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뭐라도 되는냥 행동하고요.
겪은 사람들 순경들이었고요.
감히 ~? 뭐 이런 자세가 느껴지고요.
법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자기 경찰이라고 먼저 얘기하고 다니거나
어깨 뽕 두둑해보이는게 보이고요.
저같음 전문직, 대기업 다녀서 돈 많이 벌면
잘난척 생기겠거든요.
자기가 뭐라도 되는냥 행동하고요.
겪은 사람들 순경들이었고요.
감히 ~? 뭐 이런 자세가 느껴지고요.
법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자기 경찰이라고 먼저 얘기하고 다니거나
어깨 뽕 두둑해보이는게 보이고요.
저같음 전문직, 대기업 다녀서 돈 많이 벌면
잘난척 생기겠거든요.
저는 그런분 많이 못봤네요. 다들 친절하고 순박했어요.
의경만 되도 그런 사람들 많이 봄.
뭔가 지배하고 싶은데, 검사할 만큼 공부는 못하고. 경찰하는 사람 많은가봐요.
제가 본 경우는 그랬어요.
특히나 강남경찰서. 강남 파출소.
누가 그러던가요?
주변에 경찰 직업 몇명 있는데
다들 소박하고 겸손해요
티안내려고 하던데요
괜히 경찰이라고 잘못엮이면 앞길에 안좋아서 얘길 안하던데
경찰에 감정있는 분이네요.
경찰 중 그런 사람 꽤 많더라구요
내가 대한민국 경찰인데! 말이야! 주변엔 으스대고
사건나거나 시비붙거나 그러면 뒤로 빠지죠. 엮이면 골치아프니까.
원글은 경찰에 감정있는 분이네요.22222
원글이 좀 이상하다
경찰한테 당한거 많아서 글에 공감함
배달 쿠팡할 사람이 9급 순시합격하면 제복입는거라 그럴수밖에요
순경 수준낮은거 강사들도 잘 알죠
보세요.
전직 수사관 방송보니
안 그런 경찰도 있도
30% 정도는 문제 있다고
그건 검판사들도 그렇대요
보세요.
전직 수사관 방송보니
안 그런 경찰도 있도
30% 정도는 문제 있다고
또 그건 검판사들도 그렇대요
보세요.
전직 수사관 방송보니
안 그런 경찰도 많지만
30% 정도는 문제 있다고
또 그건 검판사들도 그렇대요
누가그래요
원글님 경찰을 순사로
생각하는 나이신지
한테 당한거 없는데 원글에 공감되는데요?
경찰가족들이 뻑하면 고소한다고 나대더라구요. 남편 경찰이라고 . 딸하고 같이..
다까기나 전대갈 시절에도 나으리 였지요.
조선시대 육모 방망이 들고 다니면서 서민들
한테 윽박지르고 맘에 안들면 마구 휘두르고,
쪽바리 36년 살면서 조선인 경찰이나 헌병이 더
악랄했지요...해방이후 전쟁도 나고 미국 때문에
반역자 처분을 못해서 그때 반역한 조선인 출신
일본군, 일본 경찰이 계속 득세를 했구요,최근
인터넷에 많이 나온 민간인 많이 죽인 가수출신
아버지도 쪽 출신이라고 들었네요...YES .NO 뭐
시기라나?
저 1980년도 방학때 서울에서 기차타고 천안에 내려
기타 지방에 사는 친구들하고 역앞에서 모여 가기로
했는데 어떤 청년이 역전 파출소 끌려 들어 갔는데
강철문으로 된 방에 끌고 들어가 엄청 사정없이 패
더군요,알고보니 시외버스 타려고 하면서 하얀 가루
내밀면서 필로폰인데 차 태워주면 준다고...버스기사가
신고해서 끌려 갔는데 뭐 개돼지 잡을때 처럼 패더군요.
우리 일행이 많았는데 몇명이 머리가 길다고 머리 자르
려고 끌고가서 파출소 같이 들어가 실제 본겁니다.
