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학생 딸이 알바로 실내 포장마차에서 서빙한다는데

이거 해도 되나요? 조회수 : 13,338
작성일 : 2024-08-13 23:02:05

실내 포차 가본 적이 없어서 이게 그냥 식당인지 술집인지 모르겠어요. 네이버에서 메뉴보니 닭발, 족발, 찌개, 피자 이런거에 하이볼, 맥주, 소주 파는데 하지 말라고 해야 하나요 아님 제가 오버인가요?

IP : 49.172.xxx.28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13 11:04 PM (221.162.xxx.205)

    술집이죠 저라면 못하게 해요

  • 2. ...
    '24.8.13 11:05 PM (221.151.xxx.109)

    술 파는데는 기본적으로
    아저씨들에게 손목이나 신체 어디든 터치될 수 있는 곳 같아요
    차라리 다른데 알아보라고 하겠어요

  • 3. 오버에요
    '24.8.13 11:07 PM (49.164.xxx.115)

    홍대앞 가봐요. 그런 가게 얼마나 많은데요.
    좀 가보고 말하세요.

  • 4. ooooo
    '24.8.13 11:10 PM (211.243.xxx.169)

    그냥 흔하게 술 파는 식당

  • 5. ㅡㅡㅡㅡ
    '24.8.13 11:1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아저씨들이 손목이나 신체를 터치해요?
    옛날 방석집 아니에요.
    좀 가보고 말하세요2222

  • 6.
    '24.8.13 11:13 PM (49.172.xxx.28)

    근무 끝나는 시간이 12시라는데 시간 구실로 하지 말라고 해야겠네요 에휴

  • 7. 그게
    '24.8.13 11:15 PM (118.235.xxx.14)

    거기는 안전할 수 있는데 술 파는 곳이라 문제가 한 번 생기면 크게 생기고 별로 안 좋아요..

  • 8. 요즘은
    '24.8.13 11:18 PM (210.98.xxx.105)

    앉아서 스크린으로 주문많이 하더라고요.
    알바 포함 포차 측 사람들과 말할 경우가 많이 사라져서 단순히 주문접수되면 음식내고 그러는 일일 겁니다. 젊은 분이 많이 하던데요? 손님 나가면 테이블 치우고 뭐 그런 일? 꼭 스크린식 주문이 아니어도 아저씨들이 신체터치하거나 그럴 일은 없는 분위기일걸요?

  • 9. ㅇㅇ
    '24.8.13 11:22 PM (220.65.xxx.213)

    상권이 어떠냐에 따라 다르죠
    대학가면 술파는 알바 대학생이 하지 누가 해요
    여기 너무 나잇대가 …
    무슨 손목을 터치하고 참나ㅠ
    그 나이대 대학생들 다 주점에서 알바해요
    딸은 미대생이라 미술학원 알바하지만
    인생맥주 역할맥 알바 재밌겠다고 하고 싶대요
    근데 미술학원 페이가 쎄서 못그만둡니다
    정 찜찜하면 남편이랑 놀러가 보시던가요

  • 10.
    '24.8.13 11:24 PM (49.172.xxx.28)

    장소는 강남역이요
    댓글보고 업종은 이해가 가는데 12시까지인게 좀 걸려요

  • 11. 윗님
    '24.8.13 11:25 PM (211.211.xxx.168)

    나이대가 뭔 상관이에요. 점주나 손님이 어린 대학생 성폭행하는 사고가 한둘이 아닌데요.

  • 12. 용돈 좀
    '24.8.13 11:26 PM (61.79.xxx.95)

    올려주세요 40-50 주고 아껴쓰라고 하시는건 아니죠???

