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은 자식이고 나는 나지..
이미 내 인생은 뒷전이고 자식 위해 희생?했으니 됐다
나의 희생으로 너네들이 잘 자랐지..
이런 마인드요
자식들이 좋아할 줄 아나요?
양심 있는 자녀라면 부담스럽고요
양심 없음 누가 그러라고 했음? 이제와서 왜..
이럽니다.
자식은 자식이고 나는 나지..
이미 내 인생은 뒷전이고 자식 위해 희생?했으니 됐다
나의 희생으로 너네들이 잘 자랐지..
이런 마인드요
자식들이 좋아할 줄 아나요?
양심 있는 자녀라면 부담스럽고요
양심 없음 누가 그러라고 했음? 이제와서 왜..
이럽니다.
70대 이상이나 그래요
자식 낳아서
희생해 키우는 거 당연한 거 아닌가요
개 한 마리를 길러도 희생이 필요해요
자식이 고마워하든 아니든
부모로서 최선을 다 하는 거죠
그렇지 않은 부모도 있고
원글이 부모인지는 모르겠지만
원글 같은 사람도 있겠지만요
왜 화났냐니요 여자한테 희생 강요하고 그걸 행복으로 여기고 자식한테 자아의탁하는 게 너무 폭력적인데요?
왜 화났냐니요 여자한테 희생 강요하고 그걸 행복으로 여기라는 의식이 폭력적이고요 자식한테 자아의탁하는 게 너무 비정상인데요?
대부분 자식 낳아 희노애락 맛보면서
분가시키고 늙어 상부상조 해요
서로 이기적인 가족이 자기만 억울 한거지
대부분 자식 낳아 희노애락 맛보면서
분가시키고 늙어 상부상조 해요
서로 이기적인 가족이 자기만 억울 한거지 222222
글쓰는 분들이 희소한 상태인거더라고요
뭔 피해의식에 그리 쩔어사는지
그 주제에 또 누굴 훈계는 하고싶고
똑같은 일을 해도 희생이라고 생각하면 언젠가 돌아올 보상을 바라는 거 겠죠
미래에 돌아올 보상을 기대하고 어떤 일을 할 때 그 보상이 기대에 못 미치면 화가 나는 거죠
내인생에 찾아온 손님처럼 대우하고 독립해서 나가주면 고마운거죠 그렇게 애착과 집착 적당히 내려놓고 니인생 니가 알아서 잘살아라 생각할수 있어야해요 그게 아이도 편하고 부모도 편하고 적당한 거리감으로 가정들이 행복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