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수생여친폭행기사 보셨나요?

재수생여친폭행기사 조회수 : 5,053
작성일 : 2024-08-14 10:52:59

여친 콧구멍에 담배재..

이 기사 보셨어요? 너무 무서운 세상이네요 .. 진짜..

IP : 220.94.xxx.19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럭셜맘
    '24.8.14 10:53 AM (220.94.xxx.193) - 삭제된댓글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10271

  • 2. 재수생여친기사
    '24.8.14 10:53 AM (220.94.xxx.193)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10271

  • 3. ...
    '24.8.14 10:56 AM (118.235.xxx.172)

    저 악질 범죄자는 직장인인가요

  • 4. 살아있는게
    '24.8.14 10:58 AM (58.29.xxx.96)

    다행이네요.
    욕이

  • 5. 세상에
    '24.8.14 11:01 AM (175.114.xxx.59)

    남자들이 미쳐돌아가는것 같은데
    이게다 일베나 아프리카티비 같은 인터넷으로
    세상을 배우기 때문인듯해요.
    예전처럼 인문학도 철학도 배우지 않고
    학교는 그냥 내신만 중요하구 부모도 각자 핸드폰 보느라
    애들하고 대화도 안하니 ㅜㅜ

  • 6. 큰문제
    '24.8.14 11:02 AM (220.71.xxx.229)

    요즘 남자애들 보는 야동이 솔직히 너무 내용이 잔혹하고 비정상적인 것들이 많아요., 요즘의 야동은 부모들이 생각하는 야한 정사장면 수준이 아닙니다. 그런것을 지속적으로 접하다보면 정상적인 눈으로 여자를 볼수없어요. 야동에 관대한 나라...참 큰일입니다.

  • 7. 원래
    '24.8.14 11:02 AM (125.128.xxx.139)

    남자애들이 이랬나요
    유독 요즘 애들이 게임등으로 더 이상해진건가요

  • 8. 하..진짜..
    '24.8.14 11:10 AM (118.235.xxx.99)

    성범죄자들 솜방망이 처벌로 범죄자 양성하는 대표 국가가 되어가네요.
    저런 괴물들이 자꾸 만들어지는 원인을 찾아서 해결해야 하는데 그런 의지도 없는 이런 나라에서 왜 자꾸 아이를 낳으라는건지 이해불가입니다.

  • 9. 하..진짜..
    '24.8.14 11:12 AM (118.235.xxx.99)

    그리고 얼굴공개 좀 합시다. 솜방망이 처벌로 길거리에서 쳐돌아다닐텐데 국가가 국민을 보호해주지 못하는데 각자도생할려면 얼굴이라도 알아야 하지 않나요?

  • 10. 어휴
    '24.8.14 11:15 AM (211.211.xxx.168)

    사과는 무슨 사과.
    저런 쓰레기는 그냥 최대한 증거 뽑아서 중형에 처해야지사과 받아서 뭐하나요?
    어짜피 거짓말일텐데.

    도대체 아이는 왜 저지경이 되도록 부모에게 말을 못할까요?

    전 남자가 한번이라도 때리면 그게 시작이라고
    사과고 뭐고 다 거짓말이라고
    저런 남자들이 때리기 전후에 엄청 잘해 주는데 다 거짓 행동이라고.
    연애할때 때리는 아이랑 사귀면 이렇게 된다고 이야기해요.

  • 11. 어휴
    '24.8.14 11:16 AM (211.211.xxx.168)

    근데 무슨 세뇌나 가스라이팅 교본 있나요?
    소설이나 가학적 아동 드라마 보고저러나요?
    엄청 지능적이고 체계적이네요.
    너무 무섭네요

  • 12. .....
    '24.8.14 11:17 AM (211.196.xxx.10)

    요즘 남자애들 왜 이러나요.
    어디 무서워서 남자 만날수가 있겠어요?
    이러다 남녀 분리해서 살자는 말 나와도 할 말 없을듯

  • 13. 쓸개코
    '24.8.14 11:20 AM (175.194.xxx.121)