  • 13. ㅇㅇ
    '24.8.13 11:27 PM (220.65.xxx.213)

    요즘 가게 이름들이 실내포차 실내헌포 그런식이에요
    포차라고 해서 이상한거 아니고
    하이볼팔고 강남역이고 하면 젊은이들 타겟이네요

  • 14. ...
    '24.8.13 11:29 PM (180.70.xxx.60)

    딸 맞죠?
    여자아이드른 술집 알바 힘들어서 잘 안가는데요
    술잔깨고, 병 깨는일 하루에 한두번은 꼭 있고
    토하는 손님들도 있어서 안한다더라구요
    그리고 은근히 술집 알바하면
    12시 넘어서도 노는게 당연시 되어서
    동화됩니다
    시급 쎄도 별로인데오

  • 15. .....
    '24.8.13 11:30 PM (175.117.xxx.126)

    방석집 아니라도,
    취객들 만취하면 동네 힙한 맥주집에서도 성추행 있을 수 있어요..
    만취한 취객 한번도 못 보셨나요..
    그 사람들 제정신 아닙니다..

    저라면 하지 말라 하겠어요..
    그런 일 안 생기면 좋겠지만
    행여 생기면 기분 더럽죠...
    만취 취객이니 경찰서 데려가는 것도 일이고...

  • 16. ...
    '24.8.13 11:31 PM (221.151.xxx.109)

    아저씨들이 손목이나 신체를 터치할 수 있는 곳이라고 쓴 사람인데...
    그걸 허용하는 곳이라는 뜻이 아니고
    나이를 떠나서 남자들 술 들어가면 얌전한 사람 별로 없어요
    내 딸 내가 지켜야죠
    그 나이대 대학생들이 무슨 다 주점에서 알바를 하나요;;;
    얌전한 집에서 딸 주점 알바 안시킵니다

  • 17. ..
    '24.8.13 11:35 PM (118.235.xxx.14)

    그게 놀기 좋아하는 난봉꾼들은 룸만 가는 게 아니예요. 여기저기 다 가고 결국엔 일반인 어린 애 그런 곳에서 우연히 만나 친해져서 꼬시고 그런다고요 .. 알바를 해도 학원 같은 곳애서 채점 알바같은 걸 시켜야지 그런 장소에 애 두지 마세요. 손님으로는 가도 알바로는 별로이고 그런 환경에 조금씩 둔감해집니다

  • 18. ..
    '24.8.13 11:41 PM (223.38.xxx.49)

    대학가랑 강남역은 분위기가 달라요
    강남역 일도 힘들어서 시급이 좀 많을걸요
    저같음 말리겠어요

  • 19. 신체접촉
    '24.8.13 11:58 PM (58.29.xxx.96)

    일어나면 경찰부르면 됩니다.

  • 20. 어쨌거나
    '24.8.14 12:24 AM (122.36.xxx.22)

    여대생이 하기엔 힘들어요 시간도 넘 늦고요
    우리애가 돈 많이 준다고 호텔뷔페 알바 이틀 하고 앓아 눕더니 절대 안해요
    제가 여자는 힘든일 하면 나이 들어 아프다 관절이 중요하다 잔소리 하는데 쌩하고 나가더니 힘들었는지 할게 못된다고
    걍 줌과외 하나 잡아서 하고 있어요ㅋ

  • 21. ......
    '24.8.14 12:25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말리고 싶네요. 아무리 옛날 술집 아니라고 해도
    술 먹고 개 되는 놈들은 요즘도 있고 남녀노소 다 있고요
    꼭 성추행 아니라도 주사 있으면 시비걸고 욕설하고 그래요.
    경찰 부르는 것도 사장이 손님 끊길까 봐
    조용히 해결하려고 하면 못 부르거나
    당한 건 직원인데 손님한테 사과해야 하는
    분해서 미치고 팔짝 뛰는 상황이 올 수 있어요.

