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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 결혼지옥 너무 우낀 거

ㅎㅎ 조회수 : 7,701
작성일 : 2024-08-13 18:20:03

남편이 이혼소송 제기해서

부인도 맞불로 변호사를 선임했는데

돈없다고 

남편한테 변호사 비용 대달라고 했는데

남편은 또 진짜로 변호사 비용 대줬다네요ㅎㅎㅎㅎ

뭐하자는 건가요. 아 너무 코미디

 

 

 

 

IP : 39.117.xxx.4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13 6:23 PM (211.234.xxx.92)

    지금 앞부분 보고 있어요.
    여자 미친거 같아요.

  • 2. ...
    '24.8.13 6:24 PM (118.235.xxx.250)

    비용 대주고 싶어서 대줬겠어요?

  • 3.
    '24.8.13 6:30 P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여자는 정신병
    남자는 착한거야 뭐야 답답

  • 4. jkl
    '24.8.13 6:30 PM (220.117.xxx.88)

    얼마나 이혼하고 싶었으면

  • 5.
    '24.8.13 6:31 PM (219.241.xxx.152)

    여자는 정신병
    남자는 착한거야 뭐야 답답

    내 아들이 저런 여자 만나도
    저리 끌려다닐것 같지 않아 다행이네요
    착한것이 무조건 좋은것은 아님

  • 6. 하이라이트는
    '24.8.13 6:32 PM (118.235.xxx.179)

    판사가 엄마에게 친권, 양육권 줌

  • 7.
    '24.8.13 6:34 PM (219.241.xxx.152)

    판사는 재판을 제대로 한거지
    무조건 여자라 준거네요
    판사 누구야?

  • 8. 가스라이팅
    '24.8.13 6:35 PM (121.138.xxx.228)

    남자도 가스라이팅 당해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저리 말 많고 포악스럽게 탓하면
    기 약하고 멀쩡한 사람도 정신이 남아 나겠어요?

    여자가 상당히 폭력적이던데
    말로 주팬다고 하죠? 언어폭력도 무기력하게 해요

  • 9. ....
    '24.8.13 6:38 PM (223.38.xxx.101) - 삭제된댓글

    남자도 애 자고 있는데 냉장고를 넘어뜨렸고
    벽돌로 문열라고 위협했다는데
    카메라 앞에서는 너무 순한 면만 나온 것 같아요
    여자는 정신병 수준이고...

  • 10. 인상
    '24.8.13 6:39 PM (180.66.xxx.110)

    인상이 딱 다단계 빠진 여자 같아요. 입만 살아서

  • 11. ...
    '24.8.13 6:44 PM (211.234.xxx.13) - 삭제된댓글

    저는 하는게 신받기 전 무당처럼 보이던데

  • 12.
    '24.8.13 6:44 PM (122.42.xxx.1)

    그냥 이혼이 답

  • 13. 내용 들었어요??
    '24.8.13 7:19 PM (211.234.xxx.211)

    여자가 너무너무 싸우자들어서 어떻게든 싸움 멈추려
    냉장고라도 쓰러뜨림
    벽돌로 위협? 문닫고 안 열어줘서 문 열라고 했대요.
    그 여자 실체도 없는 일로 상처받았다는거 보셨나요.
    옆집 여자랑 텔레파시하고 마트에 첨 본 여자들과
    정서적 교류한다고 남편 들들 볶으며
    몰아가는거 보셨나요??
    자기가 안 좋아하고 남편이 좋아하는 치킨 시켜서
    데미지로 남았다고???ㅋㅋ
    여자는 온갖 일 끌어다 남편 나쁜 사람 만들려 하는데
    촬영분 보며 자기 나쁜 모습 나오니까 그만 보면
    안되냐고 멈춰 달라고 결혼지옥 사상초유의 요구를 하더군요.

  • 14. 유유상종
    '24.8.13 7:20 PM (90.186.xxx.141)

    남편도 나사 하나 빠진거죠.
    아니면 저렇게 살까요?
    변호사 비용까지.

    남편도 참 한심해요.
    애들만 블쌍.

  • 15. 그냥
    '24.8.13 7:20 PM (58.236.xxx.72)

    그 여자에게서 도망치는거 답
    그런데 아이들은 어쩌나요 ㅜ

  • 16. 내용 들었어요??
    '24.8.13 7:20 PM (211.234.xxx.211)

    남편이 야무지지 못하고 맘만 약해서 질질 끌려다니는데
    이혼한 김에 선긋고 따로 살아야지
    애들이 위험해요.

  • 17. ...
    '24.8.13 7:23 PM (121.138.xxx.228) - 삭제된댓글

    남편보보는 뭐라 못하겠던데요
    피해자 탓하는거 같아서

    여자가 저렇게 미친듯 들볶이면
    그 여자가 한심하고 나사빠진 인간인가요?
    저건 정상이 아니예요

  • 18. ...
    '24.8.13 7:24 PM (121.138.xxx.228) - 삭제된댓글

    남편보고는 뭐라 못하겠던데요
    피해자 탓하는거 같아서

    아내가 저렇게 미친듯 들볶여 살면
    그 여자가 한심하고 나사 빠진 인간인가요?
    저건 정상이 아니예요

  • 19. ...
    '24.8.13 7:25 PM (121.138.xxx.228)

    남편보고는 뭐라 못하겠던데요
    피해자 탓하는거 같아서

    아내가 저렇게 미친듯 들볶여 살면
    그 여자가 한심하고 나사 빠진 인간인가요?
    이건 피해자 두번 두둘겨 패는거죠

  • 20. ....
    '24.8.13 7:29 PM (110.13.xxx.200)

    과정이야 어떻든 빨리 탈출해야죠.
    애들만 불쌍하네요. 저런 여자한테 걸려서... ㅉㅉ

  • 21. ㅇㅇ
    '24.8.13 8:12 PM (222.120.xxx.148) - 삭제된댓글

    남자도 애들도 누가 안도와주면 못빠져 나와요.
    다 겁에 질려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있거든요.
    남편 부모라도 이혼하라고 해서
    애들하고 데리고 나와서
    분리시켜야 할텐데...

  • 22. ㅇㅇ
    '24.8.14 5:38 AM (189.203.xxx.217)

    이미 이혼 했으니 도망가야죠. 여자 정신문제있고 공주병같은것도 심한듯. 자식 걱정하는거 안느껴지더군요.

  • 23. 루루~
    '24.8.14 2:17 PM (221.142.xxx.207)

    근데 마지막에 힐링 리포트 판넬로 만들어서 준 거 너무 웃겼어요.
    너무 많아서 적어서 가져가라고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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