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 결혼지옥 너무 우낀 거

ㅎㅎ 조회수 : 7,705
작성일 : 2024-08-13 18:20:03

남편이 이혼소송 제기해서

부인도 맞불로 변호사를 선임했는데

돈없다고 

남편한테 변호사 비용 대달라고 했는데

남편은 또 진짜로 변호사 비용 대줬다네요ㅎㅎㅎㅎ

뭐하자는 건가요. 아 너무 코미디

 

 

 

 

IP : 39.117.xxx.4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13 6:23 PM (211.234.xxx.92)

    지금 앞부분 보고 있어요.
    여자 미친거 같아요.

  • 2. ...
    '24.8.13 6:24 PM (118.235.xxx.250)

    비용 대주고 싶어서 대줬겠어요?

  • 3.
    '24.8.13 6:30 P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여자는 정신병
    남자는 착한거야 뭐야 답답

  • 4. jkl
    '24.8.13 6:30 PM (220.117.xxx.88)

    얼마나 이혼하고 싶었으면

  • 5.
    '24.8.13 6:31 PM (219.241.xxx.152)

    여자는 정신병
    남자는 착한거야 뭐야 답답

    내 아들이 저런 여자 만나도
    저리 끌려다닐것 같지 않아 다행이네요
    착한것이 무조건 좋은것은 아님

  • 6. 하이라이트는
    '24.8.13 6:32 PM (118.235.xxx.179)

    판사가 엄마에게 친권, 양육권 줌

  • 7.
    '24.8.13 6:34 PM (219.241.xxx.152)

    판사는 재판을 제대로 한거지
    무조건 여자라 준거네요
    판사 누구야?

  • 8. 가스라이팅
    '24.8.13 6:35 PM (121.138.xxx.228)

    남자도 가스라이팅 당해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저리 말 많고 포악스럽게 탓하면
    기 약하고 멀쩡한 사람도 정신이 남아 나겠어요?

    여자가 상당히 폭력적이던데
    말로 주팬다고 하죠? 언어폭력도 무기력하게 해요

  • 9. ....
    '24.8.13 6:38 PM (223.38.xxx.101) - 삭제된댓글

    남자도 애 자고 있는데 냉장고를 넘어뜨렸고
    벽돌로 문열라고 위협했다는데
    카메라 앞에서는 너무 순한 면만 나온 것 같아요
    여자는 정신병 수준이고...

  • 10. 인상
    '24.8.13 6:39 PM (180.66.xxx.110)

    인상이 딱 다단계 빠진 여자 같아요. 입만 살아서

  • 11. ...
    '24.8.13 6:44 PM (211.234.xxx.13) - 삭제된댓글

    저는 하는게 신받기 전 무당처럼 보이던데

  • 12.
    '24.8.13 6:44 PM (122.42.xxx.1)

    그냥 이혼이 답

  • 13. 내용 들었어요??
    '24.8.13 7:19 PM (211.234.xxx.211)

    여자가 너무너무 싸우자들어서 어떻게든 싸움 멈추려
    냉장고라도 쓰러뜨림
    벽돌로 위협? 문닫고 안 열어줘서 문 열라고 했대요.
    그 여자 실체도 없는 일로 상처받았다는거 보셨나요.
    옆집 여자랑 텔레파시하고 마트에 첨 본 여자들과
    정서적 교류한다고 남편 들들 볶으며
    몰아가는거 보셨나요??
    자기가 안 좋아하고 남편이 좋아하는 치킨 시켜서
    데미지로 남았다고???ㅋㅋ
    여자는 온갖 일 끌어다 남편 나쁜 사람 만들려 하는데
    촬영분 보며 자기 나쁜 모습 나오니까 그만 보면
    안되냐고 멈춰 달라고 결혼지옥 사상초유의 요구를 하더군요.

  • 14. 유유상종
    '24.8.13 7:20 PM (90.186.xxx.141)

    남편도 나사 하나 빠진거죠.
    아니면 저렇게 살까요?
    변호사 비용까지.

    남편도 참 한심해요.
    애들만 블쌍.

  • 15. 그냥
    '24.8.13 7:20 PM (58.236.xxx.72)

    그 여자에게서 도망치는거 답
    그런데 아이들은 어쩌나요 ㅜ

  • 16. 내용 들었어요??
    '24.8.13 7:20 PM (211.234.xxx.211)

    남편이 야무지지 못하고 맘만 약해서 질질 끌려다니는데
    이혼한 김에 선긋고 따로 살아야지
    애들이 위험해요.