  • 22. 굳이
    '24.8.14 12:42 AM (183.105.xxx.185)

    마트 편의점 백화점 일반음식점 쎄고 쎘건만

  • 23. 절대
    '24.8.14 1:43 AM (58.29.xxx.165) - 삭제된댓글

    못하게 하세요
    님 오바아닙니다

  • 24. 엄마본능
    '24.8.14 1:44 AM (58.29.xxx.165)

    못하게 하세요

  • 25. 가보고나
    '24.8.14 2:46 AM (119.192.xxx.50)

    말하라니,
    포차하세요?
    아무래도 술파는곳이니 딸이라면
    하지마라고 하는게 엄마로서는 당연하죠

  • 26. ..
    '24.8.14 4:41 AM (61.74.xxx.36)

    아무래도 취객도 있을테고 늦게 끝나고
    좋진 않죠

  • 27. 거기는
    '24.8.14 5:32 AM (223.39.xxx.206)

    잘못하면 성추행 당할수도 있고
    끝나고 기다리는 모르는사람 있을수 있구요
    스토커처럼 사는집까지 뒤를 따라오는 사람있을수도 있구요
    칼 맞을수도 있어요
    밤에 여자혼자 다니면 진짜 큰일납니다

  • 28. ....
    '24.8.14 6:56 AM (182.209.xxx.171)

    알바 아무데나 보내는거 아니예요.
    알바 꾸준히 쓰는 편인데
    알바 경험담 들으면 알바 안시키고 싶을 정도예요.

  • 29. ..
    '24.8.14 7:24 AM (172.226.xxx.25)

    저도 좀 그러네요. 식당도 아니고 술집에 밤늦게 끝나고..

    잘못하면 성추행 당할수도 있고
    끝나고 기다리는 모르는사람 있을수 있구요
    스토커처럼 사는집까지 뒤를 따라오는 사람있을수도 있구요
    2222 저도 이런 게 젤 무서워요ㅜㅜ 술 마시면 개 되는 사람도 많으니.. 우리나라는 음주면 감형되고 피해자만 불쌍하구요..

  • 30. 그런곳이
    '24.8.14 8:13 AM (223.38.xxx.213)

    익숙해져서
    좋을게 없습니다
    그냥 편의점이나 카페
    몸고생을 하고 싶으면 고기집 알바나
    식당 서빙 알바 하라고 하세요

  • 31.
    '24.8.14 8:28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예쁜 카페도 많은데 하필..

  • 32. 댓글
    '24.8.14 8:40 AM (49.172.xxx.28)

    감사합니다
    대학을 보냈다고 끝이 아니네요 정말ㅜ 고등 때 보다 속이 더 터져요 생각이 있는건지 ㅜㅠ
    못하게 할게요

  • 33. 방석집?
    '24.8.14 8:40 AM (211.200.xxx.116)

    그건또 뭐예요
    40후반인데 방석집은 또 첨듣네

  • 34. 딴얘기
    '24.8.14 5:05 PM (116.37.xxx.48)

    인데 서빙알바 하루만 일해도 실비 보험사에 직업변경 해야 합니다.
    분식집 알바하다 화상을 입어서 입원까지 했는데
    보험사에 직업이 학생으로 돼 있어서 직업변경 안했다고
    보험금 많이 깍였어요.

  • 35.
    '24.8.14 5:17 PM (210.117.xxx.5)

    아저씨들이 손목이나 신체를 터치해요?
    옛날 방석집 아니에요.
    좀 가보고 말하세요333

  • 36. 그런데
    '24.8.14 5:23 PM (58.230.xxx.181)

    우리도 주점이나 술집 밤에 많이 가잖아요 거기 알바생들 다 젊은 친구들이 해요
    점잖게 술 마시고. 무슨 누가 터치를 해요 큰일날소리, 여기 할매들만 있다니깐 암튼,
    페이는 일반보다 쎌걸요 그렇다 하더라도. 제 아이라면 저는 하지 말라고 합니다.

  • 37. ...
    '24.8.14 5:34 PM (121.142.xxx.203)

    추천할건 아니지만 젊은 애들이 알바할 곳이
    학원 조교 아니면 서빙 아닐까요?
    애들 입장에서는 재미있고 좋을 수도 있구요.
    여튼 성인인데 못하게 하면 안하나요?
    한 번 말려보고 안되면 두세요.
    성추행이나 그런 위험은 거기 아니라도 어디든 있을 거라고 봅니다.

