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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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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가 시부 병실을 안옮겨요

... 조회수 : 7,938
작성일 : 2024-08-11 11:20:07

아버님 중환자실에 있는데, 병원에서 오늘내일 한다며 1인실로 옮기라고 한 지 열흘이 지났어요. 시모가 절대 못옮긴대요. 언제 죽을지 모르고 1인병실 보험안되고 간병인 쓰면 돈 너무 많이 나온대요. 이웃집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그런식으로 병원비 천만원 넘게 나왔다고요. 중환자실 면회 금지라 아버님 얼굴도 못보고 있습니다. 돈이 뭘까요. 아버님 임종도 못지키게 됐습니다

IP : 110.70.xxx.135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4.8.11 11:23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중환자실 계속있을수있나요?
    일반실보다 비쌀텐데
    6인실은 왜안된데요?

  • 2. 간병이
    '24.8.11 11:25 AM (58.29.xxx.96)

    싫은가보죠

  • 3. ...
    '24.8.11 11:26 AM (115.138.xxx.39)

    병원비때문에 못옮기는 시모 욕하기전에 시아버지 임종 보고싶으면 자식들이 일인실 병원비 간병인비 낼테니 옮기자고 하면 되잖아요

  • 4. como
    '24.8.11 11:26 AM (125.181.xxx.168)

    1인병실 가격올라가는거 기하급수적 이긴했어요...

  • 5. ..
    '24.8.11 11:27 AM (211.235.xxx.113) - 삭제된댓글

    중환자실도 비싼데.....
    직접 간병하라고 할까봐 안옮기나봅니다.
    시아버지가 중환자실에서 돌아가시니
    가족들 얼굴도 제대로 못봐서 안타깝던데...

  • 6. ㅇㅇㅇ
    '24.8.11 11:27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중환자 실이라도
    임종직전에 연락주더라고요

  • 7. 며느리?
    '24.8.11 11:27 AM (115.41.xxx.53)

    며느리인가요? 딸인가요?
    어머니가 들은게 있어 그런것 같은데 여유가 ㆍ잆는가 보네요.
    1인실 병원비 내겠다고 옮기자고 하세요

  • 8. ...
    '24.8.11 11:28 AM (1.235.xxx.154)

    돈 내는 사람 맘이더라구요
    그러니 자식들과 엄마 그들이 의논해야죠

  • 9. 저같아도
    '24.8.11 11:28 AM (61.101.xxx.163)

    1인실은 쉽게 옮기지못할거같은데 ㅠㅠ
    시모가 돈이 있나요?
    돈이 있는데도 그러는거면 나쁜거구요.

  • 10. 아니
    '24.8.11 11:30 AM (39.7.xxx.160)

    시모, 시부라고 떡하니 써 있는데
    며느리냐 딸이냐 묻는건 뭘까요?

  • 11. ..
    '24.8.11 11:31 AM (175.119.xxx.68)

    중환자실보다 1인실이 더 비싸군요

  • 12. ...
    '24.8.11 11:32 AM (221.151.xxx.109)

    그니까요
    시모라고 쓰여있는데 글을 안읽고 리플다시나

  • 13. 제목
    '24.8.11 11:32 AM (115.41.xxx.53)

    제목은 자세히 안 보고. ㅎ

  • 14. 이해는 됨
    '24.8.11 11:35 AM (116.124.xxx.67)

    중환자실은 하루 십만원 남짓. 1인실하고 간병비하면 하루 7,80은 되니까 부담스럽긴 하죠. 임종이 얼마 안 남았으면 옮기긴 해야할텐데요 그래도.

  • 15. 저희랑 반대네요
    '24.8.11 11:36 AM (211.234.xxx.59)

    저희는 어머님이 아버님 돌아가실때 1,2인실만 고집하셨는데

    결국 2인실 잡아두고
    (간병인까지..그와중에 간병인은 일이 없어 졸고있고)
    돌아가신건 처치실인가(간호사실 옆)이었어요.

