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에서 보고 딱맞는 말이네하고 기억하려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상황이 나아질 기미가 없는사람 그런류였는데,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요?
상황이 나아질기미가 없는사람은 잘되는사람을 헐뜯기만해서 안된다그런거였어요.
유투브에서 보고 딱맞는 말이네하고 기억하려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상황이 나아질 기미가 없는사람 그런류였는데,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요?
상황이 나아질기미가 없는사람은 잘되는사람을 헐뜯기만해서 안된다그런거였어요.
동정심때문에 불운한사람과 어울리지 마라,
이거였네요
가난 혐오처럼 들리네요
상황이 나이질 기미가 없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저는 이런류의 사람은 딱히 오프라인에 잘 못본것 같아서요.. 다른 사람들을 봐두요... 그냥 제생각에는 그건 그냥 징징대고 굉장히 부정적이고 뭐 안좋은쪽아닐까요.???
날 감정의 쓰레기통 삼아
내 가슴 갑갑하게
말로 내 머리끄댕이 휘어잡고 뒤흔들면서
내가 완전히 도망갈때까지 안고치고 화풀이 하는 유형?
나아질 기미라는게 천차만별이라
그들도 알아서 가까이 안합니다.
대부분 가족이나 가까이하죠.
솔직히 남보다 가족이 저러는 경우가 다반사일듯.
이렸을땐 힘이 없어서 부모가 그러는 거 듣고 자라고
성안 되어서는 한다리 건너 뛴 이모나 할머니 얘기 자발적으로 들어주다 사달..ㅡㅡ
강의에서 듣기론 자기상황이 안좋으니
남을 좋게보지못하고 같이 구렁텅이로 자기와 같이 만들고싶어 험담하고 파괴시키려한다더라고요.
동료중 한사람이 그래서 동감이 됐어요.
질투심은 굉장해서 더그런거같아요.
안좋은 사람은 내가 잘되는거에 질투를 하니 멀리하라는 거겠죠.
우리나라 특성상 보험해달라고 민폐끼치는 인간들이 많으니 도움이 안되는건 맞아요.
저희 친정가족들 같은 사람들
제가 뭘 준비한다고하면 니가 되겠냐 꿈깨라 포기해라 자기들 수준으로 저를 끌어내리려고해요
그러다 제가 뭐 하나라도 되면 그때는 숟가락 얹으면서 우리가 남이가 가족이지 이러면서 열매를 같이 나누자고
뻔뻔하고 힘빠져서 저도 이제는 상대안해요
그런 인간 겪어보니 알겠더라구요
사람을 낮은 자기 수준으로 막 끌어내리고
동질화시키는데 진짜 상종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부정적이고 비판적이고 꼴값은 또 얼마나 떨어대면서
훈수 두는지....,
그런 사람은 기도 쎄서 이겨먹으려고 하니
조언도 안통할듯 하고
그냥 너는 그렇게 살아라 합니다
간단한 거에요 남 욕이나 하고 다니는 사람을 피하면 됩니다
라기보다 불운을 부르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시샘과 질투가 심하고 욕심으로 무리하고
다른 사람 의견은 무조건 무시하고 자기만 옳다하고...
그런 사람들은 불운할 수밖에 없어요.
맞네요.
딱 불운을 부르는 행동이네요.
남을 깎아내리고 썩은표정하고있고.
투덜대고 소리지르고 물건도 탁탁소리내며 놓고 징그러워요.근데 정말 불운하더라고요
불운을 부르는 행동
시기 질투로 부들거리고
욕심이 더덕더덕해서 뭐든 다 자기가 챙기려하고
심통심술맞은 사람
결국 집안에 암환자 나오고
자식도 안좋아지고 파국이 오더라고요.
복을 짓는 사람 화를 부르는 사람
사주가 아니라 성격이 팔자를 만든다 생각해요.
욕심 질투 심술덩어리
설마설마하며 가까이하다가
험한꼴봤어요.
한마디로 매사 부정적이고 신세한탄에 불평불만이고 본인만 불행하다고 믿고
타인의 행복 즐거움을 꼴보기 싫어하는 타입. 너도 같이 나처럼 불행해져~~라는 타입
매사 부정적인 말만 하는 사람
유튜브에서 어울리면 안 되는 사람 유형 보면
참 슬프기도 해요
그냥 자기 이익에 도움이 안 되면 멀리하라 그 말이더라구요
불운하다고 멀리하라...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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