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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주리 다섯째 성별....

ㅇㅇ 조회수 : 23,473
작성일 : 2024-08-11 11:57:22

또 아들이라네요...

딸 바랬을텐데....

IP : 61.39.xxx.203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8.11 11:57 AM (223.62.xxx.164) - 삭제된댓글

    우째요... 아들만 다섯 이라니... ㄷㄷㄷ

  • 2. ...
    '24.8.11 11:58 AM (58.234.xxx.222)

    그럴 수도 있군요...

  • 3. ㅇㅇ
    '24.8.11 11:59 AM (118.235.xxx.111)

    헐 아무리 조선시대라도 아들 다섯은 심함;; 식비도 장난 아니겠네요....

  • 4. 00
    '24.8.11 11:59 AM (182.215.xxx.73)

    그래도 축하하고 감사할일이죠
    아들많은집 딸같은 아들이 있더라구요
    순산하길 바랍니다

  • 5.
    '24.8.11 12:00 PM (211.234.xxx.207)

    보자마자 헉 … 했어요

  • 6.
    '24.8.11 12:01 PM (110.70.xxx.43)

    어쩜 이래요 ㅜㅜ

  • 7. ...
    '24.8.11 12:02 PM (175.119.xxx.68)

    요즘 개그프로 활동하나요
    다섯은 너무 많다

  • 8.
    '24.8.11 12:03 PM (180.229.xxx.164)

    아들만 다섯은..ㅠㅠ
    진짜 식비 장난없을듯

  • 9. ㅇㅇ
    '24.8.11 12:04 PM (110.70.xxx.43)

    다섯 이상 낳는 가족에겐 나라에서 50평대 아파트 하나 주길

  • 10. 와우
    '24.8.11 12:05 PM (175.209.xxx.48)

    아들다섯 대박입니다

  • 11. 아흑
    '24.8.11 12:07 PM (125.142.xxx.31)

    하늘도 무심하시지... 털썩

  • 12.
    '24.8.11 12:07 PM (223.39.xxx.68)

    또 아들이라니 아쉽네요

  • 13. 딸좀
    '24.8.11 12:08 PM (58.29.xxx.96)

    주시지 삼신할매요.

  • 14. ....
    '24.8.11 12:11 PM (58.122.xxx.69)

    요즘같은 저출산 시대에 정말 대단해요.
    엄마가 힘들긴 하겠어요.
    그래도 다 키워 놓으면 엄청 든든할듯..

  • 15. ㅡㅡㅡㅡ
    '24.8.11 12:1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대단하네요.
    진정한 애국자.
    딸이면 더 좋았을테지만.

  • 16. 아랫집
    '24.8.11 12:24 PM (61.105.xxx.165)

    아파트 사나요?

  • 17. ...
    '24.8.11 12:27 PM (218.144.xxx.232) - 삭제된댓글

    부럽네요. 저도 건강과 경제력이 뒷받침 된다면 많이 낳고 싶었어요.

  • 18. ....
    '24.8.11 12:34 PM (110.9.xxx.182)

    여섯째...는 딸 아닐까요?

  • 19. ...
    '24.8.11 12:40 PM (183.102.xxx.152)

    헉! 여섯째요? 제발 맙소사.
    칠공주 소리가 왜 있겠어요?
    일곱 여덟 아들 낳을 수도 있어요.

  • 20.
    '24.8.11 12:41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다섯째 임신글에 달린 댓글이 웃겨요
    조용한 걸 보니 또 아들인가봐
    저 남편 강제로 비뇨기과 보내야 한다
    아랫층은 무슨 죄
    정주리씨 말도 웃겨요
    둘이 하는 거에 비해 애가 덜 생기는 편이라고

  • 21. 여섯째는
    '24.8.11 12:41 PM (125.134.xxx.134)

    안되지요. 다섯으로 끝내시길. 임신도 쉬운일이 아니던데 초기엔 입덧 말기엔 배가 무거워 걷기도 힘들고 그걸 다섯번이나 애국자십니다.

