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사회 경제적 계층이 아래로 내려올수록
유교적 가풍이 강하다고
이유는 잘살거나 이룬게 있는 시어머니는
그냥 그자체로 권위가 서지만
가진거 없고 이룬게 없는 시어머니는
그나마 장유유서 유교적 가치관이라도 들이대야
권위가 생기기 때문이라고...
근데 이게 꼭 시어머니만 그런게 아니라
대학가니 선후배들 사이에도
약간 통용되는 거같아요...
좀 사회 경제적 계층이 아래로 내려올수록
유교적 가풍이 강하다고
이유는 잘살거나 이룬게 있는 시어머니는
그냥 그자체로 권위가 서지만
가진거 없고 이룬게 없는 시어머니는
그나마 장유유서 유교적 가치관이라도 들이대야
권위가 생기기 때문이라고...
근데 이게 꼭 시어머니만 그런게 아니라
대학가니 선후배들 사이에도
약간 통용되는 거같아요...
오 그렇네요 .....ㅎㅎ
오~
암것도없는 시어머니 며느리도리 가풍 입에달고사셨죠. 징글징글..
정답입니다.
극과 극은 유교죠.
재벌 아니면 무식
내가 재벌이 아니다 그럼 무식
제사에 옥색 한복도 안 입으면서 뭔 유교
그런 거 같아요
사회에서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별로 내세울거 없는 사람들이 더
맞아요 ㅋ 쥐뿔 없는 집구석이 더 차례 제사 목숨걸어요.
제 시가네요 ㅡㅡ
울시댁도 제사에 목숨 걸어요
살아계시는 부모한테는 잘 하지도 않으면서 돌아가신분한테 음식을 정성껏 올려야 된다고 직접 다 만들어라네요
아프신 어머님한테나 맛있는 음식 대접하지 돌아가신 아버님제사에는 왜 그리 목숨거는지
자기들 먹을려고 제사 음식해라는것 같아요
그런것같네요
쥐뿔없는집들이 말끝마다 가풍가풍 ㅋㅋ
아무때나 지들 유리한것만 가풍이라고
꼴값들..
가풍이 엄한데서 고생..
보고 배운 게 없으니
사고능력도 떨어지고
세상의 변화는 무조건 배척하는거죠.
제사는 종교에요
우리 집안을 일으킬 유일한 희망인데
몇십년을 제사 지내도 나아지는 건 없어요.
그러니 더 매달리고 의지하는거에요.
스스로의 힘으로 부를 이룬 사람들은
아무래도 세상을 보는 관점과 시야의
깊이가 다릅니다.
교류하는 네트워크도 달라지고요
그러니 스스로 자연스럽게 변화되고
악습을 구분하는 사고가 형성되는거죠.
82를 보면 원글을 이해 못하고
무슨 교수가 이런 말을 했다.
우리 이러지 맙시다..라고 가르치고 훈계하는
분들이 유독 많은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
보고 배운 게 없으니
사고능력도 떨어지고
세상의 변화는 무조건 배척하는거죠.
제사는 종교에요
우리 집안을 일으킬 유일한 희망인데
몇십년을 제사 지내도 나아지는 건 없어요.
그러니 더 매달리고 의지하는거에요.
스스로의 힘으로 부를 이룬 사람들은
아무래도 세상을 보는 관점과 시야의
깊이가 다릅니다.
교류하는 네트워크도 달라지고요
그러니 스스로 자연스럽게 변화되고
악습을 구분하는 사고가 형성되는거죠.
(이럼 또 내주변 누구는 부자여도 무식하고
제사 지낸다, 현대가도 제사 지내잖아..이런 댓글 달림)
82를 보면 원글을 이해 못하고
무슨 교수가 이런 말을 했다.
우리 이러지 맙시다..라고 가르치고 훈계하는
분들이 유독 많은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
보고 배운 게 없으니
사고능력도 떨어지고
세상의 변화는 무조건 배척하는거죠.
제사는 종교에요
우리 집안을 일으킬 유일한 희망인데
몇십년을 제사 지내도 나아지는 건 없어요.
그러니 더 매달리고 의지하는거에요.
스스로의 힘으로 부를 이룬 사람들은
아무래도 세상을 보는 관점과 시야의
깊이가 다릅니다.
교류하는 네트워크도 달라지고요
그러니 스스로 자연스럽게 변화되고
악습을 구분하는 사고가 형성되는거죠.222222222222222222222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고
쌍팔년도 시절에 배운 남녀차별과 소수자 혐오를
아무런 의심 없이 받아들여요.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도 모르고
평생 사기 당하고 재산 못 일구고
결국 그 고집이
가난의 굴레를 만들어요.
우리 집안을 일으킬 유일한 희망인데
몇십년을 제사 지내도 나아지는 건 없어요.
그러니 더 매달리고 의지하는거에요.
