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ㅂ방 BJ녀들은 가족이나 지인들 관계 개의치않을정도인가요

..... 조회수 : 6,674
작성일 : 2024-08-12 22:43:33

돈이면, 돈만 되는 일이라면,

지인들관계나, 

부모형제 친지들도 알 정도로 얼굴 노출을 하는데

그런 행위, 행동들을 아무렇지 않아하나요

유사포 ㄹㄴ 행위잖아요

20대초중반

너무 젊고 어린나이대에 저런 인생을 산다면

앞으로 구만리같은 인생길의 흑역사나 오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걸까요

 

흑역사나 오점이라는거 인정한다해도

능력치에 비해 큰 돈을 벌수있다는 점으로

충분히 상쇄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는걸까요

 

 

IP : 110.10.xxx.12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8.12 10:46 PM (183.98.xxx.166)

    그 벗방이 그냥 노출이 심할뿐이지 가슴이나 성기를 보여주는게 아니지 않나요?
    미국 헐리웃 연예인보다도 노출은 적을거 같은데요

  • 2. .....
    '24.8.12 10:46 PM (110.10.xxx.12)

    난 내 자식이 저런짓한다면
    당장 정신병원에 수용시켜버릴거같아요
    어떻게 맨정신으로 얼굴 노출하고 저런 행동을 한다는건지

  • 3. .....
    '24.8.12 10:47 PM (110.10.xxx.12)

    가슴도 노출해요
    아랫쪽은 또 어떻구요 ㅜㅜ;;

  • 4. ..
    '24.8.12 10:51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원글님 자식은 안그럴테니 괜한 감정이입 마시구요..
    혹여 원글님 자식이 원글님이 싫어하는 일을 하더라도 내 소유물이라 생각마시고 자식을 좌지우지 하겠다는 생각도 좀 버리시구요.
    그들의 노출이 걱정되서 이런글 올리신건 아니시잖아요.

  • 5. ..
    '24.8.12 10:53 PM (106.101.xxx.252) - 삭제된댓글

    돈이죠 뭐
    돈욕심 앞에서 수치심도 사라졌나 봐요

  • 6. .......
    '24.8.12 10:53 PM (110.10.xxx.12)

    노출이 걱정되는건 아니죠
    그런데 너무예쁘고 상큼한 나이대에
    정신나간짓을 하니까요
    진심 이상하지 않나요?

  • 7. ㅇㅇ
    '24.8.12 10:53 PM (183.98.xxx.166)

    미국은 포르노스타가 헐리웃 영화도 찍어요. 자식이 저런다고 정신병원에 수용시켜버린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너무 소름끼치는 마인드고 벗방녀보다 더 수준떨어지는 인간입니다.
    아휴 이 무슨 쓰레기같은 선민의식인가요. 소름끼쳐요.

  • 8. .......
    '24.8.12 10:54 PM (110.10.xxx.12)

    112님은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지 않아
    저런 행동을해도 좌지우지 않겠다는 나름 쿨?한 생각의 소유자겠지만
    자식 행동의 종류에 따라 부모의 개입도 필요하죠

  • 9. .......
    '24.8.12 10:55 PM (110.10.xxx.12)

    여기는 미국이 아니잖아요
    난 내 자식이 그런행동을 한다면 충분히 그럴거같아요

  • 10. ㅇㅇ
    '24.8.12 10:56 PM (106.101.xxx.11) - 삭제된댓글

    미국이 하면 다 옳은 건가요?
    뭐만하면 미국은 미국은~~
    여기 미쿡아니고 한국입니다.

  • 11. ㅇㅇ
    '24.8.12 10:56 PM (106.101.xxx.11) - 삭제된댓글

    원글 보고
    ㅂㅂ녀보다 수준 떨어진다는 표현도
    많이 오바네요.
    소름끼치네

  • 12. ......
    '24.8.12 10:57 PM (110.10.xxx.12)

    뭔말만하면 미국,유럽,선진국 들먹이는데
    본인 자식이 저래도 저렇게 쿨하게 넘어갈건지

  • 13. ..
    '24.8.12 10:57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내 자식이 내 기준에 벗어나는 일을 하면 정신병원에 보내겠어 라고 말하는 원글이 진심 훠~~~~~~~ㄹ씬 더 이상해요.

  • 14. ㅇㅇ
    '24.8.12 10:58 PM (106.101.xxx.11) - 삭제된댓글

    뭔가 찔리는지
    선민의식이네 소름끼치네
    오바육바떠는 댓글들이
    훨씬 더 이상해요.