    윗님 기사보면..
    그 가해자가 집도 알고 엄마 가게도 알고 있었대요.
    항상 너희 부모 죽인다고 했답니다.
    보복이 두려웠던거죠.
    진짜 나쁜놈 사과할 놈도 아니지만 필요도 없고 중죄 받아야죠.
    얼마나 팼으면 간이 파열되나요.;;

  • 14. ㅇㅇ
    '24.8.14 11:22 AM (175.196.xxx.92)

    성별을 떠나서
    이상한 미친 사람들 너무 많아요..
    진짜 세상이 미쳐 돌아가나 싶은게 너무 잔인무도하고 인간성 상실이라고 느껴져요
    경쟁으로 내모는 사회 때문에 그럴까요?

  • 15. ....
    '24.8.14 11:36 AM (118.235.xxx.87)

    여친.부인.지나가는 여자등
    여자들을 대상으로한 번죄가 이렇게나 많고 점점 늘어가는데
    정부와 사법부는 뭐하고 있나요?
    다른 나라들은 혐오범죄.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더 강력하게 처벌한다는데 우리나라는....
    남자가 범죄 저지르면 심신미아그우발이라며 감형해주고 봐주기나하고 나라가 미친거 같아요.
    여험범죄에 남자만 싸고 드는 세상
    대한민국이 아니라 여혐민국이에요.

  • 16. 쓸개코님
    '24.8.14 11:37 AM (211.211.xxx.168)

    저도 읽었는데 처음에 말이에요.
    처음에 바로 벗어나야 하거든요. 처음부터 가족들 죽인다고 협박 안해요.
    때리고 폭행해도 얼르고 빰치면 다시 용서해 주면 점점 만만해져서 저러는 거에요. 그러다 헤어지자고 하면 니 주제에 감히? 이래서 칼부림이나 폭행 가는 거에요. 좋아서 그러는게 아니라 만만한 자기 소유물이 반항 하는 걸 참을 수가 없는 거래요,
    아! 어제 뉴스보다 꺼 버렸어요.
    저 왠만한 사건사고 그냥 듣는데. 너무 참담하더라고요.

    딸가진 부모님들, 꼭 저런 기사 보여주며 꼭 교육시키세요.
    처음이 중요하다고,

  • 17. ??????
    '24.8.14 11:42 AM (49.143.xxx.48)

    211.211님
    입찬소리 하시네요.
    처음이 중요하다고요? 그럼 생전처음 보는 여자 갑자기 칼로 찔러죽이는 남자는 어떻게 예방해요??
    이런 상황에서는 ‘어떤 여자’든 보호할 수 있는 사회적 장치를 만들 생각을 해야지
    또또 여자보고 조심하라고..

    여자가 조심해도 죽잖아요!!!!!

  • 18. 미친새끼
    '24.8.14 11:43 AM (118.235.xxx.29) - 삭제된댓글

    요즘 왜 저리 미친냄들이 많을까요?
    기사 보니까 욕이 절로 나오네요.
    어떻게 한때 여자친구였던 사람한테 저런 짓을 할 수 있는지
    님자들한테는 사랑했던 사람도 별거 아닌간가요?
    이래서야 남자들의 사랑을 믿을 수 있겠어요?

    쓸개코님이나 다른 여친 탓하는 사람들도
    피해자가 왜 만났나며 피해자 2차 가해허지 말고
    아들들이나 여친.부인 죽이지 말고
    성범죄.저지르지.말라고 가르치세요.
    별 미친 소리를 다 들어보겠네.
    왜 처음에 안벗어났냐고?
    니들이 그렇게 당하고 사람들한테 그런 소리 들었으면 좋겠다!!

  • 19. 미친새끼
    '24.8.14 11:44 AM (118.235.xxx.29) - 삭제된댓글

    요즘 왜 저리 미친냄들이 많을까요?
    기사 보니까 욕이 절로 나오네요.
    어떻게 한때 여자친구였던 사람한테 저런 짓을 할 수 있는지
    님자들한테는 사랑했던 사람도 별거 아닌간가요?
    이래서야 남자들의 사랑을 믿을 수 있겠어요?

