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빙그레에서 고운 한복을 지어 독립투사에게 입혀드렸네요.

일제불매 조회수 : 1,426
작성일 : 2024-08-14 15:25:30

https://youtu.be/R92Mba1mTX4?si=GSbMPyiUVw3yWTbH

 

독립투사분들 대부분 죄수복 사진이 

영정사진인데 그걸 다 멋진 광복이라는 옷으로 입혀드렸네요. 

 

너무 좋은 일을 한 빙그레. 

번창하길 바랍니다. 

엘지 교보문고 매일유업 과 더불어

착한기업 좋은 기업으로 열심히 구매하겠습니다. 

IP : 112.152.xxx.24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잔향
    '24.8.14 3:27 PM (58.224.xxx.94)

    아우 ㅠㅠㅠㅠ 눈물나요 ㅠㅜㅠㅠ

  • 2. ,,,,
    '24.8.14 3:27 PM (211.250.xxx.195)

    아제도 올라온글이지만 봐도봐도 좋아요

    사랑해요
    빙그레

    이제

    매일, 빙그레~~~~~~~~!!!

  • 3. ..
    '24.8.14 3:28 PM (211.251.xxx.199)

    빙그레
    내 입에도 빙그레
    고마워요 빙그레

    아수크림이랑 바나나 우유 더더더 사먹어야겠어요

  • 4. ㅠㅜ
    '24.8.14 3:31 PM (1.177.xxx.111)

    왜 가슴이 먹먹해지면서 눈물이 날까요?
    작금의 한국 상황이 너무 끔찍해서 ....ㅠㅜ

  • 5. ...
    '24.8.14 3:50 PM (125.137.xxx.77)

    감동적이네요
    빙그레 고마워요

  • 6. 코코리
    '24.8.14 4:12 PM (175.118.xxx.4)

    너무울컥했네요
    왜 저생각을못했을까??
    빙그레 너무감사합니다

  • 7. ...
    '24.8.14 4:29 PM (39.112.xxx.165)

    감동입니다...ㅠㅜ
    우리 모두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
    잊지않도록 하겠습니다

  • 8. 낮달
    '24.8.14 4:50 PM (61.102.xxx.175)

    이렇게 고운 마음들 나누고 있는데....
    대통령이라는 작자는....ㅉ

  • 9. mm
    '24.8.14 5:11 PM (106.101.xxx.36)

    서대문역 지하철 타는 곳에는 일제시대
    감옥크기를 보여주는 스티커?가 붙어있어요
    보면 눈물 나요 빙그레에서 설치한 거던데
    그거 보고 앞으로 빙그레 아이스크림만 골라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일본회사 제품 그만
    먹고요. 아아 너무 소심하죠 ㅜㅜ

  • 10. 롯데
    '24.8.14 5:35 PM (106.101.xxx.13)

    과자류, 아이스크림류 대신 빙그레

  • 11. 멋져요
    '24.8.14 5:36 PM (123.111.xxx.222)

    살아계신 독립운동가 6분께
    직접 한복 전달했어요.
    짝짝짝

  • 12.
    '24.8.14 6:18 PM (121.66.xxx.141)

    너무 감동입니다. 빙그레 흥해라. 독립군 가신 나라마다 메로나 잘 팔리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2004 드라마좀 찾아주세요. 여자들이 불어를 쓰는데... 3 123 2024/10/24 2,203
1642003 베트남 첫여행이면 어디가 6 로보 2024/10/24 1,634
1642002 아이가 지스트 면접보러 가는데 뭐 입고 가나요?? 6 면접 2024/10/24 1,425
1642001 "펑펑 폭발음에 버섯구름"…부산 미군부대 '아.. 3 속보 2024/10/24 5,204
1642000 서울 즐기기 추천해주세요 6 2024/10/24 1,447
1641999 사장한테 회사 갑자기 그만둔다고 할때 1 2024/10/24 1,126
1641998 지방종 수술은 당일 진단 수술 가능한가요? 4 문의 2024/10/24 1,453
1641997 아줌마 오시기 전에 설거지는 안해도 음쓰 정리는 해놔야 될까요?.. 1 2024/10/24 2,136
1641996 더이퀄라이저3 보는데요 2 ... 2024/10/24 1,069
1641995 비비고 만두 플라스틱 들어갔데요 먹지마세요 8 d 2024/10/24 6,623
1641994 요즘 배추 원래 이렇게 맛이 없나요. 2 ... 2024/10/24 1,767
1641993 "위안부는 매춘 일종" 류석춘 전 교수, 2심.. 15 강제맞음 2024/10/24 2,966
1641992 옥순 라방에서 보니 미모가 돋보이네요 8 .... 2024/10/24 3,803
1641991 저의 예민함으로 인생난이도가 너무 높아요 16 ㅇㅇ 2024/10/24 7,482
1641990 유튭 보면서 나를 깨닫는다 2 ... 2024/10/24 1,788
1641989 조직검사에서 추가조직검사........ 2 ........ 2024/10/24 1,526
1641988 율희가 결국 폭로했네요.. 101 ... 2024/10/24 33,688
1641987 20살 딸이 집에 남친데려와서 성관계 하는거같은데 모른척해야하나.. 60 성관계 2024/10/24 24,985
1641986 지독한 목감기 2 .. 2024/10/24 911
1641985 다음 주 월요일에 어른 모시고 갈만한 단풍 코스 4 2024/10/24 766
1641984 이사하면서 장롱을 버렸네요 11 말로만 듣던.. 2024/10/24 3,113
1641983 금투세에 대해 새로 알게된 점 2 ,,,, 2024/10/24 1,493
1641982 주차된 차량 10대 '쾅쾅쾅!'…70대 운전자 '급발진' 주장 4 ㅇㅇ 2024/10/24 2,839
1641981 생리전에 잠이 쏟아지는거 2 2024/10/24 1,618
1641980 절실하게 부탁드려봅니다. 옷 좀 찾아주세요 6 내옷은 어디.. 2024/10/24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