  • 15. .....
    '24.8.12 10:59 PM (110.10.xxx.12)

    내 기준이라는게 상식적인 선에선의 일을 말하는겁니다

  • 16. ㅁㅁㅁ
    '24.8.12 11:04 PM (172.226.xxx.40)

    그 자식 아니면 당장 입에 풀칠도 못해 굶는다..하면
    부모도 이해하겠죠

  • 17. 댓글
    '24.8.12 11:07 PM (210.96.xxx.10) - 삭제된댓글

    댓글 왜이래요?
    요지가 정신병원 보낸다는게 요지가 아니잖아요
    20대 초반 애들이
    돈 앞에서 옳고 그름의 판단 없이 하는 행동을지도해주는 부모나 어른이 주변에 없는지...
    정말 요지경 세상이네요

  • 18. 댓글
    '24.8.12 11:08 PM (210.96.xxx.10) - 삭제된댓글

    댓글 왜이래요?
    정신병원 보낸다는게 요지가 아니잖아요
    20대 초반 애들이
    돈 앞에서 옳고 그름의 판단 없이 하는 행동을지도해주는 부모나 어른이 주변에 없는지...
    정말 요지경 세상이네요

  • 19. 댓글
    '24.8.12 11:09 PM (210.96.xxx.10)

    댓글 왜이래요?
    정신병원 보낸다는게 요지가 아니잖아요
    20대 초반 애들이
    돈 앞에서 옳고 그름의 판단 없이 하는 행동을 지도해주는 부모나 어른이 주변에 없는지...
    정말 요지경 세상이네요

  • 20. ....
    '24.8.12 11:12 PM (175.120.xxx.96) - 삭제된댓글

    가족이 다 한다던데요 --;

  • 21.
    '24.8.12 11:13 PM (185.114.xxx.5)

    뉴스에 노출될정도 아니면
    돈내고 찾아보는 인간이나 벗는인간이나..
    과즙인지 뭔지도 뉴스에서 떠들어알았어요
    가족이나 친구도 벗방 일부러 찾아보니 알겠죠
    손가락질도 모르면 못하자나요

  • 22. 돈이면 다
    '24.8.12 11:13 PM (99.241.xxx.71)

    그냥 좋겠죠.
    요즘은 세상이 옳고 그런거 필요없고 돈많은게 정의고 위너라고 생각하잖아요

  • 23. ..
    '24.8.12 11:17 PM (219.248.xxx.37)

    근데 인터넷 방송은 저렇게 방송해도 심의나 이런거 안걸리나요? 공중파는 여러가지 규제가 있는데
    인터넷방송은 그런게 없나요?
    짤만 봐도 진짜 너무하던데ㅜㅜ

  • 24. ㅡㅡ
    '24.8.12 11:17 PM (222.106.xxx.148) - 삭제된댓글

    논현동 살 때 윗집이 룸 나가며 BJ 하는 애보디
    이사 올 때 엄마가 청소해주러 왔다갔다

    딸ㄴ이 그짓꺼리해도 돈 벌어주며 좋아라
    동거하며 남자3명 바뀔때도 사위라 그러고 가지가지

  • 25. ㅇㅇ
    '24.8.12 11:17 PM (124.61.xxx.19)

    천민자본주의의 아이콘 같아요

    돈이면 다 되는

  • 26. ㅡㅡ
    '24.8.12 11:19 PM (222.106.xxx.148) - 삭제된댓글

    논현동 살 때 윗집이 룸 나가며 BJ 하는 애보디
    이사 올 때 엄마가 지방에서 청소해주러 왔다갔다
    자기딸 모델이라고 ㅋㅋ 방송도 한다 자랑하더니

    딸ㄴ이 그짓꺼리해도 돈 벌어주며 좋아라 하던데요
    동거하며 남자3명 바뀔때도 셋다 사위라 그러고
    가지가지했어요.

