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멋모르고
종이쪼가리 감정서 모르고다버렸어요
설명서 택 포장 이런거 다버리는 성격이라ㅜ
다''이아 세트를 리세팅해서 사용하고싶은데
어니** 라고 업체로 택배보내는 시스템이있네요
그냥 믿고 보내는건가요?
후기가 몇있긴하던데
알이 바뀌거나 할 염려는 기우인가요
어릴때 멋모르고
종이쪼가리 감정서 모르고다버렸어요
설명서 택 포장 이런거 다버리는 성격이라ㅜ
다''이아 세트를 리세팅해서 사용하고싶은데
어니** 라고 업체로 택배보내는 시스템이있네요
그냥 믿고 보내는건가요?
후기가 몇있긴하던데
알이 바뀌거나 할 염려는 기우인가요
눈앞에서 하는거 말고는 안믿어요
만약 바꿔치기 당하면 어쩌실 거예요?
5캐럿이상, gia 보증서, 3ex, d컬러 정도면
눈앞에서 해달라고 하시고요.
그이하면 비웃음 당하실듯 합니다.
얼마 안되는 돈 사기 치자고
발각될 위험을 감수하진 않을것 같은데요.
1캐럿도 눈앞에서 끼워주는 업체 많아요 .
무슨 5캐럿 이상만 그러나요.
공방이 같이 있는 주얼리샵 찾으세요.
그게 편해요. 비.웃.지 않고 잘 해줍니다.
요즘은 다이아몬드가 옛날 같이 귀하지 않아요.
특히 오희남.현대 같은 국내 보증서 다이아는요
큐빅보다는 비싼 악세사리 정도로 생각하세요.
게다가 랩다이아가 나온뒤 지아이에이 다이아도
수직 하강중이에요.
몇십년전 생각하시면서 눈앞에서 물리라는둥...
듣는 내가 다 창피합니다.
저 윗님은 5부를 잘못 쓴거겠죠. 저는 gia캐럿 눈 앞에서 알 분리하고 다시 낄 때도 눈 앞에서 했어요.
사각다이아 5부 짜리 그 자리에서 끼워넣고나서 말도 안하고
갑자기 다른 사람이 와서 가져가더니 30분 지나서 가져오더군요
왜 다이아반지를 가져가냐고 했더니
원래 강남구는 규칙이 엄해서 다른 곳에서 뭘 해왔다고 블라블라 ㅠ
그게 무슨 소리인지 지금까지 아리송 함
사각다이아 5캐럿 짜리 그 자리에서 끼워넣고나서 말도 안하고
갑자기 다른 사람이 와서 가져가더니 30분 지나서 가져오더군요
왜 다이아반지를 가져가냐고 했더니
원래 강남구는 규칙이 엄해서 다른 곳에서 뭘 해왔다고 블라블라 ㅠ
그게 무슨 소리인지 지금까지 아리송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