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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옥주부 인스타 요즘 좀 지나친듯

ㅇㅇ 조회수 : 21,803
작성일 : 2024-08-14 14:52:41

요리 릴스도 자주올리고

옥주부 판매하는 식품류 괜찮아서 

돈까스 주로 구입하는편이라

인스타 구독하는데

헐 요즘 너무 지나치다싶게

매일매일 지인찬스라며 공구를 올리는데

피로감이 확 밀려오네요

하다하다 얼마전엔 팬티도 팔던데

허걱~입니다

IP : 112.152.xxx.183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14 2:54 PM (211.234.xxx.106) - 삭제된댓글

    안보고 안가면 돼죠. 알고리즘으로 떠도 관심없음 누르면 다시 안뜨더라고요.

  • 2. mnm
    '24.8.14 2:56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옥주부가 누군가요?

  • 3. 자기맘
    '24.8.14 2:57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아닌가요?
    돈벌이 수단인데 뭐라 할 일은 아니죠
    적당히 벌어야 하는게 아니잖아요

  • 4. ...
    '24.8.14 2:57 PM (123.142.xxx.52) - 삭제된댓글

    공구팔이들 안 사면 된다 주의인데

    인스타 팔이 공구 물건들 대단 월등히 좋은 것들도 아니고
    못 구하는것도 아니고 뭐 그리 사줄까요? 그게 이해 안가요.

  • 5. ...
    '24.8.14 2:59 PM (211.250.xxx.195) - 삭제된댓글

    옥동자? 개그맨


    저는 홈쇼핑에서 돈까스 사먹어 보고 그냥 그냥

    저런 공구는 잘대안사요

  • 6. ..
    '24.8.14 3:00 PM (118.235.xxx.198)

    안보고 안사면 되는데 자꾸보고 사고 공구열어주세요 사정하고..
    거기 제품이 질도 좋고 가격도 괜찮나요?
    옥동자 어투부터 비호감이던데 신기할세

  • 7. ...
    '24.8.14 3:00 PM (211.250.xxx.195)

    옥동자? 개그맨

    저는 홈쇼핑에서 돈까스 사먹어 보고 그냥 그냥..
    저런 공구는 잘대안사요

    우끼는건
    공구하면서 봉사하는거래요
    누가 봉사하랬나 ㅋㅋ

  • 8. dd
    '24.8.14 3:02 PM (183.98.xxx.169)

    인플루언서들 물건 사주는 사람이 제일 이해안됩니다
    매일매일 그 계정을 왜 보나요
    언팔하세요

  • 9.
    '24.8.14 3:03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옥주부가 누군겨? 했더니
    옥동자ㅎㅎ

  • 10. ...
    '24.8.14 3:04 PM (112.167.xxx.79)

    옥주부라고 해서 옥주현 인지 알았네요

  • 11. 아니
    '24.8.14 3:04 PM (58.230.xxx.181)

    안보면 그만인걸 왜 봐놓고욕해요?
    보라고 강제하는것도 아닌데
    고도의 바이럴 마케팅인가???

  • 12. ...
    '24.8.14 3:13 PM (125.133.xxx.62) - 삭제된댓글

    도대체 그런 물건들을 왜 사주는지 이해 불가...?..
    시장.마트,쿠팡 살곳도 많은데...

  • 13. wlswmr
    '24.8.14 3:22 PM (59.26.xxx.66) - 삭제된댓글

    고추장 양념,맛간장 샀다가 버렸어요.
    제가 조미료에 거부감이 없는데도 조미료 맛이 너무 많이 나는겁니다.
    그후 싹 다 버리고 언팔.

  • 14. 바람소리2
    '24.8.14 3:29 PM (114.204.xxx.203)

    저는 홈쇼핑 인스타 안사요
    여기저기서 남겨먹는데 싸고 좋기 힘들어요

  • 15. ....
    '24.8.14 3:33 PM (175.213.xxx.234)

    전 옥주부 말고 디른인스타 보고 사긴해요.
    근데 제가 사는 곳은 원래 셰프거나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이예요
    그래서 직접 만들어 파는곳에서 사구요.
    조미료는 안쓰는 곳이예요.

  • 16. 돈가스
    '24.8.14 3:38 PM (118.235.xxx.203)

    별로. 오아시스게 훨씬 질이 좋아요.

  • 17. ...
    '24.8.14 3:39 PM (222.106.xxx.148) - 삭제된댓글

    쉐프나 음식전문점꺼도 별로 던데요 그래봤자 밀키트 수준
    햇썹 인증이나 받으면 다행이던데 차라리 가서 직접 사먹는게 낫지. 조미료 안쓰긴요. 안 쓰는곳 어딨나요?

  • 18. ...
    '24.8.14 3:40 PM (222.106.xxx.148)

    쉐프나 음식전문점꺼도 별로 던데요 그래봤자 밀키트 수준
    햇썹 인증이나 받으면 다행이던데 차라리 가서 직접 사먹는게 낫지. 조미료 안쓰긴요. 안 쓰는곳 어딨나요?
    오히려 괜찮으면 유통MD통하지 공구로 직접 안팔아요

  • 19. 인스타팔이피플
    '24.8.14 5:34 PM (112.186.xxx.86)

    엄청 인심쓰는것처럼 공구하더라구요.
    자기가 힘들게 기회를 만들었다면서
    사는 사람을 위해 봉사하는것처럼
    어이없어요

  • 20. 그러네요
    '24.8.14 10:43 PM (49.174.xxx.188)

    그러네요 엄청 인심 쓰듯이
    그건 불편하다 …..

