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중산층으로 살기가 너무 힘들다보니 사람들이 탈출하고 싶어하고 애도 없어지는데 그나마 계속 사람들이 노동하고 열심히 살게 하려면 집을 사야 대출금때문에라도 묶여서
다람쥐처럼 계속 일을 하고 세금도 잘 내고 사회체제니 뭐니 불만을 갖고 시위하거나 제도를 바꿀 생각조차 못하게 하는 전략아닐까 라는 생각
전통시절 3S정책이었다면 지금은 부동산신화가 새로운 우민화정책인듯
한국서 중산층으로 살기가 너무 힘들다보니 사람들이 탈출하고 싶어하고 애도 없어지는데 그나마 계속 사람들이 노동하고 열심히 살게 하려면 집을 사야 대출금때문에라도 묶여서
다람쥐처럼 계속 일을 하고 세금도 잘 내고 사회체제니 뭐니 불만을 갖고 시위하거나 제도를 바꿀 생각조차 못하게 하는 전략아닐까 라는 생각
전통시절 3S정책이었다면 지금은 부동산신화가 새로운 우민화정책인듯
안 팔리던 미분양들 다 털었으니 건설사도 행복하고
대출이자 들어오는 은행도 행복하고.
세금 많이 걷어지니까 정부도 좋고
새집 산 사람들도ㅠ좋고
그리고 뼈빠지게 일을 많이 열심히 해야겠네요 저거ㅜ갚으려면
맞는듯.
금융이 사회를 움직인다고 생각해요.
부동산도 결국 금융의 문제가 아닐까..건설사보다는..
평생 은행에 집세내고 사는거쥬
부동산값은 반드시 내려야 합니다.
빈곤화 우민화 정책
다람쥐같이 살아야 내집이라도 하나 생겨요.
내집도 없이 전월세 전전하다가 늙어서 방한칸짜리 국민임대 들어가서 기초생활수급비 받으며 살고 싶다면 상관없구요.
세수가 확보되고
그 돈으로 건설경기 부양하고
더 오르게 만들고
97% 빚내서 집 지어 파는 건데
누군가가 안 사주고 못 사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연 수입 30원인 국민에겐
100원, 비싸도 500원짜리 집이 공급 되어야 하는데
집값이 5천원, 만원, 2만원...하니 ...
초저금리 때 영끌해서 사상 최대 거래 발생.
그때 팔아서 벼락부자된 사람 집이라는 건 생각 못하고
영끌해서 사긴 했지만
저금리 중금리에도 빚을 못 갚으니
경매 건수 최다 발생.
넘사벽 집값에 온갖 대출 아이디어가 등장하며
새 호구 찾아 삼만리.
빚내서 집 지어 팔던 자들도 빚 못 갚아서
pf연체율이 20%를 육박하는 금융기관 속출.
미국 금리 올릴 때도 울며 겨자 먹기로 찔끔 올려놓고
박척간두에서 남의 나라 금리 내릴 때만 학수고대.
대충 그런 거 아닌가요.
건설사 숨통 이어주는 겁니다.
지금 보세요. 서울 경기 미분양 물량 해소되고 있잖아요.
건설사 부도 막으려고 안간힘 중.
피해는 이번에 고가에 또 집사는 사람들...
% 빚내서 집 지어 파는 건데
누군가가 안 사주고 못 사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연 수입 30원인 국민에겐
100원, 비싸도 500원짜리 집이 공급 되어야 하는데
집값이 5천원, 만원, 2만원...하니 ...
초저금리 때 영끌 붐 타고 사상 최대 거래 발생.
그때 팔아서 벼락부자된 사람 집이라는 건 생각 못하고
영끌해서 사긴 했지만
저금리 중금리에도 빚을 못 갚으니
경매 건수 최다 발생.
넘사벽 집값에 온갖 대출 아이디어가 등장하며
새 호구 찾아 삼만리.
빚내서 집 지어 팔던 자들도 빚 못 갚아서
pf연체율이 20%를 육박하는 금융기관 속출.
미국 금리 올릴 때도 울며 겨자 먹기로 찔끔 올려놓고
많은 이들이 백척간두에서 남의 나라 금리 내릴 때만 학수고대.
대충 그런 거 아닌가요.
97%씩이나 빚내서 집 지어 파는 건데
누군가가 안 사주고 못 사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연 수입 30원인 국민에겐
100원, 비싸도 500원짜리 집이 공급 되어야 하는데
집값이 5천원, 만원, 2만원...하니 ...
초저금리 때 영끌 붐 타고 사상 최대 거래 발생.
그때 팔아서 벼락부자된 사람 집이라는 건 생각 못하고
영끌해서 사긴 했지만
저금리 중금리에도 빚을 못 갚으니
경매 건수 최다 발생.
