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손현주 편입니다
두뇌와 힘의 싸움인지
다들 연기도 잘하고 화면구도가 영화같아요
우리편?이 들키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감정이입 되네요
전 손현주 편입니다
두뇌와 힘의 싸움인지
다들 연기도 잘하고 화면구도가 영화같아요
우리편?이 들키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감정이입 되네요
저도요 아까 우연히 1회보고 2회 본방 보는 중이에요
몰입도 장난아니네요
원작도 그래요
근데 김명민 얼굴에 뭘 집어넣은건가요?
얼굴이 보기가 불편할 정도로
인상이 변했어요
아 기대되요.
김명민 손현주 둘 다 넘 좋아하는 배우들이라.
원작보신분
스포좀 주세용
네
스포 환영합니다
좀 부자연 스럽긴 한데
저 역할로는 딱 이네요
무슨 시술해서라기보단 그냥 노화에 살이 조금 찐 듯 보여요
김명민 부자연스럽긴 한데
얼굴가득 힘이들어간 무표정이 저 역할로는 딱이네요
김명민 작품땜에 일부러 살찌운거예요
손현주 죄짓는 역할인데도
연기를 워낙 잘하니 납득이 되서
밉지가 않네요ㄷㄷ
진짜 조폭에게 죽임당할까봐그런거죠
...일이 꼬이는데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김명민 볼이 불룩해서 원래 햄토리였어요. 살 좀 찌웠다하네요.
유어아너 시간 순삭이네요.
저희도 보면서 자꾸 손현주에게 몰입이 돼요.
'피해자는 저쪽인데 우리가 왜 이러지?' 이러면서 보네요 ㅋ.
대놓고 저돌적인 큰아들보다 묵직하게 움직이는, 아직 제대로 시작도 안 한 김명민이 더 무서워요.
김명민은 볼이 불룩해지니 대부 말론 브란도 느낌이 나네요
두 배우 연기만 봐도 행복합니다
10부작이라 짧아서 아쉬워요
손현주 연기 감탄하면서 봤어요
손현주의 상황이 이해가 되면서 안쓰럽고 안 들키길 바라는 마음이죠
너무 재밌는데 시청률이 왜 1.몇프로인지
홍보가 안돼서 잘 모르나요?
영화가 아니고 원래 드라마이구요.
미드 버전은 김명민이 마피아 조직과 연관된 사업가로 나오는데 우리는 마피아가 없으니 ...
암튼 두 사람 연기는 훌륭하지만 디테일과 재미는 미드가 더 있어요
미드 보는 동안 1회부터 마지막화까지 숨도 제대로 못쉬고 다 봤어요.
티비 거의안보는 남편도 제시간에 봤어요
너무 흡인력있고 재밌어요
다른 드라마처럼 예능이나 유툽에나와 홍보안해서 그런듯요 ㅠ
미드 제목도 유어 아너인가요?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김명민 나오는 드라마는 본방사수합니다.
목소리, 연기, 적당한 피지컬 모두 좋아해요.
시나리오 보는 눈은 없는데, 드라마 대본 보는 눈은
꽤 괜찮은듯. 거기에 살벌하게 연기 잘하는 손배우까지.
안볼 이유가 전혀 없다는.
근데 전 상대 부모가 조폭이었어도 목숨을 앗아갈 정도의
사고,범죄는 손현주부자 이해 안돼요.
들던데요 보기가.
아들은 119전화했음 말을 하등가.
뺑소니를 말등가.
근데 119 전화한 통화기록에 전번 알거 아니에요? 김명민이 그걸 못알아내다니 ..허술해요 드라마
119는 피해자(김명민 아들) 전화기로 건 거예요.
그리고 전화 한 순간에 천식이 심해져서 말을 못 하는 상황였어요.
정말 저 분은 드라마를 어떻게 본건지
죽은 사람 폰이었고 천식 때문에 말을 못 한 거잖아요22
김명민 일부러 살 찌웠나봐요.
김명민 첫째아들 진짜 살벌하게 생김
차 처리하는일 맡아 일 그르친 배우 어디서 진짜 불법입국자 데려 온줄
신선한 얼굴들 많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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