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약국직원인데 숙취약 정말 많이 나가네요ㅎㅎ
딸아들약 대신 사러 부모님들이 오고
남편술깨는약 사러 오고
옆 마트 사장님. 암수술하셨는데 술안마신지 몇달
지났다고. 다시 친구들과술먹는낙으로 산다고 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술 진짜 많이 먹네요
joy 조회수 : 3,011
작성일 : 2024-08-14 12:57:57
IP : 59.5.xxx.1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8.14 1:02 PM (116.123.xxx.181)숙취해소제 종류가 너무 많던데 어떤 제품이 젤 잘나가나요?
2. ㅇㅇ
'24.8.14 1:04 PM (59.5.xxx.111)밀크시슬 아르기닌 제품이요 간장약이죠
3. ....
'24.8.14 1:22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저는 또 달리 느끼는 게 그래도 젊어질 수록 술 꽐라되게 마시는 비율은 줄어드는 것같아요. 술 안 마시는 직원들도 많고 그걸 당연히 받아들이는 분위기.
4. 여름에
'24.8.14 2:35 PM (175.116.xxx.155)더한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