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
'24.8.13 8:57 PM
(218.150.xxx.232)
어머 스윗하셔라
2. 아놔
'24.8.13 8:58 PM
(118.235.xxx.14)
원시시대로 치면 훌륭한 사냥꾼 아닙니까
30분 잠복 끝에 식량 조달
3. 어머낭
'24.8.13 9:01 PM
(1.235.xxx.154)
이런 자랑!
4. ...
'24.8.13 9:04 PM
(59.16.xxx.41)
이더운데 웨이팅 30분이라니요. 너무 좋으시겠어요
5. ...
'24.8.13 9:04 PM
(116.125.xxx.62)
훌륭한 사냥꾼 ㅎㅎㅎ
표현이 재밌네요.
자랑계좌에 입금 필수!
6. 둥둥
'24.8.13 9:06 P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서위하시네요 ㅜㅜ
7. 이 날씨에
'24.8.13 9:06 PM
(175.214.xxx.36)
30분 대기는 찐사랑
8. ..
'24.8.13 9:16 PM
(210.95.xxx.202)
아~ 좋다~~
9. 잘해주세요
'24.8.13 9:17 PM
(211.248.xxx.23)
전 20년차가 넘어가는 마당에 입으로 다 까먹는 남편과는 마주앉아 밥도 먹기 싫고 얼굴도 마주치기 싫어 각방쓰고 있고 남편퇴근시간에 맞추어 저는 일정 없는날 밖으로 나와 일을 만드네요.
아마 남편이 바뀌고 사과하지 않는한 이러다가 이혼하던지 졸혼하던지 그럴듯해요.
10. 미소방긋
'24.8.13 9:24 PM
(118.33.xxx.228)
결혼 21년차...
혼자 있고 싶어요 다들 나가주세요
11. 부러워라
'24.8.13 9:45 PM
(210.108.xxx.149)
세상 게으른 우리 남편은 절대 안해줄일 ㅜㅜ 30분 웨이팅..부럽습니다
12. ...
'24.8.13 9:55 PM
(220.126.xxx.111)
혹시 베이커리 율교를 가셨나요?
이 땡볕에 진짜 스윗하시다.
더우니까 딱하나 좋은건 웨이팅 줄이 좀 짧아졌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