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여름좋아하는나도
오늘 더워서 외출못하겠음요
뜨거워 ㅜ
양산필수
와
여름좋아하는나도
오늘 더워서 외출못하겠음요
뜨거워 ㅜ
양산필수
더위에 약하고 추위에 강해서 추운게 나아요
저는 더운게 나아요.. 더운걸 견디어도 추운건 못견디는 스타일인것 같아요. 저는요..ㅠㅠ
어릴땐 무조건 추운게 낫다였어요.
추위를 안탔거든요.
근데 이젠 더우면 맥을 못추겠고 짜증나는데
추우면 아예 아파요.
그래서 차라리 더운게 낫더라구요.
추운게 나아요
추운 건 옷 껴입고 버텨보겠는데
이번 여름 진짜 지치네요ㅠ
가난해본사람은 추운게 더 무서운걸 알죠
더운게 나아요
추운건 정말 힘들고 돈도 많이 들고...
더운건 아주 살짝만 에어컨 틀면 해결되니까요
더운게 나아요
추운건 정말 정말 싫어요
옷 껴입으면 된다고 하는 사람들은 수족냉증도 없고 몸이 따뜻한 사람들이 하는말
제경우는 에어컨 28동 29도면 아주 좋거든요
둘다 싫지만 하나 택하라면 더운거요. 더운게 나아요.
저는 추운거.....더운거 너무 싫음....사람 자체가 무기력해짐.
더위가 나았었는데....나이드니 추위가 낫네요.
더우니 너무 무기력해지고 에어컨 바람도 싫구요
추운게 나아요 더우니까 못 나가겠고
일단 밥하기도 싫어요 열기때문에요
그리고 축축 늘어져요
추운게 나아요
추위도 많이 타지만 더운건 더더 힘들고 사람 지치게 만들어요
추운거죠. 추우면 상쾌하고 맑은 공기 좋아요. 열체질에 손발 늘 따뜻하고 생전 소화안되거나 체하지도 않아서 차라리 찬게 잘맞나봐요.
추운 게 낫던데요.
따뜻하게 하고 있으면 되는데
(보온 주머니, 외출 시엔 핫팩, 롱패딩 모자, 마스크 등)
더위는 방법이 없어요.
손풍기도 리넨 옷도 다 소용이 없네요.
추위는 없는 사람에겐 너무 가혹하죠
근데 이젠 더위도 그렇네요
더위에 야외에서 일하시는 분들…조금만 힘내요 끝나갑니다
전 추운게 더 좋아요
더위에 약하고 추운건 괜찮아서요
더우면 암것도 못해요ㅠ
더운거.
겨울의 우중충하고 휑함이 싫어요.
한때는 홀랑 벗을 수 없는 여름보다는 껴입을 수 있는 겨울이 낫다고 생각한 적도 있는데, 이젠 뭐가 더 낫다 이런 생각 자체를 안하기로 했어요
어차피 그래봐야 더울 땐 더운거 싫고 추울 땐 추운 거 싫고 낫고 말고 해봐야 득될거 없어서 그냥 그때그때 적응이나 잘하고 사는게 최고다 하고 살아요
어짜피 겨울은 없어진대요
전 눈 좋아해요
둘다 싦은데
겨울은 어둡고 해가 짧은게 싫어요
옷도 두껍고 무겁고
생각하면 추운게 나아요
추우면 옷이라도 입지
덥다고 벗을수도 엄꾸
전 더운게 나아요
추운거 무서워요ㅠㅠ
전 추위에 강해요 겨울좋아요♡
더운게 낫다 싶었는데 요즘은 추운게 낫습니다.
추울때는 옷만 잘입고 어그 신으면 나쁘지않은데 요즘 더위는 찜통속에 있는것 같아서 다니는게 고행이네요.
저는 더운 게 좋아요
이 푸르고 푸르른 여름 좋아요
청춘의 한복판 같아요
춥고 배고프고 외로워 봤다면, 추위는 무서울 정도입니다.
나아요.
추우면 감싸서라도 따수해지는데
더우면 다 벗고 다녀도 덥긴매한가지..그리고 사람이 무기력해져서 싫어요.
추우면 껴입어도 추워서 아예 안나가고 우울해져요
여름엔 초저녁에 나갈수 있고 환하고
더운게 서민들 나기에는 더낫죠
둘 다 싫은데, 추운 게 나아요.
추우면 진짜 몸이 아파요.
더운게 더 좋아요.
몸도 마음도.
아침 일찍 덥기 전에 운동 하고 와서 샤워.
에어컨 28도 틀고 있음 일상생활에 문제 없어요.
지하주차장에서 차로 이동. 저녁엔 나름 시원한 바람.
초록초록하고 낮도 길고 맛있는 과일도 많고.
겨울엔 우울한데다가 추워서 꼼짝도 못 해요.
