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목에
'24.8.13 8:17 PM
(61.43.xxx.52)
궁금하다 까지 쓰시지
과거 이러니 과거에 대해 쓴줄알고
낚였네요 ㅠ
2. ㅇㅇ
'24.8.13 8:18 PM
(222.120.xxx.148)
-
삭제된댓글
지금 재혼한 상태인거 같은데
전남편한테 이혼당했을듯
3. ..
'24.8.13 9:26 PM
(183.99.xxx.230)
저런 성향이 강먁 약강이라 일진까지는 못 했을듯요.
일진 따까리면 몰라도.
친구도 있겠어요.
저는 보면서 자라온 환경 보고 너무 슬펐어요.
저도 그런 환경에서 자랐거든요
정도의 차이지 저도 저런 성향이 있거든요.
마음을 나눌 줄 모르고..
기복없는 따뜻한 남편 만나 많이 치유되고 직장생활하며 상처받고 다듬어 져서
남들 보기엔 잘 살아 보이는데
내면은 사실 항상 뻥 뚫려 있죠.
제발.
치료 잘 받아서 교정 됐음 좋겠어요.
4. ooooo
'24.8.13 9:28 PM
(211.243.xxx.169)
근데 다 알겠는데,
사투리가 거기서 왜 나와요???
5. ᆢ
'24.8.13 9:44 PM
(1.244.xxx.38)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사투리, 외모 얘기는 참 놀랍네요
6. 이번게
'24.8.13 9:46 PM
(122.43.xxx.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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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게시글에 많이보여 지금 보는중인데
보는내내 미쳤네 소리가 지금 몇번짼지
욕아니고 정말 정신이 미친사람같아요
치료가 되긴하는지 궁금
집에서 하는짓도 딱 일진하는짓이네요
자식앞에서 아빠위신 세워줘도 모자를판에
집구석이 제대로 될리만무
가여워요 애들이
7. ㅇㅇ
'24.8.13 10:15 PM
(115.138.xxx.158)
오은영박사말 귓등으로도 안듣고 왜 자기편 안들어주나 부들부들하는게 눈에 보여서 개선될지 모르겠어요. 망상이 심하던데 애들이 불쌍해요. 남편이 폭력썼다 난린데 악쓰는거 보니 누가 그걸 견뎌요ㅠ.
8. ㅂㅂㅂ
'24.8.14 6:35 AM
(1.243.xxx.162)
염색머리,술,더러운 집,사먹는 음식 등
출연자들 보면 공통점들이 있네요
9. 망상같은게
'24.8.14 8:04 AM
(124.50.xxx.66)
무섭더라고요,.
다른여자를 남편이 의식한다고 하는데
시청자 입장에서는 하나도 모르겠더라고요
10. 신기
'24.8.14 8:12 AM
(118.235.xxx.133)
염색머리,술,더러운 집,사먹는 음식 등
출연자들 보면 공통점들이 있네요22222
11. 근데
'24.8.14 9:36 AM
(118.235.xxx.25)
길에서 보면 비슷한 주부님들 직장인들 많은데,
다들 본인들은 어떻게 생겼다는건가
내가 오늘 출근길에 본 사람들은 누구인가
또 나는 누구인가..
12. 한마디
'24.8.14 10:07 AM
(124.50.xxx.208)
정신병자입니다
13. sks
'24.8.14 10:19 AM
(58.230.xxx.177)
그거 안봤는데요
ㅇㅇ같아요
이런식으로 일반인에 대해서 상상하고 싶으면 일기장에 쓰세요
인터넷상에서
ㅇㅇ같아요가
ㅇㅇ였대요로 변해서 퍼지는건 한순간입니다.
본인이 루머의 시작일수도 있는거에요
14. 웜메
'24.8.14 10:36 AM
(118.235.xxx.64)
저도 망상이 저렇게 무서운거구나는 알겠는데
사투리도 너무 심하고에서 원글 선입견도 깨네요
사투리랑 그 여자분 문제의 심각성이랑
도대체 무슨 상관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사투리 심하게 쓰는 사람이랑은 1초도 못 있는
원글도 이상합니다
15. 원글님
'24.8.14 11:04 AM
(1.235.xxx.138)
-
삭제된댓글
고소 당할거 같아요.
일반인이 프로에 나와서 고소하는경우 많아요.
16. ph
'24.8.14 12:03 PM
(175.112.xxx.149)
여기서 하두 화제이길래
영상 찾아봤는데 ᆢ에효 노란 염색 헤어에 ㅡ 일자 찐한 짱구 눈썹
동동 뜨는 핑꾸 립스틱에 ᆢ형광 옐로 원피스에 하여간
인생 무쟈게 드럽네요^^
(요즘 유튜버 랄랄ᆢ이 코스프레 하는 그런 아줌마 딱 그 스탈)
남편은 비실비실 유약해 뵈고 ᆢ
딱 맞는 커플이넹
17. ㅇㅇ
'24.8.14 12:53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영상만 짧게 봤는데 여자 어휴……
18. 욕나오더라고요
'24.8.14 1:33 PM
(58.230.xxx.181)
정말 최악. 개선의 여지가 없음. 대화가 안통해요. 그리고 뭘 남편이랑 싸워서 술을 마신대요 언제 싸웠다고. 남편에게 다짜고짜 전화해서 자기 회사일 안된게 남편때문이라는등 말도 안되는 어거지로 쏘아붙이고선 그걸로 싸웠다고 또 지랄. 정말 그냥 말이 아니라 진짜로 정신병자에요
19. 음
'24.8.14 2:29 PM
(210.96.xxx.10)
오은영 박사말 귓등으로도 안듣고 왜 자기편 안들어주나 부들부들하는게 눈에 보여서 개선될지 모르겠어요. 22222
20. ㅇㅇ
'24.8.14 4:00 PM
(61.80.xxx.232)
저런여자는 그냥 평생혼자 살아야해요 아이들 넘 불쌍함
21. ....
'24.8.14 7:24 PM
(58.29.xxx.1)
말할때 습관적으로 턱을 처들면서 얘기하더라고요. (욕아님) 턱을 확 올리면서 얘기한다는 뜻.
쌈닭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