  • 27. ㅡㅡ
    '24.8.12 11:20 PM (222.106.xxx.148) - 삭제된댓글

    논현동 살 때 윗집이 룸 나가며 BJ 하는 애보니
    이사 올 때 엄마가 지방에서 청소해주러 왔다갔다
    자기딸 모델이라고 ㅋㅋ 방송도 한다 자랑하더니

    딸ㄴ이 그짓꺼리해도 돈 벌어주며 좋아라 하던데요
    동거하며 남자3명 바뀔때도 셋다 사위라 그러고
    가지가지했어요

  • 28. 일본
    '24.8.12 11:22 PM (182.219.xxx.35)

    AV걸들 얼굴 드러내고 인기 끌고 돈벌고 하는거 따라가는것 같어요.
    정말 천박하고 상스러워요.
    어린여자들이 돈의 노예가 되어 부끄러움 모르고 살아가는 요상한 세상이 됐어요.

  • 29. ㅡㅡㅡㅡ
    '24.8.12 11:2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미국이라고 저런짓 하는게 제정신이에요?
    결국 몸 팔아서 돈버는거잖아요.

  • 30. ..
    '24.8.12 11:26 PM (61.254.xxx.115)

    엄마도 그업종이고 첫째 둘째 셋째도 다같이 한다면서요 하이브가 사진찍어준 사람이 돌째인데 더벗는다매요 기가 막히죠

  • 31. ..
    '24.8.12 11:27 PM (61.254.xxx.115)

    서로 누가 더많이버나 배틀하나봐요 천민자본주의죠 뭐

  • 32.
    '24.8.12 11:32 PM (211.234.xxx.132)

    더이상 잃을 게 없는 인생인거죠.
    아마 집에서 출세했다고 더 좋아할 거에요.

  • 33.
    '24.8.12 11:33 PM (116.39.xxx.97)

    뭐를 팔던 잘만 팔면 되는 세상
    어떻게엔 관심없어요
    얼마나가 중요하지

  • 34. 이게
    '24.8.12 11:37 PM (114.202.xxx.186)

    돈이면 뭐든지 다 되는 세상이군요
    ㅜㅜ

  • 35. ㅇㅇ
    '24.8.12 11:40 PM (175.194.xxx.217)

    부모들도 비슷할 듯. 건희 엄마-건희, sk첩녀 엄마-첩녀

    다 콩콩팥팥

  • 36. 쌍첩보세요
    '24.8.12 11:52 PM (175.121.xxx.28) - 삭제된댓글

    집안이 다 그럴거에요 지금 축제 분위기일지도

  • 37. 분명한 건
    '24.8.12 11:55 PM (211.118.xxx.174)

    정상적인 가정, 부모밑에서 저런 자식
    나오기 힘들어요. 자식 키우다보니 왜 어른들이 집안 보라고 했는지 더 이해가요. 자식의ㅡ삶의ㅡ가치관의 99%는 부모로부터 오거든요. 그 부모는 조부모로부터 받은 기치관이구요. 집안 정말 잘봐야합니다.

  • 38. 벗방녀들
    '24.8.12 11:58 PM (118.235.xxx.137)

    옹호하는건 평범한 아짐들은 아닌것같네요
    돈이 최고인 시대 맞네요

  • 39. ㅜㅜ
    '24.8.13 12:27 AM (125.181.xxx.149)

    그거라도 해서 다행이랍니다 부모들이. 얼굴 몸매 돼야 돈돼고 인기도 있기에 평범한 딸냄이들은 걱정 넣어두셔도 됨

  • 40. 그런
    '24.8.13 12:52 AM (118.235.xxx.166) - 삭제된댓글

    걱정하는부모라면 요즘벗방이아니라
    옛날 빨간테잎비디오에 성인배우를 한다고해도 똑같이 인생이 구만리다 시집은 다갔다 하시겠죠
    (그때 그들의부모들도 반대하던 분들도있겠고 나름 업계에서 잘나가는 배우라며
    뿌듯해하는부모도 있었겠죠)
    그시대 합법적으로 성관련 직업으로 노출하던 세대에서 여기로 진화한것뿐
    지금이라고 대단히 충격적이고 제정신아닌사람들이 뿅 나온것이 아니예요.