  • 38. 비약일 수 있지만
    '24.8.14 7:27 PM (106.102.xxx.19)

    처음부터 창녀하진 않아요.
    가볍게 맥주 서빙하다
    좀 더 편하고 돈 더 버는 토크바에 서있다가,
    좀 더 편하고 돈 더 버는 노래방가서 노래만 부르다가,
    좀 더 편하고 돈 더 버는 술만 따르는 룸 갔다가,
    좀 더 편하고 돈 더 버는 어디 어디 쭉 거쳐 가는거죠.

    원글님 따님이 그렇다는 게 절대 아니고,
    처음부터 진입할 수 없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결국 술파는데서 알바하다가 끼리끼리 만나고 어울리다보면
    그쪽 직업들에 대한 거부감이 낮아지고 더 진입하기 쉬워질 것 같은데요.

    본인과 상관없이 사건사고에도 휘말릴 것 같고요.
    서빙 알바는 좋아요. 근데 술집은 좀 위험해 보입니다.

  • 39. 네~
    '24.8.14 7:29 PM (125.178.xxx.170)

    못하게 하세요.
    거기다 12시에 끝난다니
    집에서 걱정돼 어떻게 살아요.

  • 40. 헉ㅗㅗ
    '24.8.14 7:59 PM (59.14.xxx.42)

    처음부터 창녀하진 않아요.
    가볍게 맥주 서빙하다
    좀 더 편하고 돈 더 버는 토크바에 서있다가,
    좀 더 편하고 돈 더 버는 노래방가서 노래만 부르다가,
    좀 더 편하고 돈 더 버는 술만 따르는 룸 갔다가,
    좀 더 편하고 돈 더 버는 어디 어디 쭉 거쳐 가는거죠.

    원글님 따님이 그렇다는 게 절대 아니고,
    처음부터 진입할 수 없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결국 술파는데서 알바하다가 끼리끼리 만나고 어울리다보면
    그쪽 직업들에 대한 거부감이 낮아지고 더 진입하기 쉬워질 것 같은데요.

    본인과 상관없이 사건사고에도 휘말릴 것 같고요.
    서빙 알바는 좋아요. 근데 술집은 좀 위험해 보입니다.
    2222222222222222

    귀가 시간이... 걱정됩니다...

  • 41.
    '24.8.14 8:13 PM (125.189.xxx.41)

    우리동네 아파트 단지안에 술집있는데요.
    엄마들 모임이나 가족단위로 가볍게 한잔하고
    뭐 먹으러들 가요..
    친구아들들..아들친구들
    서빙알바 돌아가며하고
    요즘 옛날 구리구리한 그런곳 아닌데...
    경험해보다 힘들면 안한다 하겠죠..
    요즘 애들이 얼마나 당찬데요..
    윗님은 무슨 ㅊㄴ 발언을...
    쌍팔년도 가난한 대학생 소설같은 얘기를...

  • 42. 휴식같은너
    '24.8.14 8:15 PM (125.176.xxx.8)

    제 딸이라면 절대 못하게 합니다.
    그래도 술파는곳인데 ᆢ

  • 43.
    '24.8.14 8:21 P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윗님!
    강남역이잖아요
    강남역 밤상황 아시잖아요?
    대학가 포차나 아파트 근처 술집이 아니고
    우리나라에서 핫한 술집 즐비한곳이에요

  • 44. 저도
    '24.8.14 9:24 PM (220.72.xxx.2)

    저도 미리 그런곳은 하지 말라고 했어요

  • 45. ...
    '24.8.14 10:43 PM (118.235.xxx.169) - 삭제된댓글

    우리집 대딩 딸 알바하는거 보니 생각보다 할거 많던데요?
    플랫폼 스타트업 회사 사무보조, 영어 학원 채점알바, 법무사 사무실 알바, 아파트 모델하우스 사무보조 등등...
    아무리 알바라 하지만 삶에 직접적으로 배울수 있고 도움되는 알바자리 구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 46. 집이
    '24.8.14 10:52 PM (39.7.xxx.22) - 삭제된댓글

    어려워도 그런덴 아니죠.
    아가씨가 왜 포차 이런델 가요?
    방학때 대학생 알바 패스트푸드나 빵집 알바 돈은 적더라도 몇시간하면 되죠.
    더현대 몰이나 백화점,점원 알바도 단기로 뽑는데
    돈이 궁한가봐요.
    어떡해요.
    엄마가 말려야지요 ..