넘사벽 집값에 온갖 대출 아이디어가 등장하며
새 호구 찾아 삼만리.
빚내서 집 지어 팔던 자들도 빚 못 갚아서
pf연체율이 20%를 육박하는 금융기관 속출.
미국 금리 올릴 때도 울며 겨자 먹기로 찔끔 올려놓고
많은 이들이 백척간두에서 남의 나라 금리 내릴 때만 학수고대중.
대충 그런 거 아닌가요.
많은 사람들이 원글님 말한 이유와 건설사 억지 부양 그로인해 자기.뱃속 채우는 윗넘들의
쿵짝짝
계속 아는 사람만 알아서 애기하는데
눈닫고 귀닫고 나만 배부르면 돼를 외치는
개.돼지들때문에 현재 요모양 요꼴 자업자득이지요
미래가 암울해요. ㅠㅠ
빈부 격차 확 벌려 국민 95%가 가난해지고 바보만들어야 장기집권 할수 있겠죠?
문정부이후 주거비가 말도 못하게 올라갔어요. 울나라 원래 식료품가도 비싸죠? 국만들이 어찌 살아요? 전세 그리 문제많고 젊은 사람들 죽음으로 몰고간 사태에도 절대 손안보잖아요? 전세가 있어야 버블키우거든요. 기성세대들 반성해야해요
집값 올랐다고 윤 뽑아놓고
절대로 죽어도
윤정부 욕은 안하네요
그냥 윤 지지한다! 외치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13924 | 드럼 세탁기 최근에 사신 분 5 | 개운 | 2024/08/14 | 935 |
1613923 | 바람이 선선하네요 5 | … | 2024/08/14 | 1,906 |
1613922 | 아로니아 생과, 오디 생과, 복분자 생과, 블루베리 생과 이런거.. 2 | ... | 2024/08/14 | 747 |
1613921 | 몸이 너무 힘들어요(약혐) 6 | 신체 | 2024/08/14 | 2,270 |
1613920 | 한국은 지금 너무 젊음을 찬미하는 문화가 있어요. 6 | 맑은햇살 | 2024/08/14 | 2,391 |
1613919 | 개명하신분들 4 | 이름 | 2024/08/14 | 1,091 |
1613918 | 코로나 걱정되는데 수영강습해도 될까요? 8 | 조이 | 2024/08/14 | 1,219 |
1613917 | 일년휴가6일중 2일반, 나머지는 돈으로 받을수있나요 7 | 8월 중순퇴.. | 2024/08/14 | 787 |
1613916 | 빈혈약 어떤 거 드세요? 5 | .... | 2024/08/14 | 774 |
1613915 | 독도 클렌징 워터 좋아요 15 | 대한독립만세.. | 2024/08/14 | 2,532 |
1613914 | 가스 압력솥 버리고 인스턴트팟 살까요? 2 | 지름신 | 2024/08/14 | 1,053 |
1613913 | 태극기거치대 | 광복 | 2024/08/14 | 240 |
1613912 | 방콕 파타야 숙소 추천 부탁드려요 5 | 여행 | 2024/08/14 | 776 |
1613911 | 데이케어에 하반신 못움직이는 사람도 이용할수 있나요? 5 | 데이케어 | 2024/08/14 | 1,111 |
1613910 | 딸,아들 엄마를 위한 헌시 21 | 퍼옴 | 2024/08/14 | 2,793 |
1613909 | 더워서 머리 확 쳐버렸어요 4 | 시원해 | 2024/08/14 | 2,412 |
1613908 | 복날마다 닭요리 드셨어요? 6 | 복 | 2024/08/14 | 1,086 |
1613907 | 의대교수증원 8 | 뭐야 | 2024/08/14 | 1,181 |
1613906 | 심리스 팬티 좀 도톰한 거 어디 꺼가 좋을까요? | 공 | 2024/08/14 | 428 |
1613905 | 양양 대중교통으로 다녀 올수 있을까요? 11 | 여행조아 | 2024/08/14 | 1,765 |
1613904 | 두피에 얼룩은 뭐로 1 | … | 2024/08/14 | 450 |
1613903 | 독도그림이 그려진 아기과자 24 | ㅇㅇㅇ | 2024/08/14 | 2,472 |
1613902 | 흰청바지 볼펜자국 지우는 방법 12 | ... | 2024/08/14 | 1,889 |
1613901 | 윤석열이 김장환 목사에게 보낸 텔레그램 내용ㅋㅋㅋㅋㅋㅋ 14 | 중앙일보 | 2024/08/14 | 6,128 |
1613900 | 어떻게 하면 계란 후라이가 맛있게 되나요? 비법있나요? 12 | ........ | 2024/08/14 | 2,6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