머리긴 과 친구들 끝까지 비텨서 머리 안깎이고 나왔네요...
미친 시대 미친 놈들이 정권 잡았던 시대...머리카락,스커트
뭔 단속을 하고 ...오늘 인터넷 뉴스보니 지방 어딘가에서
여자 한사람이 걷옷 들고 속옷만 입고 다니다가 단속 되었
다는데...뭔 상관인지...이슬람이나 공산 국가 보다 더 단속이
심합니다.
하얀 가루는 밀가루였네요.
검찰이나 지들이 잡아넣을수 있는 힘이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조카 둘 경찰인데 전혀.
학교에 악성 민원인이 있었어요 알고 보니, 경찰...두번이나....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1025 | 지하철에 새우산 놓고 내렸어요. 엉엉 16 | 지하철 | 2024/10/22 | 3,744 |
1641024 | 신해철 미투는 본인이 미쳤다고 주작 인정 했었는데요. 38 | ... | 2024/10/22 | 19,950 |
1641023 | 지금이 태평성대도 아니고 13 | 지금 뭣이 .. | 2024/10/22 | 2,273 |
1641022 | 주식 중독인듯 ㅠ 2 | ㅇㅇ | 2024/10/22 | 3,003 |
1641021 | 둘째 올해 고3 8 | 둘째 | 2024/10/22 | 1,770 |
1641020 | 삼전 7 | 주식 | 2024/10/22 | 3,410 |
1641019 | 난방 개시했네요. 7 | ... | 2024/10/22 | 1,399 |
1641018 | 82의 모순 호르몬주사 8 | ... | 2024/10/22 | 1,744 |
1641017 | 노인쓰는 컴퓨터 고장 어디다 부탁해야되요? 16 | 도움절실 | 2024/10/22 | 1,119 |
1641016 | 카본매트 전자파 나오면 전기매트나 다름없네요. 3 | fh | 2024/10/22 | 1,365 |
1641015 | 대통령실, 우크라 무기지원에 "단계별로 공격용도 고려가.. 9 | .... | 2024/10/22 | 1,114 |
1641014 | 여드름 피부. 피부 맛사자지샵 vs 피부과(도와주세요.) 9 | 순이엄마 | 2024/10/22 | 773 |
1641013 | 주휴 수당이라는 게 뭔가요? 12 | 차즈 | 2024/10/22 | 3,131 |
1641012 | 학습지 하는 분 계세요? 2 | ^^ | 2024/10/22 | 747 |
1641011 | 연희동 서대문구청근처 살기 어떤가요 26 | 알려주실 분.. | 2024/10/22 | 2,346 |
1641010 | 이쯤에 다시 되돌아보는 노무현 대통령의 혜안 담긴 말씀/펌 7 | ㅠㅠㅠ | 2024/10/22 | 1,227 |
1641009 | 주부-국민연금 지역가입과 임의가입 차이가 뭔가요 5 | 국민연금 | 2024/10/22 | 1,289 |
1641008 | 말레이시아 가서먹은 음식인데 뭐였을까요 1 | ... | 2024/10/22 | 917 |
1641007 | 저렴히 방을 구해야됩니다 ㅠ 14 | 고민 | 2024/10/22 | 3,236 |
1641006 | 남성의류 올젠 구입하시는 분들 27 | .. | 2024/10/22 | 4,490 |
1641005 | 남편의 성격 .. 3 | .... | 2024/10/22 | 1,193 |
1641004 | 남편이 진짜 한심하고 싫을때 11 | 아쉬움 | 2024/10/22 | 4,013 |
1641003 | 꽃게탕 1 | 윈윈윈 | 2024/10/22 | 577 |
1641002 | 자전거도로 놔두고 인도에서 자전거 타는 사람들 왜 그런거죠? 10 | .. | 2024/10/22 | 1,141 |
1641001 | 사는게 뭐라고 생각하세요 21 | daisy | 2024/10/22 | 2,9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