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왜 이 악뮤를 이제 알았을까요
잔나비 노래 유투브 듣다 최정훈이랑 이수현이
대화가 필요해 부르는거 보다가 악뮤노래 듣게
됐는데요
다이노소어 이노래 듣고 정말 충격받았어요
어떻게 이런 노래를 만들수있을까요
세상에 정말 정말 독보적인 노래예요
이런 노래 듣게 되서 너무 행복하네요
창작호는 사람들 존경합니다!
전 왜 이 악뮤를 이제 알았을까요
잔나비 노래 유투브 듣다 최정훈이랑 이수현이
대화가 필요해 부르는거 보다가 악뮤노래 듣게
됐는데요
다이노소어 이노래 듣고 정말 충격받았어요
어떻게 이런 노래를 만들수있을까요
세상에 정말 정말 독보적인 노래예요
이런 노래 듣게 되서 너무 행복하네요
창작호는 사람들 존경합니다!
저도 이 노래 좋아해요 악뮤노래 다 좋아하긴하지만 다이노소어들으면 아이들 어렸을때 느꼈던 행복한 감성들이 떠오르는 듯해요. 어쩜 그런 느낌을 완벽히 노래에 구현해냈는지.. 악뮤 예뻐요
참 좋아해요 악뮤 반짝거리는 명곡이 참 많아요
악뮤는 천재죠
들을수록요
저도 다이노소어 좋아해요
사람들이 움직이는게도 들어 보세요
쥐 얘기 하는거 아닌가요?
ㅡ.ㅡ
저도요. 다이노소어 진짜 좋아요.
풋풋하고 예쁜 노래예요.
https://www.youtube.com/watch?v=JHAxRUgIgOU
목소리 너무 예뻐요.
찬혁, 작사 작곡 솜씨 뛰어나고요.
YG가 소속사인 게 못마땅하지만...
악뮤는 사랑입니다.
60대 할머니가 사랑하는 유일한 가수?
평소엔 잘 지내다가도 가끔 폭력적이었던 아빠 때문에 밤새 공포에 떨던 불우했던 제 유년시절 생각이ㅠㅠ
수현목소리가 진짜 좋지요
오빠 찬혁이 곡이랑 참 잘 어울려요
제 벨소리예요ㅎㅎ귀여운 악뮤 ~~
찬혁이 넘 멋져요!
수현이 목소리가 정말 보물이에요
찬혁이 정말 기발하고 대단해요
어릴때 어렵게 살았나봐요, 반지하방에서 가족이 모여 자는데 쥐가 나온 적이 있나봐요. 그 에피를 노래로 만들어낸거
노래를 너무 잘하지 않아요?
심사프로 출신이고 둘다 훈련받은 연습생이 아니라 제가 편견이 있었나봐요.
악뮤 노래는 안들었거든요.
스쳐지나가는 노래가 귀에 팍 꽂히는데 하나가 '낙하'고요.
그 다음에 어떤 아이돌이 가창실력 뽐내려고 다이노소어 부르길래 원곡 찾아들었는데 노래를 너무 잘하는거에요. 둘다 악뮤 노래
근데
다이노소어 ㅡ무슨 뜻인가요?
Dinosaur 공룡이요
수현이가 노래 부를 때 찬혁이 때리는 거 킬포
카트라이더 노래도 좋아요. 운전 노래로 최고
기발하네요
쥐를 공룡으로 표현하다니^^
세상에…기발하네요
어릴적 반지하 방에서 만난 쥐를
공룡으로 표현하다니^^
악뮤남매는 천재에요.
요즘 악뮤꺼 히어로 듣고 있어요.
또
좀 오직 수현이만 부르는
뱃노래도 좋아요. 근데 멜로디가 좀 슬퍼요.
천재 인정
히어로 왜이리 좋아요?
https://www.youtube.com/watch?v=09QUxOLPgzg
그리고 또 좋은 노래 '낙하'
https://www.youtube.com/watch?v=EtiPbWzUY9o
뱃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wigssKh-AAI
히어로 왜이리 좋아요?
https://www.youtube.com/watch?v=09QUxOLPgzg
그리고 또 좋은 노래 '낙하'
https://www.youtube.com/watch?v=EtiPbWzUY9o
뱃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wigssKh-AAI
낙하, 뱃노래 저도 다 좋아하는 곡들이에요.
사춘기 아이 두신 부모님들 들어보세요
저는 따라 부르다 매번 목이 메여서…
https://youtu.be/gpnMAuWlDq8?si=d33aP_MNHk275PFY
빚쟁이들이 밤에 쳐들어온게 아닐까 상상했어요
쥐구멍이 있을 정도로 열악한 반지하집에서 아무것도 몰라서 근심도 없던 아이의 시선으로 공룡처럼 놀랍고 충격적인 존재
문 안열어주니까 창을 깨고 소리지르고 아이들은 놀라서 비명지르고 불을 켤 수 없으니 엄마가 티비 틀어서 아이들 지정시킬 수 밖에 없었던 싱황이 그려집니다
그래서 널 지금 다시 만나면 내가 더 크게 소리질러서 내 가족을 지키겠다는
빚쟁이들이 밤에 쳐들어온게 아닐까 상상했어요
쥐구멍이 있을 정도로 열악한 반지하집에서 아무것도 몰라서 근심도 없던 아이의 시선으로 공룡처럼 놀랍고 충격적인 존재
문 안열어주니까 창을 깨고 소리지르고 아이들은 놀라서 비명지르고 불을 켤 수 없으니 엄마가 티비 틀어서 아이들 진정시킬 수 밖에 없었던 싱황이 그려집니다
그래서 널 지금 다시 만나면 내가 더 크게 소리질러서 내 가족을 지키겠다는
저도 중간에
우후 우후우우 할 때
수현이가 오빠 주먹으로 퍽!!! 때리는것
너무 현실남매
웃겨요 ㅎㅎ
저도 벨소리가 다이노서어...
손주들이 할머니 벨소리 나면
춤추고 방방 뛰네요
다리꼬지마
라면인가봐?
경선때부터 너무 좋아요
70을 바라보는 ㅠㅠ
다리꼬지마
라면인건가
악뮤 너무 좋아요
70을 바라보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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