  • 41. ..
    '24.8.13 1:20 AM (211.251.xxx.199)

    부모가 다 같은 부모가 아니라는거 아시쟎아요
    자식을 끔찍히 사랑하며 아끼는 부모가 있지만 자식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아는 부모도 존재한다는거 많이 보셨쟎아요

  • 42. 비다니
    '24.8.13 2:04 AM (58.140.xxx.149)

    과즙? 걔 언니들과 엄마루머가 먼가요

  • 43. ..
    '24.8.13 2:14 AM (175.119.xxx.68)

    나이많은 남자한테 팔려가다시피 결혼해 가는 딸도 있잖아요
    부모한테는 그런 자식이 돈벌이죠 돈 돈이죠

  • 44.
    '24.8.13 3:49 AM (121.152.xxx.21)

    성매매업 종사자들일거고 아니라면 성매매업 하기도 전에 개인방송이라는 게 생겨나버려서 이쪽으로 미리 빠져서 그렇지 창녀될 종자인거죠. 부모형제랑 일반적인 관계면 저렇게 읠굴 내놓고 못하죠. 집 나와 연끊고 산다던지 고아나 다름없거나 뭐 그런 사람들 아니겠나요?
    십대때 집 뛰쳐 나온 여자애들 그런애들 상당수는 성매매할거고 그중에 또 강심장이고 말발,연기력있는 애들이 저런거 하겠죠. 일본 av녀들이나 매한가지 아니겠어요? Av도 성매매녀들이 하는거잖아요. 돈만 많이 벌면 뭐든지 다한다는 마인드.

  • 45. ㅇㅇ
    '24.8.13 3:56 AM (222.233.xxx.216)

    더럽고 악합니다
    미친년들이죠
    그런 것들은 애미애비도 없나 역겨운데
    그런 종자로 태어나나 보네요 ㅡㅡ

    미국이 하면 옳아요? 툭하면 미국소리 지금도 하네

  • 46. .....
    '24.8.13 6:26 AM (59.13.xxx.51) - 삭제된댓글

    어처구니 없는 옹호댓글 몸파는 언니들인가 봐요.
    글자 하나에서도 냄새가 나요.ㅉㅉ.

    정상적인 가정에서 저런직업 안나오니 걱정마세요.
    저게 사람인가요?
    그야말로 **용 가축으로 훈련된거지.

    정상적인 가정에서 나고 자랐으면 저런 삶은 아니었겠죠.

  • 47. ......
    '24.8.13 6:33 AM (59.13.xxx.51)

    어처구니 없는 옹호댓글 몸파는 언니들인가 봐요.
    너네들은 모르겠지만
    일반 사람들에겐
    너네는 글자 하나에서도 냄새가 나요.ㅉㅉ.

    정상적인 가정에서 저런직업 안나오니 따님가진 부모님들 걱정 뚝~
    저게 사람인가요?
    저나이에 저럼 삶이면
    보고 자란게 저런것들이고 ㅅㅅ용 가축으로 훈련된거지.

    수치심이 전혀 없잖아요.
    돈주고도 못사는 이런것들은 부모로부터 배운건데.
    안됐어요. 저런 환경에서 저렇게밖에 살 수없어서.
    인간으로 태어났는데..
    ㅅㅅ용 가축의 삶이라니...

  • 48. 생각이 다를수도
    '24.8.13 6:58 AM (183.98.xxx.141)

    어제 넷플릭스 인플루언서를 1회 보고잤는데, 과즙세연도 배틀에 참가하더라고요
    근데 자기소개를 남들과 대화하고 즐거움을 주는 사람 으로 얘기하던데, 어찌보면 틀린 말은 아닌것 같고 허 참

  • 49. 같은 생각
    '24.8.13 7:02 AM (110.8.xxx.66)

    어처구니 없는 옹호댓글 몸파는 언니들인가 봐요.2222

  • 50. ilillilll
    '24.8.13 7:44 AM (106.102.xxx.88) - 삭제된댓글

    우선 지인들은 그런 계통 일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거 같아요
    유유상종 이요
    그리고 어차피 하도 얼굴을 싹 다 고쳐 놔서요
    초중고 때 동창들은 거의 못 알아 본다고 해요

  • 51. 어리석어
    '24.8.13 7:51 AM (106.101.xxx.190)

    자기 몸 아낄 줄 모르고 몸팔아 돈벌려하는자식 정신병원에 넣는게 왜 잘못되었죠? 정신병원에 넣어 젊은 나이에 쉽게 살려고 몸팔고 얼굴파는게 얼마나 잘못된 선택인지 정신병원에서 깨달을 수도 있어요

  • 52. .......
    '24.8.13 9:20 A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정상적인 집에서 저런 애들이 길러졌겠어요??
    아마 그 가족들은 딸이 돈 잘 번다고 더 좋아할 걸요?