겨울잠 자고 싶을 지경
겨울
평생여름좋아했는데
나이드니 추운게나아요.
일찍 어두운것도좋고요
더운게 낫다. 더운게 돈이 덜들어요. 옷값도 그렇고. 겨울 난방비는 20-30이지만 여름 전기비는 8만. 하루종일 에어컨 트는데 8만원 나와요
여름이 다양하고 싸고 맛있어요. 식비도 여름이 덜들어요
여름의 유일한 장점- 그냥 가볍게 입을수 있다?
단점-시끄러움(매미) 모기, 짜증남, 해가 빨리 안저문다
겨울- 저는 시퍼런 겨울이 그냥 좋아요. 그리고 사람들도 좀 입어야 예쁜거 같고
일찍 어두운것도 좋아해요
더운거요.
더운건 덥더라도 시원한데나 물놀이장 찾아다니고싶은데
추우면 뭔가 집밖에 한걸음도 나가기가 싫음. 이불속에서 꼼짝하기싫음
작년까지만해도 더운게 그래도 낫다고 생각했어요 추위를 워낙타서.. 근데 올해부터는 정말 여름이 안되겠어요 무서워요 이제
집밖에 내가 나가 돌아다니는것도 싫어하고..남들이 밖에 나와 돌아다니는것도 싫어서 ..날씨좋고 덥다고 사람들이 우르르 집밖으로 나다니지 않아서 추운 날씨에 집에들 콕 박혀 있는게 좋음.
올 여름 같으면 추운게 훨씬 나아요
올 여름은 길에 나서지도 못하겠어요
집에서는 혼자 아침부터 에어컨 켜놓고..
에어컨 안틀면 집에서 멍해요
더운게 낫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18520 | 자궁경부암검사 시기 4 | 궁금 | 2024/08/26 | 1,589 |
1618519 | 여의도 사시는분들요 9 | ........ | 2024/08/26 | 1,873 |
1618518 | 앵커한마디 1 | JTBC 남.. | 2024/08/26 | 1,352 |
1618517 | 53세 갑자기 마음이 급해져요 5 | 음 | 2024/08/26 | 6,036 |
1618516 | 가지 껍질 질긴거는 오래 쪄도 그런가요 3 | 보라 | 2024/08/26 | 1,010 |
1618515 | "숨진 권익위 국장 좌천 계획" 폭로에 與 의.. 13 | 디올백 조사.. | 2024/08/26 | 2,904 |
1618514 | 방탄 진 좋아하는 분들 얘기 나눠요. 11 | ... | 2024/08/26 | 1,541 |
1618513 | 대전 피부미용 병원 난리났네요 34 | ... | 2024/08/26 | 27,952 |
1618512 | 어르신들에게는 가전도 어렵네요…. 9 | 워킹맘 | 2024/08/26 | 3,736 |
1618511 | 김명신 대학떨어지고 붙었다 뻥쳤다던데ㅋㅋㅋ 22 | ... | 2024/08/26 | 4,616 |
1618510 | 두 번째 평양냉면을 먹어 봤는데요. 9 | .., | 2024/08/26 | 1,891 |
1618509 | 경차들이 대체적으로 양보를 안하나요?? 18 | 경차 | 2024/08/26 | 2,278 |
1618508 | 빈말 못하는 남자 4 | ,,, | 2024/08/26 | 1,209 |
1618507 | 작은 회사에서 | … | 2024/08/26 | 466 |
1618506 | 에어비앤비 이용중인데요.. 12 | ㅇㅇ | 2024/08/26 | 3,890 |
1618505 | 남편 구슬리기 잘하려면 어찌하나요 10 | 새댁 | 2024/08/26 | 2,301 |
1618504 | 제가 양심이 없는 건가요? 17 | ㆍ | 2024/08/26 | 4,151 |
1618503 | 혹시 애니어그램 4W2 있으신가요 4 | ㅀ | 2024/08/26 | 542 |
1618502 | 컴퓨터로 문서작성중인데요 8 | ㅇㅇ | 2024/08/26 | 1,016 |
1618501 | 딥페이크, 친족까지 확대됐다-졸비뎀 먹이고 성추행 영상 찍고 연.. 24 | 쇼킹코리아 | 2024/08/26 | 6,976 |
1618500 | 우리 시어머니는 뭐든 초무침을 하세요 23 | 음 | 2024/08/26 | 6,742 |
1618499 | 대리점에서 핸드폰을 36개월 할부로 샀는데 9 | ㅇ | 2024/08/26 | 1,979 |
1618498 | 애랑 말싸움 났어요 19 | 지킴이 | 2024/08/26 | 4,856 |
1618497 | 요리전담 누가하세요? (맞벌이 기준) 38 | ㅇㅇ | 2024/08/26 | 2,523 |
1618496 | 헛헛한 삶! 8 | 000 | 2024/08/26 | 2,5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