    자식들이 병원비+간병비 다 내니까 시어머님은 병원비생각은 1도 안 하셨는데
    저희 그때 수천만원 썼습니다

  • 16. ㅇㅇ
    '24.8.11 11:36 AM (39.7.xxx.90)

    내용에도 시모라고 나와있어요

  • 17.
    '24.8.11 11:37 AM (175.209.xxx.48)

    병원비 진짜 비싸네요ㅜ
    저러니 못 옮기죠

  • 18.
    '24.8.11 11:39 AM (223.62.xxx.163)

    차라리 개념?시모 아닌가요? 없는 돈에 돈 들어가는건 생각도 안 하고 자식들이 알아서 하겠지 하고 무조건 옮기고 보는 시모 보다는 낫잖아요. 시모가 돈이 있으면서도 저러는거면 몰라도. 임종 지키고 싶으면 자식들이 병원비 낼 테니 시모는 걱정마시라 하고 병실 옮기심 되요.

  • 19. ㅇㅇ
    '24.8.11 11:41 AM (118.235.xxx.111)

    개념시모 같은데요

  • 20. ...
    '24.8.11 11:43 AM (39.7.xxx.193)

    무조건 시모 비난할 건 아니에요.
    1인 병실 병원비+간병비 무섭습니다.
    자식들이 돈이 아주 아주 많다면
    엔분의 일 하세요.
    한 달이 될지 두 달이 될지는...

  • 21. ㅇㅇ
    '24.8.11 11:44 AM (122.47.xxx.151)

    여유 있으면 옮겼겠죠
    병원비 많이 나오면 누가 내길레
    아들이 내는건 아닐듯

  • 22. 뭐지?
    '24.8.11 11:46 AM (211.211.xxx.168)

    중환자실이 더 비싸지 않나요?
    결국 보험 해줘서 그런건데 개념시모라니

  • 23.
    '24.8.11 11:49 AM (223.62.xxx.151)

    1인병실 보다 중환자실이 더 비싼가요? 1인실이 더 비싼줄 알고 그랬죠. 그리고 돌아가실 날 임박하면 간호사실 바로옆 임종실? 독방으로 옮겨놓던데. 저희 시모는 일반병실 있다가 간호사실 옆으로 옮겼었고거기서 돌아가셨어요.

  • 24. mm
    '24.8.11 11:50 AM (211.235.xxx.30)

    중환자실 비싼줄 알앗는데..아닌거에요?
    오늘내일 한다고 왜 1인실로 옮기라한거죠?병원도 웃기네요.
    일반병실로 옮기라 하면 되지..환자가좁에게 부담을..
    오늘내일이면 간병할것도 없고..더더욱 가족이 엪을 지켜야되는데..
    무슨 간병인은요..

  • 25. 중환자실
    '24.8.11 11:50 AM (115.41.xxx.53)

    중환자실이 싸죠.
    그건 급여가 되는건데.
    1인실 옮겨버리고 사람 생명은 하늘이 정하는건데 다시 중환자실로 못가요. 중환자실에 또 환자 올리니까.
    중환자실에 계셔도 위급하면 잠깐 다른 병실로 옮겨 가족들 보게 해줄겁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근데 부인과 친아들이 어련히 알아서 할까.

  • 26. ㅇㅇㅇ
    '24.8.11 11:56 AM (221.147.xxx.20)

    자식들이 돈 낸다고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시어머니 혼자 내야된다고 생각하신 거에요?

  • 27. ㅇㅇ
    '24.8.11 11:58 AM (118.235.xxx.111)

    일반실 갔다가 중환자실 못 옮기고 가격도 중환자실이 저렴. 시모 말이 틀린 거 같지 않은데요.

  • 28. 1인실이
    '24.8.11 11:58 AM (121.162.xxx.234)

    더 비쌉니다
    작년에 알아봤을때 25만원 정도였어요
    의사가 반드시 1인실 써야 한다(감염성 질환) 고 하기전에는 비급여에요

  • 29. ...
    '24.8.11 12:05 PM (218.144.xxx.232) - 삭제된댓글

    그 병원 이상하네요. 다인실에 있어도 임종을 할것 같으면 1인실로 옮겨서 조용히 임종하게 해줘요. 그때 옮겨가면 되요.