스스로의 힘으로 부를 이룬 사람들은
아무래도 세상을 보는 관점과 시야의
깊이가 다릅니다.222222
가풍이 어딨어요? 알고보니 콩가루 집안이더니
그냥 사회적 과도기 현상이죠
사회를지배하고 있던 생각이 바뀌는중이고
현시대 기준으로 능력없는 시어머니가 많아서 그렇지
그게 그렇게 연결되진 않아요
암것도 없는 집에서 제사를 악착같이 챙기는 이유도 비슷해보여요
시어머니의 자존심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머...이거 내가 느끼던 바..
우리 시가의 권위적인 시모..권위적인 윗동서
윗동서는 나와 동갑인데 학벌도 직업도 없는데 내게 너무나 윗사람인척..세상 이치도 가르치려하고...
내가 사회에서는 사람들 다스리는 사람인데 이게 뭐지 싶어서
느끼던 바였는데 여기서 한 번 말이 있었군요
82 인사이트..82 통찰력
어머...이거 내가 느끼던 바..
우리 시가의 권위적인 시모..권위적인 윗동서
윗동서는 나와 동갑인데 학벌도 직업도 없는데 내게 너무나 윗사람인척..세상 이치도 가르치려하고...
내가 사회에서는 사람들 지도하는 업무하는 사람인데 이게 뭐지 싶어서
느끼던 바였는데 여기서 한 번 말이 있었군요
82 인사이트..82 통찰력
딸이 대학생인데
친구들이 다양한 대학교 갔는데..
별로 안 좋은 대학이 선배들이 그렇게 기강을 잡는다고...
사람많이모이고 명절행사 좋아하는것같아요 여행 개인적취미는 0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13989 | 결혼20년차 이사7번째 4 | 이사 | 2024/08/13 | 1,647 |
1613988 | 갑상선 전절제 하면요… 5 | ㅠㅠ | 2024/08/13 | 1,093 |
1613987 | 헬스 pt 저녁 10시 괜찮을까요? 6 | .. | 2024/08/13 | 1,197 |
1613986 | “친일 한국 정부 덕에”…일 자민당, 사도광산 등재 만족감 1 | 숭일정부!!.. | 2024/08/13 | 454 |
1613985 | 여자들 사교모임 16 | ,,,,,,.. | 2024/08/13 | 3,933 |
1613984 | 파상풍접종후 1 | . | 2024/08/13 | 659 |
1613983 | 여자 기혼자들의 불만이 많은 이유 16 | 불만 | 2024/08/13 | 4,189 |
1613982 | 댓글 30개 넘어가면 시작되는 저주 8 | 123 | 2024/08/13 | 1,468 |
1613981 | 최순실 딸은 왜 돈이 없을까요?? 21 | 00 | 2024/08/13 | 5,561 |
1613980 | 유어아너의 김명민 아들 7 | 누굴까 | 2024/08/13 | 3,058 |
1613979 | 학원 옮기려는데 입이 안떨어져요. 8 | .. | 2024/08/13 | 1,499 |
1613978 | 김보름 임효준 이해인 그리고 악의축 배드민턴 협회 5 | ㅇㅇ | 2024/08/13 | 1,716 |
1613977 | 오늘밤 kbs 815특집 다큐 창 보셔요 10 | 사비오 | 2024/08/13 | 1,745 |
1613976 | 고양이 화장실 문의합니다. 14 | 나비 | 2024/08/13 | 918 |
1613975 | '마약수사 외압 의혹' 경무관의 거듭된 문자 "제발 .. 12 | 흠 | 2024/08/13 | 1,747 |
1613974 | 초긍정마인드인지 가식인지 | ........ | 2024/08/13 | 847 |
1613973 | 8/13(화) 오늘의 종목 | 나미옹 | 2024/08/13 | 417 |
1613972 | 귀리라떼 아이스 맛있어요 4 | 굿모닝 | 2024/08/13 | 1,301 |
1613971 | 엊그제 카톡쇼핑 더*식 만두요 7 | .. | 2024/08/13 | 1,415 |
1613970 | 우연일까 보신 분 계신가요 6 | 드라마 | 2024/08/13 | 1,593 |
1613969 | 두바이 여행 최근에 가보신분 계세요? 10 | . . .... | 2024/08/13 | 1,705 |
1613968 | 가슴두근거림은 갱년기증상인가요? 17 | 빈혈 | 2024/08/13 | 2,359 |
1613967 | 쿠쿠 인스턴트팟 5.7l 사이즈 어떤가요? | ㅇㅇ | 2024/08/13 | 447 |
1613966 | 깔끔한 척 하는 저의 지저분한 습관 몇가지 27 | 고백 | 2024/08/13 | 6,335 |
1613965 | 3박4일 여행 고양이 질문이요 7 | 여핸 | 2024/08/13 | 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