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14(수) 마감시황

나미옹 조회수 : 623
작성일 : 2024-08-14 16:20:16

『다시 설레기 시작한 주식시장』   

코스피 2,644.50 (+0.88%), 코스닥 776.83 (+1.56%) 

 

연준에 힘 실어준 생산자물가 발표, 주식시장 회복 견인 

금일 KOSPI, KOSDAQ은 각각 0.9%, 1.6% 상승했습니다. 금일도 국내 자체 이슈보다 글로벌 상승에 반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세계 주식시장은 지난주 블랙 먼데이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습니다(MSCI Asia Pacific 기준). 변동성을 촉발했던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속도가 둔화됐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미국 시장금리 하락 속도가 줄어든 효과가 컸습니다. 이제 관건은 경기로 넘어갔습니다. 밤사이 미국 7월 생산자물가는 헤드라인 및 핵심 기준 전월대비 각각 0.1%, 0.0% 상승하며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연준 통화정책 운용에 힘을 실어준 셈입니다. 미국 주식시장이 기술주 위주로 반등한 덕에 한국도 회복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펀더멘털 우려 집중됐던 중소형주 위주로 반등세를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위험의 정점이 지나자 중형, 소형이 빠르게 반등 

기계, 철강금속, 전기전자, 화학, 섬유의복 등 수출주 전반으로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소형주, 중형주 수익률이 대형주를 앞섰습니다. 반면 보험, 금융, 통신 등 기존 주도주 및 방어주들은 약세를 보였습니다.  

#특징업종: 1)코로나 백신 관련주: 국내 코로나 확진자 재증가 영향에 백신 및 생산 기업 뿐만 아니라 음압 병실, 음압 설비 관련 종목 상승 2)리튬 및 2차전지: 전기차 화재 사건 이후 제조사들의 배터리 밸류체인 공개에 따라 종목별로 차별화된 흐름 3)HBM: 엔비디아 반등 영향에 피에스케이홀딩스, 한미반도체 등 HBM 관련 종목군 상승세 

 

소비자물가 발표 무사히 지나면 경기 우려도 크게 덜어낼 듯 

금일 외국인은 KOSPI를 4천억원 가까이 순매수하며 반등세를 이끌었습니다. 외국인 순매수는 삼성전자(1,600여억원), SK하이닉스(378억원), 한국항공우주(330억원), 현대로템(218억원), LG에너지솔루션(192억원)에 쏠렸습니다. 반도체, 2차전지 외 방산 순매수에 주목할 만합니다. 바스켓 비중 외에 방산 순매수 확대를 우호적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금일 소비자물가 발표를 무사히 넘긴다면 금리 인하 기대 확대에 따른 경기 반등 기대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주요일정: 1) 2분기 유럽 GDP(18:00) 2) 7월 미국 소비자물가(21:30) 3) 주간 원유 재고(23:30)  

출처 - 투자명가 커뮤니티

https://www.mginvest77.com/

IP : 39.7.xxx.22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0054 곰팡이 냄새 제거에 효과본 제품 있으세요? 6 시도 2024/10/15 793
    1630053 술먹고 상품권 잃어버리고 온 남편 6 허허허 2024/10/15 2,133
    1630052 큰애가 차 좀 사라고. 창피하다고 하네요 ㅠㅠ 110 ddd 2024/10/15 26,601
    1630051 저희 시할머님은 수녀님을 숙녀님이라고 하세요. 9 ... 2024/10/15 1,661
    1630050 술꾼 때문에 모임나가기 망설여져요 10 00 2024/10/15 2,437
    1630049 남편 은퇴 후 외벌이가 된 후.. 36 ... 2024/10/15 7,730
    1630048 5060분들 기초화장 어떤 제품 쓰시나요? 9 기초 2024/10/15 2,709
    1630047 언니 형부 이런 경우는 31 이런 2024/10/15 5,251
    1630046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어요. 4 2024/10/15 1,214
    1630045 넷플 전란 짧은 평 4 감상 2024/10/15 2,204
    1630044 삼키로 쪘는데 왜케 못생겨보일까요 12 ㄹㄹ 2024/10/15 2,247
    1630043 연끊은 시모가 보내는 것들 29 싫다 2024/10/15 7,067
    1630042 한강의 인생이야기.. 3 ㅇㅇ 2024/10/15 2,664
    1630041 채식주의자와 읽다보니 2 Dfgg 2024/10/15 2,207
    1630040 선풍기는 어디다 버리나요? 7 모모 2024/10/15 1,411
    1630039 [정연]배우들 대부분 직접노래하나요? 6 ........ 2024/10/15 1,391
    1630038 아이 수학여행 가는데 강원도 평창쪽 날씨 여쭤요 3 곧자유 2024/10/15 456
    1630037 조성진 vs 임윤찬 당신의 취향은? 34 ..... 2024/10/15 3,008
    1630036 ㅋㅋ ㅡㅡ 2024/10/15 446
    1630035 한 달 동안 이뻐지고 살 빼야해요. ㅠㅠ 방법 좀 알려주세요. .. 24 000 2024/10/15 3,792
    1630034 예측 잘못한 '한강 버스'…"잠실~마곡, 1시간 15분.. 13 .. 2024/10/15 2,451
    1630033 김밥글 읽다가 생각나서 질문 8 ,,, 2024/10/15 1,473
    1630032 임윤찬 그라모폰 시상 연주 공식 영상 올라왔네요 3 오페라덕후 .. 2024/10/15 932
    1630031 여성호르몬에 대해 질문드렸었는데요 4 여성 호르몬.. 2024/10/15 1,484
    1630030 브랜드가 안떠올라요 5 ........ 2024/10/15 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