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보기 시작했는데 재밌어요.
매회마다 사건들도 재밌고,
영상도 영화같아서 보는 재미도 있구요.
근데 차은경남편 내연녀하고
의뢰인 상간녀하고 어쩜 분위기가 딱 상상하는
상간녀예요.가늘가늘 여성스럽고 또 엄청 으뭉스러우면서..배역선정도 재밌고
한유리변호사하고 케미도 좋아요.
법무법인 대정 사무실구조와 통창으로 보는 뷰..
대표 방안의 뷰가 제일 통창이면서 한강뷰네요.
이런것도 작가가 다 계획적으로 쓴건지..
좌우간 금요일 본방사수하려구요.
뒤늦게 보기 시작했는데 재밌어요.
매회마다 사건들도 재밌고,
영상도 영화같아서 보는 재미도 있구요.
근데 차은경남편 내연녀하고
의뢰인 상간녀하고 어쩜 분위기가 딱 상상하는
상간녀예요.가늘가늘 여성스럽고 또 엄청 으뭉스러우면서..배역선정도 재밌고
한유리변호사하고 케미도 좋아요.
법무법인 대정 사무실구조와 통창으로 보는 뷰..
대표 방안의 뷰가 제일 통창이면서 한강뷰네요.
이런것도 작가가 다 계획적으로 쓴건지..
좌우간 금요일 본방사수하려구요.
어디서 보세요? 티빙에는 없더라고요
Sbs다시보기에서 봤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볼께요^^
작가가 이혼전문변호사에요. 실감 나조.
남자 변호사 둘이 나와서 법정 다툼이 너무 현실적이라고
신참 변호사 교육자료로 써도 될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신참 남녀 변호사들이 야근하고 술먹다가 서고치는 것도 현실성 있다고, 자기가 상담 많이 받았다고 ㅋ
근데 대부분 흑역사로 남는다네요.
가장 비현실 적인건 파트너 변호사의 넓은 방하고 통창 뷰, 호화로운 사무실이라네요. 거의 침튀기며 다 대표 변호사도 좁은 방 하나뿐이다, 저런 큰 방 하나씩 주면 임대료 안 나온다고 일갈하더라고요. ㅋㅋ
작가가 관련변호사라더니 대본이 탄탄해요
올림픽동안 기다렸네요.
차량 블루투스로 통화목록 뜨고 불륜 잡히는 거 봐요.
그거 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