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기는 쓰지 않고요 빨아서 자연건조 해요.
올 여름 산건데 기분 탓인지 옷 색이 좀 바랜것도 같고 번진것도 같고 그러네요.
지지미 원단이 원래 이런가요?
건조기는 쓰지 않고요 빨아서 자연건조 해요.
올 여름 산건데 기분 탓인지 옷 색이 좀 바랜것도 같고 번진것도 같고 그러네요.
지지미 원단이 원래 이런가요?
잠옷은 지지미 원단으로 사는데
그렇게 빨리 후줄해지는 느낌은 아니던데요
외출복은 어쩌다보니 지지미 원단은 없어요
그원단이 안좋아서 그런거예요
다 그렇지는 않아요
그렇지않은데 신축성이 없어서 그런가 접합부위가 잘 헤져요
지지미,, 요새 말로는 시어서커 원단 이라고 해요 ㅎㅎ
표면이 율퉁불퉁해서 여름에 시원하죠
면으로 된것 입는데 , 쫙 펴지는 느낌이 없으니 좀 후줄근해보이는데, 원단 자체는 헤진다 그런 느낌 없어요
그런 거 같아요.
남편 타미 셔츠 두개나 샀는데 건조기 절대 사용 안하고
자연건조하는데 헤진 느낌. 면이랑 섞여서 더 그런가봐요
시어서커 원단은 새것이나 헌것이나 후줄근한 느낌은 있어요. 그래서 막 빨아 입기기 좋아요. ㅎㅎ
cos 시어서커 남방 세탁기에 울코스로 빨았더니 괜찮아요..드라이 맡길까 했는데 괜찮더라구요
지지미하고 시어서커하고 달라요
진짜 지지미는 세탁하고 나면 약간 까칠하고 줄어들어요
요즘은 진짜 지지미 잘 없지요
시어서커는 세탁하고 나면 약간 후들
완전히 다르지요
가격도 지지미가ㅡ 비쌉니다
품질 따라 달라요.
순면 반바지 파자마, 폴리혼방 여성용 트렁크 2가지 있는데,
트라이엄프 순면은 5년 넘었는데도 천이 멀쩡하고요. (여름에만 입음)
이번에 산 트라이 트렁크는 폴리 혼방인데, 처음엔 순면과 차이 없더니 세탁 자주 하다 보니 소재가 그만 못한 게 느껴져요. 트라이혼방은 6개 셋트로 산 거라 트라이엄프와 가격차가 3배 이상 나서 그러려니 합니다.
지지미 소재는 살짝 여유있게 입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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