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더위는 언제까지?

조회수 : 4,869
작성일 : 2024-08-12 19:05:19

오늘도 정말 푹푹 찌네요.

원래 땀 없는 체질인데 갱년기라 그런가 뺨에 땀이 송글송글 거기다 턱 밑은 땀 땜에 따끔거리네요.

한증막 같은 더위 언제쯤 가실까요?

 

 

 

IP : 175.210.xxx.7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12 7:06 PM (39.117.xxx.84)

    양력 8월 15일이요

  • 2. 부산은
    '24.8.12 7:07 PM (118.235.xxx.238)

    어제 오늘은 아침 저녁 바람이 다르네요
    2주만 더 참으면 처서니 잘견뎌 봅시다 .

  • 3. 내일도
    '24.8.12 7:09 PM (211.186.xxx.59)

    오늘과 날씨가 같다길래 으악 했네요

  • 4. ㅁㅁ
    '24.8.12 7:09 PM (112.187.xxx.168) - 삭제된댓글

    8월 내리 폭염일거같은 불길함이 있습니다요
    열대야 기록갱신 1등이 18년도랫는데
    그 일수 따라잡을듯요 ㅠㅠ

  • 5. ..........
    '24.8.12 7:12 PM (59.13.xxx.51)

    야외에서 일하는것도 아닌데 몸이 쳐지고 무기력하네요.
    저도 더위 먹었나봐요.
    빨리 선선해지길 ㅠㅠ

  • 6. ssunny
    '24.8.12 7:16 PM (14.32.xxx.34)

    아침에 기상 캐스터가 한 얘기에 의하면
    올해는 8월 말까지
    더울 거라네요

  • 7. 처서만되도
    '24.8.12 7:29 PM (58.29.xxx.96)

    시원해요.
    엄청 더운건 꺽였어요.
    저녁에 시원해요.

  • 8. 당근
    '24.8.12 8:10 PM (39.125.xxx.145)

    다들 마음의 주문을 외우는 중이신듯요 ㅋㅋ
    입추 지났다해서 시원한가했더니 그냥 덥네요. ㅋㅋㅋ

  • 9. 윗님
    '24.8.12 8:11 PM (122.34.xxx.123)

    어디 사세요?
    저 서울 사는데 퇴근길 푹푹 찌는 더위에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새벽 두시 서울 온도 31도였는데
    진짜 어디신지 궁금합니다.

  • 10. 차타고
    '24.8.12 8:32 PM (121.147.xxx.48)

    나갔다가 돌아오는데 오후 5시 외기온도 37도 찍혀서 눈을 의심했어요. 동네온도 35도. 실제 거리온도는 관측지점보다 훨씬 높더라구요. 날씨가 정상은 아닌듯해요.

  • 11. ㅇㅇ
    '24.8.12 8:43 PM (220.65.xxx.92)

    이번주 지나면 아침저녁으로는 좀 견딜만 할.........까요.? ㅠ.ㅠ

  • 12. . . .
    '24.8.12 10:02 PM (180.70.xxx.60)

    저는 오늘이 제일 더운것 같아요
    운전하는데 썬팅 한 앞유리로도 열기가 너무 느껴지더라구요
    경기남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0225 고들빼기 씀바귀 민들레 같은건줄 알았네요 1 무식한주부 2024/08/31 799
1620224 서울 아파트 구입 고민 10 ... 2024/08/31 2,919
1620223 이런 경우 무슨 생각일까요. 4 .. 2024/08/31 826
1620222 오늘 촛불행진 몇시 어디로 갑니까? 화나고 불안해서 못참겠어요... 6 아C 2024/08/31 1,865
1620221 저 9월에 개인전해요~ 8 ㅎㅈ 2024/08/31 1,650
1620220 트롯가수 박서진 여동생 나오면 재미있나요? 9 살림남 2024/08/31 3,202
1620219 중딩딸이랑 잔나비 콘서트 갑니다 13 입덕 2024/08/31 2,738
1620218 성격이 팔자 맞고 옛말 틀린 것 없죠. 9 다연결되요 2024/08/31 3,476
1620217 우엉 인삼 더덕.. 의 공통점이 무얼까요? 12 왜? 2024/08/31 1,652
1620216 똥인줄 모르고 건드렸어요 15 ..... 2024/08/31 6,233
1620215 선한 사람 흔하지 않긴 한 것 같아요 11 .. 2024/08/31 3,323
1620214 블랙핑크 박채영(로제)의 아쉬운 행보 12 행복해요 2024/08/31 5,387
1620213 구지 (x) 굳이(ㅇ) 역활(x) 역할 (ㅇ) 12 .. 2024/08/31 600
1620212 이제는 사주도 믿지 않아요 8 2024/08/31 3,036
1620211 “日선박 독도 오면 부숴라" 지시했던 前 대통령 26 윤석열 뭐하.. 2024/08/31 2,855
1620210 "뭉크전" 가 본 분 계신가요? 6 // 2024/08/31 1,956
1620209 지인 초청으로 전시회 가는 길인데요 7 커피한잔 2024/08/31 1,267
1620208 삐루빼로/ 롯데호텔 LA갈비 11 기가막혀 2024/08/31 6,374
1620207 만남에서 누군가 밥값 낸다는 경우 12 혹시 2024/08/31 3,936
1620206 15개월아기 비스코프 비스켓먹여도 갠차늘까요? 8 비스코프 2024/08/31 790
1620205 171억 5세후니 한강버스, 조선소 가봤더니 충격!! (有) /.. 8 하나같이 2024/08/31 1,334
1620204 위라클커플 너무이뻐요 9 2024/08/31 2,761
1620203 인복 없고 외롭다는 사주에 대한 고찰 29 지나다 2024/08/31 4,797
1620202 우울증 남편이랑 사는 거 30 언제쯤 2024/08/31 6,440
1620201 찬바람 불면 바퀴벌레부부한테 큰 일이 생긴다고 18 ㅇㅇ 2024/08/31 4,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