  • 22. 자몽티
    '24.8.11 12:48 PM (118.235.xxx.135)

    저희 외가집 십남매 1~5번 아들 6 ~9딸만 10아들
    이러더라구요 저희어머니 7번째 딸

  • 23. ㅁㅁ
    '24.8.11 12:50 PM (211.186.xxx.104)

    근데 칠공주 딸만12자매 이런식으로 딸만 낳는 집은 많아도 아들만 이렇게5명씩 쭉 낳는것도 진짜 드물지 않나요 ㅎㅎ
    진짜 신기해요

  • 24. 그만 낳아야지
    '24.8.11 12:51 PM (58.123.xxx.123)

    두 부부가 5명 키우기 벅찰 것 같아요
    지들끼리 알아서 큰다의 시대는 아니잖아요
    딸낳으려고 계속 낳는 건 아니겠죠? 설마. ㅠㅠ

  • 25. ㅡㅡ
    '24.8.11 12:56 PM (223.39.xxx.241)

    이쯤이면. 에잇. 하나 더 낳고 싶겠다.

    슈돌 나오고, 다산 홍보대사하고. 씨엪 팍팍 찍고.

  • 26. 기원
    '24.8.11 12:57 PM (61.105.xxx.11)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다 키워놓음 든든하겠지요 22

  • 27. ㅇㅇ
    '24.8.11 12:57 PM (106.101.xxx.43) - 삭제된댓글

    이미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 보이던데
    이젠 그만 낳아야죠...

  • 28. ...
    '24.8.11 12:58 PM (183.102.xxx.152)

    제 시누이가 시집간 집은
    큰 딸 하나에 아들이 주르르 6명 총 7남매.
    울 시누이는 5남 즉 6번째와 결혼했어요.
    정작 시어머니는 큰 딸과 살고 계세요.
    형제들이 사이좋고 늘 시끌벅적 여행도 다니고 아주 재미있게 살아요.

  • 29. 선플
    '24.8.11 1:06 PM (182.226.xxx.161)

    아후.. 내가 할 걱정은 아니지만.. 5명을 어찌 교육하고 결혼 시킬까.. 워메..

  • 30.
    '24.8.11 1:14 PM (220.117.xxx.26)

    전에 아들 내리 낳은 사람 검사했더니
    Y 염색체가 정상인 4배인가 그랬어요 티비에서
    엑스 와이 1 : 1 비율 아니더라고요

  • 31. ㅇㅇ
    '24.8.11 1:25 PM (118.235.xxx.24) - 삭제된댓글

    아파트 사나요?
    ---
    전에 층간소음 논란 있었어요
    꼭 주택으로 이사 가길.

  • 32. ㄴㄷ
    '24.8.11 1:40 PM (211.112.xxx.130)

    아들부잣집이군요. 씩씩하게 잘 키우길.
    저희 할머니가 3대독자 겨우겨우 대이어온 집안에 시집와 아들을 내리 8을 낳으셨어요. 정주리씨도 옛날같음 저희 할머니같이 그랬을것 같네요.

  • 33. 집에 매트
    '24.8.11 1:50 PM (125.142.xxx.27)

    깔아놓은거 봤는데 시공매트 해놓은것도 아니고 그냥 매트 몇장 대충 깔아놓은게 전부더라고요. 인성이 나오죠. 그거보고 기겁했어요. 시공매트로 해도 애들 뛰면 아랫집에 소리 다 들려요.
    시공하면 덜 들릴뿐이죠. 최소한의 조치로 시공매트라도 했어야지. 아파트 당첨되서 산다했으니 아랫집이 얼마나 시끄러울지.

