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 팀내에 이간질

글쓴 조회수 : 1,783
작성일 : 2024-08-11 18:46:47

회사팀내에 상무, 부장, 팀장 여럿 이렇게 프로젝트를 하고 있어요 

 

상무가 좀 무능해요  직원들에 대해서 관심도 없고 전문성도 없는 그런 상황이요 

부장은 무능한건 아닌데 컨트롤 프릭이에요 문제는 부장도 업무를 잘 모르지만 컨트롤에 집착해요. 

이 밑에 여러명의 팀장이 전문성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부장이 자꾸 말을 이상하게 전하면서 팀장들 사이를 이간질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팀장1에게 팀장 2가 일 못한다고 뒤에서 불만이 많으니 알아두어라 

팀장2에게는 팀장 3이 불만이 있으니 알아두어라 이런식이죠 

각 팀장들이 이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업무는 업무대로 안되고 서로 사이는 틀어지고 이런상황이 되었어요 

뒤에서 묘하게 경쟁과 이간질을 부추겼어요. 

 

그러다가 알게된거죠 부장이 다 이간질 한것을..그래서 가장 경력 많은 팀장과 부장이 좀 틀어지는 상황도발생되고. 업무가 이랬다 저랬다 엉망이 되기도 하고. 

이 업무에서 가장 막내 팀장에 상무에게 이메일을 보냈어요 

도저히 이런 상황에서 일이 추진이 안되니 좀 알고 있으라고 그랬는데 ...그 상무가 그 이메일을 그대로 

부장에게 전달했어요 

 

부장은 자기가 길길이 날뛰고 난리가 났어요. 

 

여기에서 막내팀장이 완전 대놓고 욕먹게 되었어요. 분탕질 한다고. 상무가 이메일 보낸 막내팀장은 골칫거리로 

생각하고 있고요. 

 

다른 여럿 팀장들은  막내 팀장에게 행동을 왜 그렇게 했냐고  나무라고 그 팀장을 피하는 상황이 되었죠, 

막내 때문에 부장이 좀 잠잠해지긴 했지만 ..  이런 상황이 싫으면 막내 팀장이 회사를 나가든지 하지 왜 이메일 보내서 분란을 만드냐는 거죠

 

막내는 오히려 황당해하고 말길을 못알아 듣는 눈치인데 뭐라고 말해줘야 할까요?

 

 

 

 

IP : 220.117.xxx.2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4.8.11 6:50 PM (115.92.xxx.133)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입니다.
    회사에서 바른말도 한다리 건너가면 이상해집니다.

  • 2. 말길 아니고
    '24.8.11 7:07 PM (121.162.xxx.234)

    말귀에요…..

  • 3. 아이고
    '24.8.11 7:54 PM (118.235.xxx.69)

    막내팀장한테 뭐라 하는 사람들은 그냥 그럼 그상황을 당하고 사세요. 용기있게 얘기한 사람이 잘못입니까? 그 회사 사장한테 말해주고 싶네요

  • 4. 부장이
    '24.8.11 7:56 PM (118.235.xxx.69)

    잠잠해진 덕을 봤으면 가만히나 있지 또 그 막내팀장한테 눈치주고 내보내고싶은 님과 그 주변인들도 부장하고 똑같은 사람들이에요

  • 5. 정치질이
    '24.8.11 8:44 PM (223.33.xxx.1)

    난무하네요. 네임밸류는 좋은 곳인가요? 비전이 있으면 버티고 아니면 이직준비하겠어요

  • 6. mm
    '24.8.11 10:06 PM (125.185.xxx.27)

    익명으로 보내든가..
    투서를 하지.

    공개게시판에 쓰등가.
    모든간부들에게 다 보내등가 익명으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1259 서울광진구 새벽1시30분 28.5도 체감온도 30.5도 3 2024/08/12 3,070
1601258 대학생 마약동아리 회장 과거 대박 29 2024/08/12 26,087
1601257 과즙세연 우연히 만난게 아니라고 ㅋㅋ 30 팀킬 2024/08/12 19,967
1601256 행복한기혼 >>>>>행복한미혼 25 ㅇㅇ 2024/08/12 5,793
1601255 조선의 사랑꾼 김승현 장작가 왜저래요 19 .. 2024/08/12 12,395
1601254 마스카라처럼 생겼는데 눈썹에 바르는 거 2 주니 2024/08/11 3,353
1601253 지금 TV에서 ‘빙하’ 보세요? 1 지금 2024/08/11 2,544
1601252 하루견과 추천 좀 해주세요 14 123 2024/08/11 2,706
1601251 바질 페스토를 추천해주세요. 12 .. 2024/08/11 3,063
1601250 목욕∙빨래에 쓰레기…'차박 성지' 대관령휴게소 '몰상식 성지 17 .. 2024/08/11 5,234
1601249 올림픽 폐막식은 몇 시인가요? 2 ?? 2024/08/11 2,524
1601248 새치커버템 종결자 알려주세요 13 새치 2024/08/11 3,968
1601247 광수는 요즘 안나오네요 10 ,,,, 2024/08/11 4,887
1601246 초보운전 서울-정선 어떨까요 2 ………… 2024/08/11 2,179
1601245 저도 애 낳은거 후회한적 신혼때 빼고는 없어요 56 안분지족 2024/08/11 5,995
1601244 라이스 푸딩 좋아하시는 분? 2 푸딩 2024/08/11 965
1601243 초5, 중1 남자아이들 어디 가면 좋아할까요 3 하나 2024/08/11 1,161
1601242 동유럽 패키지 가족 이심? 로밍? 8 다시 2024/08/11 2,743
1601241 엄마가 불륜남을 감싸네요 2 dd 2024/08/11 6,754
1601240 ‘독도 자국 땅 우기는’日 “한국 선박 독도 주변 해양조사 강력.. 13 이상한 나라.. 2024/08/11 2,100
1601239 비싼돈주고 대ㅁ리조트 와있는데요 60 aa 2024/08/11 23,097
1601238 여기 상주하는 기자님 계시나 봐요 11 신기 2024/08/11 2,954
1601237 시판 만두 추천.제 입엔 이게 젤 맛나요 20 만두좋아 2024/08/11 6,979
1601236 매미소리가 들려요 2 .. 2024/08/11 1,157
1601235 거지 여행도 나름 즐거웠어요~ 6 ㅎㄴㄹ 2024/08/11 3,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