    쓸개코님이나 다른 여친 탓하는 사람들도
    피해자가 왜 만났나며 피해자 2차 가해허지 말고
    아들들이나 여친.부인 죽이지 말고
    성범죄.저지르지.말라고 가르치세요.
    별 미친 소리를 다 들어보겠네.
    왜 처음에 안벗어났냐고?
    니들이나 니들 아들들이 그렇게 당하고 사람들한테 그런 소리
    들었으면 좋겠다!!

  • 20. ㅇㅅㅇ
    '24.8.14 11:46 AM (218.232.xxx.162)

    딸들 남자만나라 소리 하지마세요
    이미 2030들 십년 넘게 저런 뉴스 매일 하나이상씩 보고자랐어요
    여자들이 남자 안 만나고 기피하고 싫어하는 데 이유가 있죠
    저것도 중형 안 나올걸요?
    비슷한 범죄들도 3년이하 아니면 집행유예 나오는 거
    2030 딸들 다 알아요
    절대 남자만나라 결혼해라 소리 하지마세요

  • 21. 정신차리세요
    '24.8.14 11:55 AM (211.211.xxx.168)

    저 한 케이스에서 말한거고 피해자 탓하는게 아니라 제가 안타까워서 한 말이지 도대체 뭔소리를 하는 거에요?

    당연히 형량 강화와 신상공개 주장하고 있지만 케바케로 피해를 최소화 할 방안도 각자도생으로 생각해야지요.
    사회탓만 하면 뭐합니까? 이대남, 태극기 할베 눈치보는 여당도 개딸들 앞세우고 우려먹는 야당도 아무도 신경 안 쓰는데.

    ?????
    '24.8.14 11:42 AM (49.143.xxx.48)
    211.211님
    입찬소리 하시네요.
    처음이 중요하다고요? 그럼 생전처음 보는 여자 갑자기 칼로 찔러죽이는 남자는 어떻게 예방해요??
    이런 상황에서는 ‘어떤 여자’든 보호할 수 있는 사회적 장치를 만들 생각을 해야지
    또또 여자보고 조심하라고..

    여자가 조심해도 죽잖아요

  • 22. 반대로
    '24.8.14 12:06 PM (211.211.xxx.168)

    불가능 하겠지만 아들들 교육 잘 해야 한다는 말도 맞아요.
    제 아이가 서성한중 하나 공대인데 거기 학생인지 일베가 아이디 산 건지 모르겠지만 게시판이 일베들로 도배되어 있데요.

    삼일한 (여자는 삼일에 힌번씩 때려냐 한다나 뭐라나) 거리고
    퐁퐁남 거리고
    더 웃긴게 지들이 퐁퐁남될까봐 부들부들 떨면서
    퐁퐁남 될 스펙도 안 되니 다른 남자랑 사귀었던 여자(처녀가 아닌)랑 결혼하는 모든 남자는 퐁퐁남이라 한데요.
    근데 지들은 연애할 때 애인과는 관계할꺼라나 뭐라나.

    몇십년 전에 집에서 상간남과 바람피는 아내를 7시간동안 때려 죽인 기사 퍼와서 히히덕 거리며 청소했다고 한데요.
    일베 법정 전염병, 이세계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어요.

    메갈들도 여초에서 비슷한 활동 한다고 하던데, 여대 사이트에서 저러는 것 같더라고요,

  • 23. 49,143님
    '24.8.14 12:08 PM (211.211.xxx.168)

    그래서 님이 주장하시는 모든 범죄의 케이스에 적용 가능한
    '어떤 여자’든 보호할 수 있는 사회적 장치가 뭔데요?

  • 24. 그래봤자
    '24.8.14 12:56 PM (49.164.xxx.115)

    국회의원들 일 안함.

    여. 야 . 다 똑같음.

  • 25. ....
    '24.8.14 1:22 PM (118.235.xxx.107)

    요즘 왜 저리 미친놈들이 많을까요?
    기사 보니까 욕이 절로 나오네요.
    어떻게 한때 여자친구였던 사람한테 저런 짓을 할 수 있는지
    님자들한테는 사랑했던 사람도 별거 아닌간가요?
    이래서야 남자들의 사랑을 믿을 수 있겠어요?

