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에서 못본지는 꽤 됐고 엊그제 트레*더스 갔을 때도 없더라고요. 금요일에 직장 근처 재래시장이 있어 점심 시간에 가봤는데도 없고 오늘 집 근처 마트에서도 못봤어요.
6월에 열무김치를 두번 담궜는데 너무 맛있게 되어서 담그려고 하는데 온라인으로 주문하려니 상태가 어떨지 몰라 망설여지네요.
한*림에서 못본지는 꽤 됐고 엊그제 트레*더스 갔을 때도 없더라고요. 금요일에 직장 근처 재래시장이 있어 점심 시간에 가봤는데도 없고 오늘 집 근처 마트에서도 못봤어요.
6월에 열무김치를 두번 담궜는데 너무 맛있게 되어서 담그려고 하는데 온라인으로 주문하려니 상태가 어떨지 몰라 망설여지네요.
1년내내 나와요
근데 폭염에 다 녹아서 너무 비싸서 그럴수 있어요
열무는 사계절있어요
나오는데 우리 동네는 한단에 5.400 원 해요 비싸요
열무김치 최근에 두번 사먹었는데 직접 담가 먹고 싶어서 이번에 온라인으로 주문했어요. 저는 어린 열무를 좋아하는데 시장에는 주로 큰 열무가 나와서 별로 사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어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어떻게 배송되나 걱정했는데 폭염에는 아이스박스에 온다고 해서 주문을 해봤어요. 받아보니 열무도 싱싱하고 어리고 아주 깨끗하게 손질해와서 감동 받을 정도였어요.
열무가 좋으니 제가 김치를 썩 잘 담그는 편이 아닌데도 나름대로 맛있게 되어서 평소 사먹던 김치와는 다른 깔끔한 맛으로 아주 잘 먹고 있어요. 주문은 네이버에서 열무로 검색해서 했어요.
무더위에 금세 시드니 조금씩만 가져다 놓는것 같아요
한단 5천원
몇번을 놓치고 지난주에 겨우 담궜어요
오늘 노네요.
일반 마트 가면 4900원에 1킬로 팔던걸요.
열무 얼갈이 마트에서 사는 것 보다
농장직송 온라인으로 사는게 더 싱싱하고 맛있어요
연하고 싱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