  • 53. ㅁㅁㅁ
    '24.8.13 12:50 PM (211.192.xxx.145) - 삭제된댓글

    비상식이면 뭐요? 비상식적이라고 잡아 가둘 수 있어요?
    쟤들도 투표권 있어요.
    대한민국 천민자본주의 드립 나온지가 40년인데 첨 듣는 것처럼 구네요.
    여기가 미국은 아닌데
    상식이 전 인류 공통 상식인 것도 아니에요.

  • 54. ㅁㅁㅇㅇㅇ
    '24.8.13 12:51 PM (211.192.xxx.145)

    비상식이면 뭐요? 비상식적이라고 잡아 가둘 수 있어요?
    쟤들도 투표권 있어요.
    대한민국 천민자본주의 드립 나온지가 40년인데 첨 듣는 것처럼 구네요.
    여기가 미국은 아닌데
    상식이 전 인류 공통 상식인 것도 아니에요.
    혹시 여기 파르르 중에 올림픽 개막식 역시 파리에요~ 한 사람은 없겠지

  • 55. 원글 맞아요
    '24.8.13 4:06 PM (182.214.xxx.17)

    벗방에서 음부에 손가락 집어넣거나 설정으로 유사 성행위 연출해요.
    여자 앉아있고 성행위 장면 야릇한 표정짓는거도 하고...
    많아서...
    아무 이상없다 내자유다 하시는분들 음란물 법적 처벌 맞아요.
    음란물들이 법을 교묘히 피해가도록 셋팅되지고 있는것도 사실이고요.

  • 56. 원글 맞아요
    '24.8.13 4:09 PM (182.214.xxx.17)

    먹방 이라 컨셉 걸고 가슴 골 노출되게 카메라 위에서 아래로 찍어놓고 입술과 혀로 교묘하게 찍기도 하고
    쉽게 버니 하는거겠죠.
    집에서 대충 살던 아이가 32억씩 척척 벌어오는데 부모들도 그려려니 생각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0821 차은우 보러 몰려든 홍콩 인파.jpg 18 후덜덜 2024/09/02 4,886
1620820 해바라기씨유의 단점은 뭔가요? 7 ds 2024/09/02 1,530
1620819 김건희 오빠가 11 그냥3333.. 2024/09/02 2,882
1620818 우희진이 이리 근육질이었어요? 13 우와 2024/09/02 5,760
1620817 충동적으로 캠핑 다녀왔어요 3 ... 2024/09/02 1,269
1620816 미주라 크래커에 중독 됐어요. 8 ... 2024/09/02 1,940
1620815 윤석열이 계엄령을 기도하는 목적은 21 ,,, 2024/09/02 2,820
1620814 뇌 mri, mra 찍을때 아프거나 무서운게 있을까요 23 ㅣㅣ ㅣ 2024/09/02 1,799
1620813 눈썹 반영구 5일째 2024/09/02 778
1620812 속초나 강릉 6명정도 숙소 추천부탁드려요. 4 hip 2024/09/02 781
1620811 아침부터 낮까지 두통이 있어요 15 . . . .. 2024/09/02 1,654
1620810 구축아파트 냉장고고민 6 작은주방 2024/09/02 1,369
1620809 한번도 좋은데 가서 부모님 생각난적이 없는데 2 2024/09/02 1,960
1620808 디스크 증상있는데 달리기 안되겠죠? ㅠㅠ 7 ... 2024/09/02 1,040
1620807 유투브 활동정지 받았습니다 ㅠㅠ 49 원어민 2024/09/02 18,248
1620806 심한 지성 두피에 좋은 샴푸 추천해주세요 8 지성 두피 2024/09/02 1,155
1620805 어르신들께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추천좀 부탁드려요 5 가을 2024/09/02 777
1620804 공장형피부관리 받는분들~ 가면 시술 뭐하고 오시나요? 5 ++ 2024/09/02 1,798
1620803 조지 클루니와 브래드 피트 좋아하시는 분들 3 ..... 2024/09/02 1,374
1620802 예체능 시키는 엄마인데 9 .. 2024/09/02 2,685
1620801 함부르크에서 7차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집회 열려 light7.. 2024/09/02 561
1620800 부유한 가정에서 자란 분들 많으시죠 19 ㄴㄴ 2024/09/02 4,851
1620799 천성산 터널 반대하셨던 분들은..... 15 궁금해요 2024/09/02 2,514
1620798 여자 선생님들 아버님께 더 친절하신 분들 14 선생님 2024/09/02 1,585
1620797 버터 너란 녀석 중독성 어쩔.... 몸에 많이 안좋나요? 24 .... 2024/09/02 3,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