  • 30. ..
    '24.8.11 12:07 PM (218.144.xxx.232)

    다인실에 있다가 막 임종할것 같으면 직전에 1인실로 옮겨 조용히 임종하게 해줘요.

  • 31. 저기
    '24.8.11 12:07 PM (211.211.xxx.168)

    원래 총 비용은 비싸지만 보험 적용 요율이 높으니 환자가 내는 돈은 적겠지요. 1인실은 본인의 편안함을 위한 추가 선택이니 보험이 적용이 거의 안 되어서 비싸고요.

    문제는 중환자실은 중환자실은 중환자 치료를 위한 곳이지 임종하실 때까지 모시는 곳이 아니잖아요.
    저렇게 싸다고 병실 차지하고 있으면 중환자실에서 며칠이나 몇주 치료 받으면 회복가능한 사람들이 치료를 못 받지요. 그게 우리 부모님이 될 수도 있고 내가 될 수도 있고요.

    근데 개념시모라 해서 놀라서 쓴 글입니다. 보험을 너무 많이 해 주는 것도 이런 문제가 있네요.
    개인들이 대형병원 1인실은 부담이 맞기는 한데 임종 지키는 소형 병원으로 전원은 안 되나요?

  • 32. ..
    '24.8.11 12:08 PM (39.7.xxx.71) - 삭제된댓글

    이건 시모가 현명한거에요.
    그리고 임종을 왜 못보나요?

  • 33. ..
    '24.8.11 12:08 PM (211.212.xxx.185)

    중환자실이 왜 면회가 안되나요?
    일반병실보다 자유롭지는 않지만 하루 한두번 보호자면회 되던데요.
    원글이 그렇게 안타까우면 병원비 부담하겠다고하면 되잖아요.
    반대로 시모가 일반병실로 옮기겠다고 주장하면 이 또한 맘에 원글은 안들거잖아요.
    원수지간 사이나쁜 부부가 아니라면 몇십년 해로한 시모라고 일반병실로 옮겨 마지막을 같이 하고싶지 않겠어요?
    며느리인 원글은 그런 안스러움은 전혀 글에서 보이질 않고 그저 돈만 생각하는 시모라고 치무하는걸 보니 반대로 시모가 일반병실로 옮기겠다고 주장하면 이 또한 맘에 원글은 안들것 같아요.

  • 34. 다인실
    '24.8.11 12:09 PM (115.41.xxx.53)

    몸상태 안좋은 환자들 다인실에 넣으면 다른 환자들 심리에도 안좋아서 1인실로 가는게 맞아요. 1인실로 옮기라고 한지 10일 지났는데 얼마 안 남긴 한 상태면 몇백 쓰더라도 자식들 품빠이 해서 1인실로 옮기면 되죠

  • 35. ㅇㅇ
    '24.8.11 12:13 PM (118.235.xxx.111)

    다른 건 모르겠고 병원은 최대한 돈 뽑으려고 이것저것 권해요.

  • 36.
    '24.8.11 12:15 PM (121.121.xxx.217)

    1인실 하루에 70만원이요?
    만약 1인실 옮겼는데 한달동안 살아계시면 2100만원이네요ㅜㅜ

  • 37. 원글님이
    '24.8.11 12:17 PM (180.71.xxx.43)

    원글님이 시모와 평소 사이가 좋지 않으신 게 아닐까 싶어요.
    사이가 좋았다면 시모의 행동이 자식들에게 덜 부담주려는 의도로 읽혔을테니까요.
    저도 돈에 얽매여 사는 부모를 둬서 그런지
    돈이 그렇게 중요한가 싶기도 한데,
    나이가 들면서보니 돈이 중요하긴 한 것 같아요.
    우리 사회에서 돈 때문에 벌어지는 비극이 얼마나 많나요.
    얼굴 한번 더 보고 면회도 잘 할 수 있는 것도 의미있지만,
    그 대가로 수천만원을 내라하면
    누가 선뜻 그런 결정을 할 수 있겠어요.

