법, 돈 ㅂ
버는거 밖에 없어서 장사, 고리대금업자, 회계사...등
경제 관련분야에만 집중하고,...이것도 한푼 손해 안보는
악랄하게 하다보니 안그래도 기독교 사회에서 눈 밖에 났는데 더 인식이 안좋죠...그러다 히틀러의 정치적 타겟이 되서
대 학살 당하고. ..
그런데 또 그게 전화위복? 이 되서 그동안의 비호감이 동정으로 바뀌고, 자본주의 발전으로 그들의 본업이 파워를
가지게 되면서 그 민족의 사회적 위치와 살림이 펴게 됩니다.
이걸 바탕으로 전 세계에 뿔뿔이 흩어졌던 유대인들이 모여 무려 2000년 전에 쫒겨난 자기 땅에 국가를 세우죠. 헐!
그 2000년 동안 살고 있던 민족(팔레스타인)을 강제로 내쫒고, 그들의 저항으로 전쟁과 휴전을 반복하면서 삵고 있고
지금 중동에서 저지랄.....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나서부터 좀 더 관심있게 보기 시작했는데 성일광교수님이 이스라엘에서 공부했고 박현도 교수님이 이란에서 공부하신 분인데
두 분이 우리나라에서 중동 전문가로 꼽히신대요.
그래서 유튜브 찾아보시려면 두 분 영상 위주로 먼저 보심 이해가 잘 될겁니다. 쉽게 설명해주시거든요. 미국 정치시사 다루는 김지윤박사 채널에도 성일광교수가 나오는 회차 있는데 설명이 쏙쏙..
놀라운건 2000여년동안 그리 핍박 받으며 살면서도 주변에 동화되거나, 아예 소멸해서 인류 역사상에서 사라지지 않고, 결국 지구 세계 곳곳
에서 파위풀한 위치를 차지 한것,
그걸 가능케 한 그들만의 종교적 신념과 공동체관,생활, 교육방식(탈무드) ..등은 멋지다를 넘어 이젠 질리는 정도.
가히 바퀴벌레급의 생명력이랄까....
이 글로벌 시대에도 웬만하면 거르는 사람이 인도인과 유대인......사업, 이웃...등등의 관계로 엮였다가 학을 뗀 사람들의
증언이 넘쳐나서...ㅎㅎ
어머 세상에,
어제 새벽까지 유대인 독일 나치 히틀러 영상보다가
지금 일어났는데 댓글을 보고 와우 세상에
물개박수를 보내고 있어요.
정말로 열린음악회 방청객 수준의 박수를 보내고있어요
오쫌 이렇게 설명을 잘 해주시는지.
제가 정말 그 여러개를 보아도 독일 나빴다
하지만 일본과 다르게 반성도 하고 사과도 하고.
영원히 속죄한다는 이미지라 독일 다시 멋지고요.
하지만 유대인이란 무엇인가. 민족? 종교? 혼자 찾아보는데
한계에 부딪혀서 반만 아는 느낌이었는데
정말 고맙고 감사해요
이 글은 절대 지우지 않을게요. 댓글 써주신 유식한
언니도 (똑똑하면 다 언니) 지우지 말아주세요!
집에 탈무드 책도 있었는데
유대인이 누구여, 왜 그들말을 들어야해.
하지만 뭔가 현명하군 생각했었어요
이런 이유들이었군요
그렇게 대학살이 되어 한세대가 멸종 된것만 같았는데
이렇게 살아남아서 또 내가 유대인이다 자랑하며
큰 일을 하고 있는 거 보니 정말 유대인이 대단하고
명석한가 싶기도해요.
기본적으로 유태인은
기독교를 믿지않는 다는것도 처음 접했고요
이런말을 누구에게 묻기도, 무식 티나서..
혼자 공부하다보니 벽에 부딪혔는데
이렇게 간단하게 쉬원하게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셨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휴일인 오늘도 유대인 영상 보며 시작!
와..흥미롭다흥미로워요
역사적으로 과거 유대평야에 살았던 사람들을 유대인이라고 칭한거죠
소설에도 가끔 유대인 나오면 질 안좋은 역할로 표현돼요.
실제로 유럽에선 유대인들 , 좋지않게 생각해서.. 아직도 본인 유태인이라고
밝히지않는 사람도 있다고.. 유럽 사는 조카가 이야기하더군요.
사실 뿌리로 보자면 팔레스타인이나 유태인은 한뿌리이고.
. 유럽과 혼혈이 유대인.. 아랍과 혼혈 팔레스타인...
요즘 이스라엘 행태를 보면 악의 축 같아요.
유대인하고 한국인하고 한핏줄이란 말도 있던데요
유태인이 모계로 정해진다는데 엄마의 교육이 아빠의 그것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인가봐요
엄마가 어릴적부터 세뇌를 시키니
댓글들이 너무 훌륭하네요.
궁굼중이 많이 해소되었어요
왜 개신교 일부 집회에서는 이스라엘 국기를 들고나올까요? 무지해서 일까요, 아님 숭미주의자들이라서일까요?
원래 엄마가 유대인이어야 이스라엘 시민권 이런거 줬는데 지금은 자기가 유대교 믿겠다고 하면 그냥 이스라엘 사람 돼요. 법은 그래요. 어떤 이유에서건 만약 종교 핍박이 일어난다면, 유대교와 개신교도인들만 끝까지 투쟁하고 순교할거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이스라엘 여행다녀오고 역사문화 관심있게 봐왔어요. 사람들 자체는 그냥 미국사람들이랑 비슷한 느낌. 자유롭고 개인주의적이에요. 친절하고요. 골수 유대교인들 빼고는 엄청 세속적이고요 그 골수 유대교인들 하레딤들도 뒤에선 엄청 세속스러운 짓 많이한다고 그러긴하더라고요. 그리고 어쨌든 구약성경을 기반으로 한 문화라서 애 많이 낳고, 사람들 나이스하고, 동네 깨끗하고 질서정연하고 그래요. 미국 유럽 대다수의 선진국처럼 우리가 느끼는 상식이 통하는 사회예요. 사람한테 해끼치면 안되고 나쁜짓 하면 안되고. 정부 차원으로 말하자면 다른 나라들도 자국의 이익과 방어위해서 다 그정도 행동하지 않나요? 공격받았는데 가만 있을 나라 있나요?
윗님 얘기하셨듯이 영국이 약속 안지키고 나쁜짓 했죠
저는 팔레스타인이나 이스라엘이나 똑같아보여요. 팔레스타인 가면 베들레헴같은 동네, 팔레스타인 사람들 이스라엘한테 당한거 보면 너무 불쌍하고, 이스라엘은 이스라엘대로 역사 대대로 당한거 많고 현재도 도발당하고 있고 그렇죠. 진짜 해묵은 문제.
ㅠ대인이 나타났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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