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러워했던 사람이 있었는데요..
실상을 자세히 어떤 계기로 알게됐어요...
알고보니 부럽지가 않네요.
세상에 물좋고 정자 좋은 곳은 진짜 잘 없나봐요......
최근 부러워했던 사람이 있었는데요..
실상을 자세히 어떤 계기로 알게됐어요...
알고보니 부럽지가 않네요.
세상에 물좋고 정자 좋은 곳은 진짜 잘 없나봐요......
알고보면 본인보다 더 힘든 상황에서도 티 안내고 열심히 사는 사람인데
팔자 좋다, 부러워하거나 질투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잘살고있는거 같은 사람은
그냥 힘든일을 티내지않고 있을뿐이더라구요
나도 티 안내면 남들눈에는 잘살아보이고..
어중간하게 아는 사람도 아마 제가 걱정없이 배부르게 여유롭게 재밌게 사는줄 알거예요
가정에 말못할 사연이 있고 화가 가득한걸 모르고..
제가 좋아하는 여한의사가
비단옷 입은 사람 부러워하지 마라
실상은 속에 누더기를 걸치고 있기 쉽상이니ㆍ
힘든일을 티내지 않을 뿐이다
보통사람이 젤로 부러운거예요
뭐든 조용히 보통으로 되려고 한번 해보세요
부러워해봤자 내가 그렇게 될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 삶에 만족하고 충실한게 최고같아요
뭐가 그렇게들 부러운지 모르겠어요. 부족한대로 지금 이 상황에 감사하고 즐거워요.
그 바로 그
힘든 일을 티 내지 않는 것 뿐
이 상태가 얼마나 어려운 경지인데 ㅋ
허하니 누군가가 부러운 거죠
마음을 채우면
부럽다 안부럽다 그런 생각 자체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