    211.211같으뇨
    ㅗ 다른 여친 탓하는 사람들도
    피해자가 왜 만났나며 피해자 2차 가해허지 말고
    아들들이나 여친.부인 죽이지 말고
    성범죄.저지르지.말라고 가르치세요.
    별 미친 소리를 다 들어보겠네.
    왜 처음에 안벗어났냐고?
    니들이나 니들 아들들이 그렇게 당하고 사람들한테 그런 소리
    들었으면 좋겠다!!

  • 26. 과거 밀양에만
    '24.8.14 1:48 PM (211.206.xxx.180)

    집단으로 있었던 게 아니고,
    요즘은 전반적으로 도처에.. 전반적으로 질이 낮아진 느낌.

  • 27. ???
    '24.8.14 1:56 PM (211.211.xxx.168)

    82에 정신이 많이 아프신 분들이 많네요.

    남자한테 맞으면 첨에 바로 끊어야 한다, 잘해주며 애원해도 다시 만나면 안된다, 난 에들한테 그렇게 교육하다 헸고 다른 분들에게 정보 공유차 글 쓴 거에요, 자식들 그렇게 가르치자고,

    근데 왜 내가 피해자 비난한 ㅁㅊㄴ이 되고 있을까요? 헐
    한남 한남 그러며 욕 안해서요?
    글고 저 딸맘입니다.

    오프에서는 어쩌고 다니는지 궁금하네요. 제 아이 학교에서도 오프에서는 삼일한 거리는 남자애들 하나도 없다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8797 단호박 이 자식 17 ... 2024/11/11 3,311
1638796 오늘 11일 kfc원플원 2 ..... 2024/11/11 1,147
1638795 화학. 생물을 들으면 어떤 과를 지망할 수 있을까요? 5 ........ 2024/11/11 897
1638794 음악평론가 강헌 아세요? 27 ㅎㅎ 2024/11/11 3,743
1638793 질문 고금리 사채로 어려움 겪는 분들 2 !,,! 2024/11/11 775
1638792 동태전은 동태가 완전히 녹은 후 부치나요 4 요리 2024/11/11 1,874
1638791 속이 메스꺼운 두통은 뭘까요? 5 ㅇㅇ 2024/11/11 1,214
1638790 학군지 이사 초3 vs 초5 12 aa 2024/11/11 1,153
1638789 책 읽어주는 유튜브 어느것 들으세요.? 11 책낭독 2024/11/11 1,669
1638788 혹시 코스트코 냉동블루베리 가격 아시는 분 3 궁금 2024/11/11 1,023
1638787 소금차(?) @@ 2024/11/11 501
1638786 김거니 "저 감방가나요?" 점보고 있답니다 25 ... 2024/11/11 6,079
1638785 생강청에 생강을 더 썰어 넣어도 될까요? 4 생강 2024/11/11 778
1638784 공해중 소음공해가 최악 3 ㅇㅇ 2024/11/11 594
1638783 사강 남편은 지병이 있던거였나요? 12 ㅜㅜ 2024/11/11 21,197
1638782 일산, 임플란트 잘 하는 치과 추천해주세요. 1 심란 2024/11/11 586
1638781 금투세 여론몰이 성공하니 이제 다음으로 상속세 12 .. 2024/11/11 1,253
1638780 일타 국어샘 강의 들으면 성적 오르나요? 18 .. 2024/11/11 1,507
1638779 밥솥뚜껑이 야무지게 안닫혀서 밥이 돌처럼 딱딱해졌어요 2 곤란 2024/11/11 642
1638778 지금 넘더워요 날씨 미쳤어요 20 자몽티 2024/11/11 4,391
1638777 잘 나가는 사업자 와이프는.. 31 2024/11/11 5,632
1638776 돈찾으러 은행갈때 12 ... 2024/11/11 2,654
1638775 요즘 2030 여자들 연애 안하나요 24 .. 2024/11/11 4,296
1638774 사주 공부(?)하다가(싫으시면 패스하세요) 7 .. 2024/11/11 1,792
1638773 4둥이 엄마 강혜경의 폭로의 시작은요.. 14 진짜 애국자.. 2024/11/11 6,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