  • 38. 다른 관점에서
    '24.8.11 12:20 PM (123.215.xxx.241)

    의료진이 일반병실로 옮기라고 했는데 중환자실을 점유하고 있으면 중환자실에서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할 누군가는 치료기회를 잃을 수도 있어요.

  • 39. ..
    '24.8.11 12:23 PM (211.212.xxx.185)

    삼성서울병원 일인실 일반은 50~70여만원 특실은 80여만원이었어요.
    강남성모는 60만원 정도였고요.

  • 40.
    '24.8.11 12:27 PM (1.225.xxx.193)

    열흘 전 옮기라고 했을 때 1인실로 옮겼으면 병실만 700만원 간병인 까지 하면 천만 원 나왔겠네요.
    시어머니가 개념 있으신 거 아닌가요?
    중환자실에 돌아가면서 시간 맞춰 면회하세요.
    의식이 있으시다면 안타깝기는 합니다만 어쩌겠어요?
    자식들도 부담스러울 거 잖아요.

  • 41. ㅇㅇ
    '24.8.11 12:32 PM (118.235.xxx.111)

    진짜 부유한 거 아니고서는.. 천만 원 적어보이지만 그 돈에 사람 죽고 살기도 해요 일반실로 옮겨서 님이 계속 옆에서 지킬 것도 아닌데 말은 쉽네요. 병원비로 일이천 원글님네가 다 내고 옆에서 간병 하래도 할 건가요??

  • 42. ㅇㅇ
    '24.8.11 1:02 PM (211.110.xxx.44)

    오늘 내일 한다는 병원측 얘기 듣고
    중환자실에서 1인실로 옮겼으면
    10일치만 해도 병원비가 엄청났겠네요.

  • 43.
    '24.8.11 1:36 PM (58.29.xxx.196)

    있던 곳은 1인실 54만원 이었는데요... 1인실 가격이 다 다른가보군요.

  • 44. ㅇㄱ
    '24.8.11 1:47 PM (222.237.xxx.33)

    중환자실 비쌀텐데요
    5년전에 2주일에 950만원냈어요 중환자실요

  • 45. 중환자실
    '24.8.11 2:00 PM (110.10.xxx.120)

    코로나 전에 제한된 시간에 면회 가능했어요
    요즘은 면회가 안 되나요?
    병원마다 다른가요?
    ============================================
    "중환자실 면회 금지라 아버님 얼굴도 못보고 있습니다. 돈이 뭘까요.
    아버님 임종도 못지키게 됐습니다"

  • 46. 대학병원
    '24.8.11 2:07 PM (61.39.xxx.34)

    시어머니 중환자실 의식없이 한달계시다 돌아가셨는데 막판에는
    인사하라고 가족들 주말에 면회 여러명 다 시켜줬어요. 병원마다 다른가보네요..

  • 47. ...
    '24.8.11 2:15 PM (211.36.xxx.18)

    돈 무서우면 퇴원해서 집네 모시는거죠. 요즘은 퇴원되지 않나요? 예전에 보라매사건 때 퇴원시켜준 의사 처벌받아서 퇴원안시켜주다가 10년쯤에 무슨 할머니사건으로 다시 원하면 퇴원켜주잖아요. 마지막에 돈 무서우면 집에서 모시면 돈 안들죠. 괜히 병원이 시체장사한다고 의사탓하지 말고요.

  • 48. 경제적 상황
    '24.8.11 2:30 PM (110.10.xxx.120)

    시어머니가 형편 넉넉하신데도 그렇다는건가요
    아니면 자식들이 나서서 병원비 분담할 의사는 있는 건가요

  • 49. 시모가
    '24.8.11 3:15 PM (220.117.xxx.35)

    현명
    자식들에게 폐 안 끼치시려는 배려잖아요
    님이 돈 내실거면 1인실 옮기자 할 수 있죠

  • 50. ㅇㅇ
    '24.8.11 11:49 PM (58.236.xxx.207)

    병원은 어떻게든 수익을내야하니까요
    시모가 강단있으시고 현명하시네요
    그리고 임종을 지키는경우가 드물어요 티비 드라마에서나 자식들 다 지켜보는가운데 몇마디하다가 숨거두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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