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일도 못시키잖아요
간병에 수요가 더 많을듯요
가사일도 못시키잖아요
간병에 수요가 더 많을듯요
저도 그 셍각 했어요
도 많은데 머선 일. 돈 더들고..엉터리
간병인도 많아요. 그들 시급 만원 주면 하루 24만원입니다
대소변 안갈면 15만원에 한국사람 써요.
요새 그생각했어요. 지금도 큰병원가면 한국인 간병인 찾아보기 힘들더라구요. 중국분들이 대다수인것 같고.
앞으로 50대인 제가 늙어서 간병받을 시기에는 진짜 외국인에게 간병받을것 같아요. 한국사람들은 점점 이런일 기피할듯하고. 제도적으로 신경썼음 좋겠네요.
강남키즈 영어하라고
오잔디가 필핀 모셔왔는걸요
24만원 강남에 집해주고
한국사람도 구해집니다
의사소통이 힘들잖아요.
노인들이 영어를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
하지만 20년후에는 동남아아프리카 사람들 요양보호사 믾을듯
선점
홍콩 싱가포르에서
밖에 종이박스자고
50만원도 못번다고
시급으로 주면 되겠네요
자는것 식비도 돈 60은떼야죠
시골 밭에서 일하는 필핀 외노자들(불체자도 많음) 일당 12-15만원 받는데 한달 50 받고 간병하고 밖에서 박스 깔고 자겠어요? ㅉㅉ 생각 하고는
간병은 한국어 의사소통능력이 필수적이라서요. 다른 환자 간병인들 중 조선족 간병인도 그 쪽 억양이 심한 사람은 환자랑 의사소통이 어렵더라구요.
캐나다에도 care-giver로 취업하죠.
간병은 한국어 의사소통능력이 필수적이라서요. 조선족 간병인도 그 쪽 억양이 심한 사람은 환자랑 의사소통이 어렵더라구요. 환자는 괴로워하고..
남의나라 돈 벌러올때는 기본 어학 테스트 치고 들여와야죠. 간병같은거. 그냥 아무나 아무렇게나 들여와서 돈 퍼다주는 호구같은 모양새는 안됩니다.
저도 간병인 써봤지만 지금 의료 붕괴로 한국 간병인들도 일없고요 일당 12~15만원이면 최저시급도 안되요 필리핀 상전들이 대소변 받는거 하겠어요?
언어는 요즘 외국인들 한국한번 안와보고 드라마니 뭐니 배울기회 많으니
한국어 잘하는 사람들 널렸는데
1년만 교육시켜도 잘할듯요
그리고 조선족보다는 순하다고 하던데
앞으로 수요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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