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워서 한소리 했더니
그럼 1인실 가라구 합니다 ㅜㅜ
미친거 아니에요
시끄러워서 한소리 했더니
그럼 1인실 가라구 합니다 ㅜㅜ
미친거 아니에요
부모는 뭐하나요?
간호사들은요?
규칙이 있을 텐데요
니가 가라고 해야죠.
미쳤네...
간호사에게 얘기하세요
낮이라도 이어폰 껴야죠
간호사한테 말하세요
미친 거 맞아요.
직접 상대하지 말고 간호사한테 시끄럽다고 말해 보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여기 간호사들도 데스크에 애기하니 포기한것 같아요
요즘 갑자기 환자가 늘어서
1인실은 없고ㅜㅜ
아이에게 이것두 아동학대 같아요
규칙이 왜 있나요...개인에게 양해를 구하고 부탁하는 과정이 필요없는 건데.
더구나 병원에서.
애 부모는 뭐하는 사람인지
직접얘기하지 마세요.
다인실 병실 정말 사람이 미칠것 같더라구요.
애기들만 있는 곳은 더욱... 부모에 조부모가 정말...
아이 얼른 나아서 빨리 집으로 가시기를 바랍니다.
얘길 강하게 해야죠.저런 진상은 퇴원시켜야..
진짜 와...
그 애 보호자는 없나요?
오늘 잠을 다 잔것 같아서 밤새 아이 간호나 할께요
다른 부모들은 뭐라고 안하나요
퇴실조치해야할 것 같네요..
에..
돌았네요.
남에게 폐를 끼치는 천민하고 밤을 지새야 한다니 심심한 위로를 드려요.
다른 아이와 부모들도 다같이 힘들겠네요.
엿먹어봐라 작전으로 다 폰소리 크게해서 보고있음 지들도 시끄러워서 반응보이지 않을까요?
이판사판 나도 유툽 크게 틉니다. 어른들 보는거 틀어야쥐. 담날 다른 보호자들에게는 사정얘기하고 사과하고. 싸가지보호자 버릇 고쳐놓을래요. 뭘 봐야 학을 뗄레나.. 트로트 노래 틀어야하나. 극우 태극기 유툽을 봐야하나..
미친거죠
공중도덕 안지키는 사람이 독방가야져
규칙안따르는 사람이 1인실가야죠
단체실에서 뭐하는 짓인지 참
폰쓰고싶은사람이 1인실 가는거란다 하고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