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은 반토막 상가월세도 안들어와 ㅠㅠ

우울한나날 조회수 : 6,071
작성일 : 2024-08-13 13:27:30

주식은 완전 반토막ㅠㅠ

노후대비로 사놓은 상가 월세로 대출이자 감당하면 땡이고 그마저도 월세 제날짜에 안주니 애가 타고

나간다고 어름장이니 쎄게도 말 못하고 

공실 될까봐 심장떨려 죽겠어요

 

마음이 너무 무거워서 일상상활이 안되요 

맘 한구석에 울산바위가 있는 느낌 

아무것도 재미없고 우울하고 밥 먹기도싫고 ㅠㅠ

 

퇴직할 날은 얼마 안남았고 퇴직금 받아서 대출금 반도 못갚을건데  환장하겠네요

 

건강하면 다 괜찮다 되뇌어도 그때뿐 .. 

내 다시는 뭐 투자하나봐라 ㅠㅠ

현금이 제일이에요

IP : 39.7.xxx.19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13 1:30 PM (49.142.xxx.184)

    경기침체 도미노에요
    재테크를 뭘해서 노후 준비를 해야할지
    고민인 사람 많아요

  • 2. ..
    '24.8.13 1:32 PM (223.62.xxx.18)

    현금가치가 급격히 떨어지니 대응해야 할 똘똘한 현물이 필요한데요

  • 3. 두아이엄마
    '24.8.13 1:32 PM (175.214.xxx.205)

    힘내세요....친정 언니도 상가 세 놓은게 월세가 2달째 안들어온다고 걱정하네요.

    서울 지하철 앞인데 요즘 확실히 경기가 안 좋다고 합니다. 한 자리에서 지금 6년째

    하신 분이라고 합니다. 비슷한 입장이 많은거 같아요. 요즘은 건물주도 잠 못드는 사람

    많아요.

  • 4. 저희
    '24.8.13 1:33 PM (112.149.xxx.140)

    정말
    현금이 가장 확실한 자산이다 싶네요
    이자는 근심없이
    꼬박꼬박 나오기라도 하죠

  • 5. ...
    '24.8.13 1:33 PM (222.111.xxx.27)

    점점 살기가 힘들어지니 사람들은 더 악해지고 사는 게 잼 없어요
    돈이 계급이 된 세상이네요

  • 6. ..
    '24.8.13 1:34 PM (121.65.xxx.163)

    그러니 아파트로 돈이 쏠리는거 같아요. 건물도 상가도 이젠 애물단지…

  • 7. ㅇㅇ
    '24.8.13 1:35 P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우리 부모님도 임대가 잘 안나간다고 하시더군요.
    그나마 대출이 없는 건물이고
    부모님 생활비와 세금낼 돈만 나오면 되기때문에
    주변에서 가장 저렴한 시세로 받아서 어떻게 유지만 하세요.
    어떻게든 대출금만 다 갚으시면 노후대책은 가능할 거에요.

  • 8. ..
    '24.8.13 1:40 PM (193.36.xxx.206)

    물가 연동된 연금이 최고인데, 이제 한국 망하게 생겨서 연금도 불안

  • 9. 아파트
    '24.8.13 1:41 PM (112.149.xxx.140)

    아파트도 끝이 보이지 않나요?
    대부분의 국민들이 가난해지고 있어서
    자영업자들도 문을 닫는곳이
    우후죽순인데
    누가 돈이 있어
    그 비싼 아파트를 어떻게 받쳐주나요?

  • 10. 퍼플
    '24.8.13 1:42 PM (1.243.xxx.171) - 삭제된댓글

    신도시 우리동네는 상가들이 줄줄이 임대 딱지 붙여 있어요
    요즘 다들 장사가 안된다 하네요

  • 11. ..
    '24.8.13 1:44 PM (193.36.xxx.211)

    출산율 절망이라 연금 내줄 후세대가 없으니 나중에 연금 바라면 피 봅니다.

  • 12. 복날
    '24.8.13 1:51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상가2개사서 노후생활하시는 친척어르신
    10년넘게 한번도 공실안나던 상가 1년가까이 공실이라고 걱정하시던데ㅡㆍㅡ

  • 13. 부러워요
    '24.8.13 1:54 PM (218.239.xxx.142)

    그래도 원글님네는 공실이 아니네요 ㅜㅜ 저흰 5개월째 비어있습니다. ㅜㅜ

  • 14. 망해라국힘
    '24.8.13 1:55 PM (211.119.xxx.148)

    주식 3분의1토막 세 줬던 아파트 세입자 나가고 공실...
    지방이라 주변 현시세 전세값으로 매매 내 놨지만
    8개월째 보러오는 사람 한명도 없어요.
    불안이 목구멍까지 올라왔어요.
    두려워요.

