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약국직원인데 숙취약 정말 많이 나가네요ㅎㅎ
딸아들약 대신 사러 부모님들이 오고
남편술깨는약 사러 오고
옆 마트 사장님. 암수술하셨는데 술안마신지 몇달
지났다고. 다시 친구들과술먹는낙으로 산다고 ㅜㅜ
작은약국직원인데 숙취약 정말 많이 나가네요ㅎㅎ
딸아들약 대신 사러 부모님들이 오고
남편술깨는약 사러 오고
옆 마트 사장님. 암수술하셨는데 술안마신지 몇달
지났다고. 다시 친구들과술먹는낙으로 산다고 ㅜㅜ
숙취해소제 종류가 너무 많던데 어떤 제품이 젤 잘나가나요?
밀크시슬 아르기닌 제품이요 간장약이죠
저는 또 달리 느끼는 게 그래도 젊어질 수록 술 꽐라되게 마시는 비율은 줄어드는 것같아요. 술 안 마시는 직원들도 많고 그걸 당연히 받아들이는 분위기.
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