    애만 많이 낳아놓는다고 애국자 아니예요. 예전에 저희 윗집에 미취학 애들 세명 키우면서 돈없다고 매트 안깔던년 생각나서
    아직도 이가 갈려요. 올라가니 경찰부르면서 쌍욕하던 미친것들.
    건너 들은 얘기로 친정, 시가부모 병수발하느라 개고생한다던데
    못되처먹은것들은 살다보면 몇배로 다 돌려받게 되있어요.

  • 34. 나라위해
    '24.8.11 2:40 PM (175.123.xxx.226)

    애를 낳는게 아닌데 무슨 애국자인가요. 50평 아파트는 또 무슨 소리

  • 35. 그러네요
    '24.8.11 2:49 PM (182.161.xxx.127)

    생각해보니 자기네가 좋아서 낳는걸 애국자라고 했네요.

  • 36. 티거
    '24.8.11 2:53 PM (223.39.xxx.105)

    아우 참 못됐다
    아무리 자기들이 좋아서 낳는다해도
    임신 출산 육아가 쉽나요.. 칭찬받을만하죠
    이 저출산 시대에 대단한거예요 애국자맞죠
    경제력도 건강도 다 따라주는게 부러운 면도 있어요

  • 37. ㅇㅇ
    '24.8.11 2:55 PM (175.194.xxx.217)

    개그보다 출산 양육이 적성에 맞나보네요. 대단해요

  • 38. ㅇㅇㅇ
    '24.8.11 3:42 PM (203.251.xxx.120)

    능력되면 10명이라도 낳으면 좋죠

  • 39. ..
    '24.8.11 4:25 PM (202.128.xxx.236)

    전에 아들 내리 낳은 사람 검사했더니
    Y 염색체가 정상인 4배인가 그랬어요 티비에서

    이게 무슨 소리에요?
    여자가 y 염색체가 있다고요?
    아니면 남자가 xy 가 아니라 xyyyy라는거에요? ㅋㅋ

  • 40. ㅇㅇ
    '24.8.11 4:41 PM (59.17.xxx.179)

    또요?

  • 41. ....
    '24.8.11 6:43 PM (223.62.xxx.60)

    다둥이들 애국자 맞아요
    나중에 크면 걔네들이 다 일해서 세금내고 연금내고 이나라 끌고갈텐데요... 집집마다 있는 강아지들보다 나라에는 훨씬 필요한 인재죠

  • 42. 애국자
    '24.8.11 7:20 PM (1.225.xxx.83)

    엄마고 아들들도 애국자네요.
    아들이니 군대도 가고, 윗분 말대로 세금내고 연금내고.
    응원합니다~~

  • 43. 애국자고 뭐고
    '24.8.11 7:42 PM (118.235.xxx.128)

    아랫집엔 재앙이죠. 매트나 제대로 깔고 살아라.
    매트 깔아놓은 꼬라지보니 가관이더라구요222222.

  • 44. 당산사람
    '24.8.11 7:43 PM (211.248.xxx.181)

    나중에 크면 걔네들이 다 일해서 세금내고 연금내고 이나라 끌고갈텐데요... 집집마다 있는 강아지들보다 나라에는 훨씬 필요한 인재죠 // 222222

  • 45. ...
    '24.8.11 9:22 PM (89.147.xxx.58)

    저희 할머니도 아들만 여섯 낳으셨었어요.
    어릴땐 암 생각없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참 어마어마한 확률이셨던듯

  • 46.
    '24.8.11 9:28 PM (183.99.xxx.230)

    아들 다섯은 진짜.. 나라에서 주택지원 해줘도 될듯요.
    미래 군필만 6명일 집안이잖아요.

  • 47. 추카
    '24.8.11 10:45 PM (1.225.xxx.35)

    아기는 축복이지요 건강하게 순산기원~

  • 48. ...
    '24.8.11 10:47 PM (104.28.xxx.10) - 삭제된댓글

    나중에 크면 걔네들이 다 일해서 세금내고 연금내고 이나라 끌고갈텐데요라고 하시는데 확율적으론 자식이 많으니까 그럴 순 있겠지만 생각보다 세금,연금 수억 내는 사람들은 따로 있더라구요. 게다가 백수자식도 많아서...