  • 47. 점주도
    '24.8.14 10:55 PM (39.7.xxx.22) - 삭제된댓글

    남자면 성폭행에 위험해요. ㅠㅠㅠ
    에효... 술집,카페 말고도 찾아보면 단기로 있으미 대학교 행정실 가서 상담해보라 하세요.

  • 48. ,,,
    '24.8.14 11:05 PM (118.235.xxx.43)

    집이 얼마나 어려우면 대학생 여자아이가 그런 일을 하나요

  • 49. 리기
    '24.8.14 11:10 PM (125.183.xxx.186)

    꽤 당찬 여학생인가보네요...

  • 50. ...
    '24.8.27 8:46 PM (175.213.xxx.243)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라면 안 하는 게 낫다고 봐요.
    대학생이 알바하는 걸 나쁘게 볼 이유는 없지만
    술 마시고 늦게 귀가하고 그런 분위기에 익숙해지는 건 경계해야 할 것 같아서요.
    이건 남학생이어도 마찬가지 같아요.
    다른 알바 할 수 있으면 다른 알바를 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3700 하프클럽에서 옷을 샀는데요 11 ... 2024/10/06 4,463
1633699 요즘, 미세먼지 수치가 5 날씨 2024/10/06 1,635
1633698 국정원, 통일부 통해 비밀리에 '대북전단살포 단체' 지원 12 !!!!! 2024/10/06 1,392
1633697 암환자 앞에서 암으로 죽은사람들 얘길 자꾸하는 24 ㅇㅇ 2024/10/06 5,677
1633696 서울세계불꽃축제 2024년...못가(보)신분들은 이걸로... 4 서울세계불꽃.. 2024/10/06 2,218
1633695 "나 정신 온전치 않다"로 유세 떠는 엄마 3 ㅇㅇ 2024/10/06 2,604
1633694 성당미사가 2 .. 2024/10/06 946
1633693 오늘까지 써야하는 10만원 뭐 사시겠어요? 20 . . . 2024/10/06 3,319
1633692 과태료 한번 안 냈다고 차량 압류도 하나요? 6 .... 2024/10/06 2,130
1633691 아침 달리기 마치고 걸어 가는 중이에요. 3 ... 2024/10/06 1,895
1633690 하루에 손태영글만 7개 이상.. 13 나태영 2024/10/06 3,271
1633689 초1아이 태블릿으로 게임 하느거.. 2 자몽티 2024/10/06 574
1633688 아이가 명문대 다니는데 가난해서 미안하다는글 41 지운글 2024/10/06 18,877
1633687 괜찮은 하루견과 추천해요~ 9 ㅇㅇ 2024/10/06 1,718
1633686 여기 글 보면 왕따은따가 생기는 이유를 알겠네요. 5 왕따은따 2024/10/06 2,082
1633685 삼전 주가가 못가는 이유 참고하세요. 15 답답 2024/10/06 5,548
1633684 여수, 순천 잘 아시는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5 여수 2024/10/06 1,439
1633683 혈당체크기 쓰시는 분들 5 uf 2024/10/06 1,330
1633682 손태영이나 직계가족이 82하나봐요. 14 ... 2024/10/06 4,142
1633681 고등 사교육비가 끝이 아니던데... 12 ........ 2024/10/06 4,096
1633680 인사동 주변 볼거리 맛집 추천 부탁 드려요 2 서울구경 2024/10/06 869
1633679 눈다래끼 나면 안과가야하나요? 10 ㅇㅇ 2024/10/06 1,028
1633678 상향혼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예요. 15 .... 2024/10/06 7,064
1633677 수육 미리 삶아서 나중에 먹을때 6 ㄱㄱ 2024/10/06 1,961
1633676 라면 반 개만 끓여 먹는 팁 8 2024/10/06 4,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