  • 21. 모모
    '24.8.14 11:28 PM (219.251.xxx.104)

    맨날
    사정사정해서 구해왔다고ㅋ

  • 22. 별 얘기
    '24.8.15 12:13 AM (223.38.xxx.50)

    다히는 공간인데 욕하면 어때요?

    본인들도 제목보고. 궁금해서 들어와놓고는
    댓글보니 정보도 얻고 좋구만 호구되지 않게 사지 말아야지

  • 23. ㅂㅂㅂ
    '24.8.15 2:40 AM (1.243.xxx.162)

    너무 장사꾼이된거같아 보기 싫더군요

  • 24. oo
    '24.8.15 3:29 AM (218.153.xxx.74)

    인스타에 물건이나 음식컴플레인 이야기하면 아예 탈퇴시키더군요 ㅠㅠ 그때부터 넘 실망..부인보면 온갖 명품으로 쫙 치당하고 맨날 일본 자주 놀러가고 해외도 다니고… 어찌보면 부러운 인생이죠

  • 25.
    '24.8.15 5:28 AM (49.236.xxx.96)

    처음 들어가봤는데 78만 ㅋㅋ
    저 인스타 2016년부터 했는데 물건은 안사봤어요
    신기함돠

  • 26. . .
    '24.8.15 5:42 AM (112.214.xxx.41)

    내사람 내사람 타령을 해서 오그라듬.
    갈갈이랑 동료개그맨들이랑 연을 끊었나봐요.
    너무 옥주부생활만 하고 방송가에는 안나오네요.

  • 27. 인스타하면서
    '24.8.15 6:48 AM (175.118.xxx.4)

    공구하는게요즘 대센가봐요
    그러거나말거나 안사면될꺼같은데
    피로감느끼면 언팔하세요

  • 28. 진짜
    '24.8.15 8:08 AM (220.117.xxx.61)

    진짜 피로감 느껴 팔로잉 취소하긴 처음이었어요
    그냥 조용하게 하면 좋을텐데
    그리 확장성있게 해야하는지 너무 하더라구요
    잘 되긴 하나봐요. 한번 공구에 몇천이니
    안할수가 있겠나요.

  • 29. ...
    '24.8.15 8:30 AM (114.207.xxx.188) - 삭제된댓글

    인스타팔이들 좀 웃기긴해요
    제가 가던곳도 첨에 아이랑 일상올리는게 재밌어서 가던곳이었는데 어느날부터 이것저것 품목늘여가며 팔기시작하는데
    웃긴건 걍 돈벌고싶어 하는일이면서
    이거 팔아봐야 내손에 들어오는 마진 거의없다~
    거래처 사장님들이 그가격에 팔아 자원봉사하냐 그런다~
    그냥 좋은물건 같이쓰고싶어 공구하는거다~
    주절이주절이 누가 묻지도 않은 핑계는 왜그리 대는지ㅋ
    옷 디자인도 하나같이 구려서 물건 절대 안사고
    팔로우도 끊었어요

  • 30. ..
    '24.8.15 8:32 AM (114.207.xxx.188)

    인스타팔이들 좀 웃기긴해요
    제가 가던곳도 첨에 아이랑 일상올리는게 재밌어서 가던곳이었는데 어느날부터 이것저것 품목늘여가며 팔기시작하는데
    웃긴건 걍 돈벌고싶어 하는일이면서
    이거 팔아봐야 내손에 들어오는 마진 거의없다~
    거래처 사장님들이 그가격에 팔아 자원봉사하냐 그런다~
    그냥 좋은물건 같이쓰고싶어 공구하는거다~
    주저리주저리 누가 묻지도 않은 핑계는 왜그리 대는지ㅋ
    옷 디자인도 하나같이 구려서 물건 절대 안사고
    팔로우도 끊었어요

  • 31. oo
    '24.8.15 10:25 AM (219.78.xxx.13)

    안보고 안사줘야죠.
    안그래도 뭐하나 궁금했는데 팔이피플이 되었군요.

  • 32. ...
    '24.8.15 10:31 AM (125.128.xxx.181) - 삭제된댓글

    인플루언서들 물건 사주는 사람이 제일 이해안됩니다
    매일매일 그 계정을 왜 보나요 2

  • 33. ㅇㅇ
    '24.8.15 10:35 AM (118.235.xxx.48) - 삭제된댓글

    옥주부라는게 옥주현말하는줄 알았네요. ㅠ
    옥씨하면 젤 먼저 떠오르는 연옌

  • 34. 아니
    '24.8.15 10:37 AM (221.147.xxx.127)

    안 사면 그만이지
    왜 여기 와서 광고까지 해주죠?

  • 35. ...
    '24.8.15 11:54 AM (114.200.xxx.129)

    원글님이 광고를 해주시네요 .. 옥동자가 본인 인스타에 그렇게 광고 많이 하는지 원글님 같은 사람 때문에 알게 되네요 ..

  • 36. 사랑이
    '24.8.15 12:52 PM (115.136.xxx.22)

    아들 캐나다유하간거 같던데
    유학비 벌어야죠
    몇년전보다 판매글이 더 자주올라오긴하더라구요
    거의매일판매하는듯한데 뭐..이젠 온라인판매업자니 본인일충실하는거죠

  • 37. ㄴㅅ
    '24.8.15 1:43 PM (210.222.xxx.250)

    저도 옥주부가 옥주현말하는 줄ㅎ

  • 38. .......
    '24.8.15 3:03 PM (114.84.xxx.239)

    물건 좋다. 물건 사라~ 이런게 광고지
    이런 글 자체가 무슨 광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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