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48453?sid=101
상황이 이런데 특례대출 마구 풀어 빚을 늘리는 정부는 제정신인가요?
제 정신 아니죠?
걸려드는 사람들이 바보인증이죠.
요즘 같은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서 빚을 늘리면 큰 일 나죠.
그 덕에 정부는 세수 늘었다고 합니다.
정부도 잘하는 것1도 없는데
그렇다고 요즘 금리 뻔히 알면서
빚내는 것도 좀 이해를 못하겠어요
빚이라는 건 일단 갚을 능력이 되나부터 고려해야죠
바닷물의 정화시키는 거대한 바람이
자연의 순리듯
빠르게 터져야 그나마 우리경제가
자생할수 있는데
내정권에서는 안되하니..
나라가 초전박살 나도 상관없는
한은총재나 최상? 경제 수장
이게 미래 세대에게 빚을 떠 넘긴 거라서 문통때보다 더 안 좋은 정책이라 하더라고요.
문통이 싼 똥을 윤통이 신혼부부랑 신생아 낳은 젊은 부부에게 치우게 하는 정책
홍수로 터지는 둑 막기 위해
다급하게 이것 저것 갖다 쌓는 광경이 연상되네요.
온갖 대출 아이디어 다 짜내서
누군가에게 부실을 그렇게라도 떠넘겼으니
일부 금융기관 pf 연체율이 10~20%선인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