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080914360001178
1차적으로 권익위는 유족들이 조문을 원치 않아한다는 문자 일괄 송부.
야당의원들 일단 유족이 원치 않으면 조문을 못한다 하더라도 빈소에는 가는게 도리라 생각해서 빈소로 갔는데, 장례식장 앞에서 권익위 직원들이 나와 유족들이 지인 외 조문을 원치 않는다 해서 잠시 기다리다 유족들을 만나게 됨
유족들은 "카메라 기자들을 동반한 조문"은 없었으면 좋겠다 라는 의견을 피력했는데, 권익위에서는 유족측이 야당 정무위원들의 조문을 사절했다라고 전달
유족들은 야당 정무위원들 조문을 받아들이고 조문을 사절한 적 없다는 사실도 확인. 정작 이런 상황이 발생하자 권익위에서는 상주인 부인의 의견을 듣고 공지한 거라며 해명
쫌만 있음 시신탈취라도 할듯요
권익위도 다 검사 판사 출신들이 해먹고 있던데
이제
검사 판사 출신은 무조건 거를래요
특히 2찍 판 검사들 악의 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