  • 15. ㅇㅇ
    '24.8.13 1:56 PM (121.134.xxx.51)

    구분상가 분양받는 투자가 제일 어리석어요.
    주식도 신규상장기업 공모주투자하고 상장하면 버로 팔고 나오는게 정석인데
    상권이 어찌형성될지 초보자가 어찌알고 그런투자를
    공실되면 매달 관리비는 꼬박꼬박 나가야하고…
    설상가상 대출받아 사면 대출이자까지…

    주식은 수출대기업이면 변동성있겠지만
    높은 가격에 잘못사도
    배당 받으며 다음 사이클 기다리면
    은행이자보다는 더벌고 나오는데…

    구분상가투자와
    주식은 내수주,실적없는 스토리성장주 투자는
    절대 하면 안됩니다..
    그건 투자가 어니라 도박하는거라 생각해요.

  • 16. ...
    '24.8.13 2:00 PM (180.70.xxx.231)

    노후로 부동산 투자는 절대 안됩니다
    변수가 너무 많아요
    노후에 편하게 월세 받으려다가 월세는 커녕 다 늙어서 평생 안하던 청소 알바 가는 사람들도 많아요

  • 17. ㅇㅇ
    '24.8.13 2:13 PM (211.207.xxx.223)

    언제부터인가 상가는 꼭 있어야 한다는 분위기였는데....10년후면 또 세상이 어떻게 변할까요..

  • 18. ...
    '24.8.13 2:24 PM (223.38.xxx.10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세입자라도 있으시네요. 꼬박꼬박 이자내는데 공실인 사람도 있어요.....

  • 19. ㅇㅇ
    '24.8.13 4:51 PM (133.32.xxx.11)

    전부 인터넷 쇼핑에 배달인데 요즘 상가를 누가 들어가요

  • 20. 그게
    '24.8.13 5:28 PM (119.149.xxx.79)

    공실인데 관리비는 꼬박꼬박 내야하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9997 참기름 한방울이란 표현요. 무슨 뜻이죠? 9 요즘도 2024/08/21 2,972
1599996 대출금리가 갑자기 오르는이유가 뭔가요 1 지금 2024/08/21 3,041
1599995 부부간에 손잡는 스킨쉽도 어색하면 그만 살아야겠죠? 11 2024/08/21 5,383
1599994 추석때 갈 곳 없는 분들 뭐하세요? 6 미쳐 2024/08/21 2,563
1599993 독도가 대한민국 땅 이라고 인정 할까요? 10 독도 2024/08/21 1,262
1599992 아이스크림 중에 ‘와’라는 떠먹는 아이스크림이 있는데 12 wa 2024/08/21 3,981
1599991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_ 좋아하시는 분 책 추천해주세요 12 00 2024/08/21 2,195
1599990 이런게 전쟁같은 하루 인가봐요 21 ㆍㆍ 2024/08/21 7,248
1599989 결혼지옥 엄마도 진짜 짠하네요 7 에구 2024/08/21 5,737
1599988 굿파트너...선물이네요 ㅎㅎ 3 ... 2024/08/21 6,198
1599987 씬피자 좋아하시는 분들 냉동피자 추천해요. 3 ... 2024/08/21 2,569
1599986 애사비 다이어트 하시는분 계신가요? 애사비 2024/08/21 1,870
1599985 태어난김에 음악일주 기안84 초반 노래방씬에서요 3 ㅇㅇ 2024/08/21 3,165
1599984 '尹대통령'하면 가장 먼저 '절망' 떠올라..김건희 비호감 66.. 35 ... 2024/08/21 4,720
1599983 가만히 있으면 바보로 안다 1 거니 2024/08/21 2,087
1599982 생수병 깨끗이 말린거 많은데 그냥 버리는게 낫겠죠? 9 바닐 2024/08/21 3,873
1599981 남동생이 이사를 간다고 합니다 8 망고 2024/08/21 5,254
1599980 저오늘 회사에서 정말 비참했거든요? 4 저오늘 2024/08/21 5,092
1599979 브라를 6만원 주고 샀는데요 11 ㅇㅇ 2024/08/21 5,255
1599978 중1 여자아이 반에서 따돌림 당하는거 같아요 9 2024/08/21 2,772
1599977 한숨 쉬는 버릇 고치신 분 있으세요? 7 인생 2024/08/21 2,671
1599976 갑상샘암의 진실 (오늘 기사) 43 ㅇㅇ 2024/08/21 16,946
1599975 속초표 취소 했어요... 5 2024/08/21 5,251
1599974 '섹스의 진화' 제러드 다아이몬드 5 책소개 2024/08/21 3,810
1599973 독도 넘겨준다는 카더라가 있네요 42 마리아사랑 2024/08/21 6,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