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정부 빅터에게 강간도 당했으면서..
전쟁으로 남편 파샤가 잡혀가던중 자살한 소식전하며 데려가는데..
그인간을 왜 따라간거죠?
그것도 지바고 의 애를 임신한 상태에서?
설마 빅터와 부부처럼 산건가요?
엄마는요?
이 영화 접할때마다 라라의 불륜, 정조관념없음만 생각남.
남편도 죽은마당에 지바고랑 있지..빅터 왜 따라간건지..무지 궁금합니다
엄마의 정부 빅터에게 강간도 당했으면서..
전쟁으로 남편 파샤가 잡혀가던중 자살한 소식전하며 데려가는데..
그인간을 왜 따라간거죠?
그것도 지바고 의 애를 임신한 상태에서?
설마 빅터와 부부처럼 산건가요?
엄마는요?
이 영화 접할때마다 라라의 불륜, 정조관념없음만 생각남.
남편도 죽은마당에 지바고랑 있지..빅터 왜 따라간건지..무지 궁금합니다
우리나라는 곧 망할거다
부동산 pf 인지 뭔지
국민이 죄다 부동산 빚으로 돈 한푼 못쓰고
내수경기 침체로 자영업 다 망해가는데
일본보다 gdp 높자고 좋아할때냐?
속은 거임.
영화 말고 책 읽으셈.
네 저도 믿을사람을 믿어야지..했는데..
파샤는 살아있었나요 그럼?
파샤 죽은거랑 빅터 따라간거랑 무슨 상관이 있는건지 원..
옛날이라 여자는..먹여살려줄 남자가 있어야 했나봐요?
살림차려 살앗던건가요 빅터랑?
아주 몹쓸 여자군요.
엄마의 정부엿고 자길 강간한 자와 ㅠ
제일 좋아하는 고전명작중 하나에요, 다시봐도 풍경이며 너무 좋아요.
책은 안읽어보고 영화로봐서는 빅터가 와서 반협박한듯하던데요, 자기 안쫒아오면 지바고 어찌한다고
라라는 울며겨자먹기로 따라다섰던거 같던데요.
저는 지바고가 고얀놈 같았어요, 아이들도 어린데 바람이나서 전처를 나몰라라한 고얀놈 ㅎ
삶의 추억영화 ~풍경과 배경음악~~그런것만
아직도 생생하게ᆢ기억속에 있는데ᆢ
그런 스토리가 있었나보네요
옛 추억속의 고전 명화들~ 나이들어서 다시보기~
하게되면 ᆢ기억속에 남아있던 추억에 혹시라도
다른 결점보이게 될까봐 거의 안보고살아요ㅡ
바람과함께 사라지다, 벤허~십계,태양은가득히
ᆢ많고 많은데 급기억이 안나네요
지바고가 탈영병인걸 알아서 협박하니 라라 랑 잠시 헤어 진걸로 생각했죠. 그러고 영원히 혜여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