  • 49. ...
    '24.8.11 10:48 PM (104.28.xxx.10)

    나중에 크면 걔네들이 다 일해서 세금내고 연금내고 이나라 끌고갈텐데요라고 하시는데 확율적으론 자식이 많으니까 그럴 순 있겠지만 생각보다 세금 수억,수십억 내는 사람들은 따로 있더라구요. 게다가 백수자식도 많아서...

  • 50. ㅇㅇ
    '24.8.12 12:22 AM (183.78.xxx.113)

    딸이 갖고 싶은거면. 저같음 셋째까지만 낳고
    입양했을거 같아요;;

  • 51. ..
    '24.8.12 6:14 AM (61.254.xxx.115)

    인구도 주는데 대단하고 고맙고 그런일 맞죠 군대도 갈텐데요
    나라 지킬 장정이 5명이나 있는건데 애국자지요~~^^

  • 52. 화이팅
    '24.8.12 8:19 AM (121.160.xxx.22)

    키워보면 알지만 절대 그냥 커지지 않아요. 밥만주고 빨래먄 해도 애국자 맞아요. 이젠 길에서 유모차 보이면 살피고 아기가 있으먄 고맙고 반갑더라구요.

  • 53. .....
    '24.8.12 8:29 AM (58.29.xxx.1)

    다섯 이상 낳는 가족에겐 나라에서 50평대 아파트 하나 주길
    -----------------------------
    노노노노 외곽이라도 50평대 단독 주길 ㅋㅋㅋㅋㅋ
    애들은 그게 더 행복할 거에요. 막 뛰어다니고
    근데 아들 다섯이면 놀아줄 필요는 없어서 좋겠네요

  • 54. 배고파
    '24.8.12 9:19 AM (58.237.xxx.99)

    아이들 맘껏 뛰어놀수있는 마당있는 주택 지원해줬음 좋겠네
    진짜 정주리 대단하다

  • 55. 애들엄마들
    '24.8.12 10:10 AM (183.96.xxx.113)

    나는 돈까스가 싫어요 단막극에 나오는 커플같아요~ 정주리님 응원합니다~

  • 56.
    '24.8.12 10:23 AM (210.178.xxx.91)

    체력이 된다면 딸 욕심에 여섯째 도전할것같아요. 연예인이니까 관찰예능으로 돈 벌수도 있고

  • 57. 자식
    '24.8.12 11:15 A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자식 5명은
    정말 국가에서
    지원 팍팍 해줘야 합니다
    모든 학비 지원은 물론이고
    식비 지원도요

  • 58. 자식
    '24.8.12 11:16 AM (112.149.xxx.140)

    자식 5명은
    정말 국가에서
    지원 팍팍 해줘야 합니다
    주거는 물론
    모든 학비 지원
    식비 지원 도요

  • 59.
    '24.8.12 11:16 AM (220.144.xxx.243)

    아들 다섯 낳아 키워 군대 보내면 적어도 대학까지 학비면제는 시켜줘야지…
    저출산시대에 애국자네요.

  • 60. GG
    '24.8.12 11:27 A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확률적으로 어려운 일인데 아들만 다섯.. 이런 집이 있는거 보면
    생물학적으로 수정되는 어떤 기제가 있나봐요.. xy 수정되는..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고 해도요.)

  • 61. ㅇㅇ
    '24.8.12 11:48 AM (182.216.xxx.135)

    나중에 크면 걔네들이 다 일해서 세금내고 연금내고 이나라 끌고갈텐데요... 집집마다 있는 강아지들보다 나라에는 훨씬 필요한 인재죠3333


    키울 능력되면 뭔 문제인가요?
    든든하기만 할텐데.
    저도 아들셋이지만 좋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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