  • 17. ...
    '24.8.13 7:23 PM (121.138.xxx.228) - 삭제된댓글

    남편보보는 뭐라 못하겠던데요
    피해자 탓하는거 같아서

    여자가 저렇게 미친듯 들볶이면
    그 여자가 한심하고 나사빠진 인간인가요?
    저건 정상이 아니예요

  • 18. ...
    '24.8.13 7:24 PM (121.138.xxx.228) - 삭제된댓글

    남편보고는 뭐라 못하겠던데요
    피해자 탓하는거 같아서

    아내가 저렇게 미친듯 들볶여 살면
    그 여자가 한심하고 나사 빠진 인간인가요?
    저건 정상이 아니예요

  • 19. ...
    '24.8.13 7:25 PM (121.138.xxx.228)

    남편보고는 뭐라 못하겠던데요
    피해자 탓하는거 같아서

    아내가 저렇게 미친듯 들볶여 살면
    그 여자가 한심하고 나사 빠진 인간인가요?
    이건 피해자 두번 두둘겨 패는거죠

  • 20. ....
    '24.8.13 7:29 PM (110.13.xxx.200)

    과정이야 어떻든 빨리 탈출해야죠.
    애들만 불쌍하네요. 저런 여자한테 걸려서... ㅉㅉ

  • 21. ㅇㅇ
    '24.8.13 8:12 PM (222.120.xxx.148) - 삭제된댓글

    남자도 애들도 누가 안도와주면 못빠져 나와요.
    다 겁에 질려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있거든요.
    남편 부모라도 이혼하라고 해서
    애들하고 데리고 나와서
    분리시켜야 할텐데...

  • 22. ㅇㅇ
    '24.8.14 5:38 AM (189.203.xxx.217)

    이미 이혼 했으니 도망가야죠. 여자 정신문제있고 공주병같은것도 심한듯. 자식 걱정하는거 안느껴지더군요.

  • 23. 루루~
    '24.8.14 2:17 PM (221.142.xxx.207)

    근데 마지막에 힐링 리포트 판넬로 만들어서 준 거 너무 웃겼어요.
    너무 많아서 적어서 가져가라고 주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5187 쇼핑몰이나 식당에서 아는척해주고 반갑게 맞아주는거 저만 싫나요?.. 11 .... 2024/08/17 2,616
1615186 때비누랑 일반비누하고 차이점이 뭔가요? 3 .. 2024/08/17 2,551
1615185 차 문짝수리 동네공업사 vs 블루핸즈 4 ㅇㅇ 2024/08/17 1,177
1615184 침구를 바꾸었더니 온몸이 가려워요 3 질문 2024/08/17 2,441
1615183 9년전에 이재명 작심발언 "작살 내야한다" 10 2024/08/17 1,222
1615182 혹시 개님 알러지약 아포퀠 먹이시는 분 계세요? 귀국견 2024/08/17 378
1615181 Z플립 8 ... 2024/08/17 1,231
1615180 고 이선균배우 “행복의 나라” 개봉 27 ㅇㅇ 2024/08/17 3,121
1615179 일상기록 이리 2024/08/17 621
1615178 구례뚜벅이 여행 가능할까요 14 뚜벅이 2024/08/17 2,259
1615177 임플란트 한곳 잇몸이 누르면 통증있어요 5 어떡하지 2024/08/17 1,454
1615176 그릭요거트 몸에 좋기만 한가요? 4 2024/08/17 2,875
1615175 여름 내내 남편이 집에서 하는 일 48 음.. 2024/08/17 15,115
1615174 거래처 소장님이 북유럽여행을 가시는데 26 센스가없는편.. 2024/08/17 5,118
1615173 카무트 효소 주로 4 ㅎㅎㅎ 2024/08/17 1,068
1615172 반찬 여름에 최고 맛있는것 33 .. 2024/08/17 7,796
1615171 아파트에 매미소리 11 나무 2024/08/17 1,425
1615170 입생로랑 리브로 향수 20년 12월 어떨까요 2 민들레 2024/08/17 728
1615169 제가 뛸까요? 4 ㄹㄹ 2024/08/17 1,382
1615168 동물등록은 왜 하나요? 2 반려견 2024/08/17 1,208
1615167 지난 주에 무리를 했더니 아직도 컨디션이 안 돌아와요 1 ㅇㅇ 2024/08/17 811
1615166 마약 아들 아빠도 장관 되어도 아무렇지도 않은 2짝 15 마약 2024/08/17 2,256
1615165 벤츠 glc300과 제네시스 gv80 선택 고민 18 토끼 2024/08/17 2,164
1615164 갱년기에는 살이 정말 15 Sfg 2024/08/17 5,698
1615163 삼촌이 급성혈액암이라는데 성모나 아산병원 뚫고 들어갈 방법 있을.. 10 혹시 2024/08/17 6,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