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안한 사람은 일찍 폐경온다더니 그것도 아닌가봐요.
어제는 바지에 묻어서 실수할뻔했네요
출산안한 사람은 일찍 폐경온다더니 그것도 아닌가봐요.
어제는 바지에 묻어서 실수할뻔했네요
아직 하네요
사바사에요 대부분 완경온지 몇년 되고요
70년생님. 또래보다는 확실히 건강은 좋은 편이죠?
저도 70년. 매달 꼬박꼬박...ㅜ 매우 건강합니다.
몸에 안 좋은거 잘 안 먹고 안 하는 스타일이긴 해요. 중2때 남동생 친구들이랑 ET개봉해서 그 즈음 보러갈 때 시작해서 잊혀지지도 않네요ㅠ
저 70년생인데 아직 꼬박 꼬박 합니다 ㅠ
근종 있어서 양도 많아요
빨리 폐경되면 좋겠는데 끝날 기미가 안보여요
귀찮을지라도 폐경 안돼는게 좋아요.
돼고나면 매일 뻐근합니다. 그게 운동하고난 후의 기분좋은 뻐근함이 아니고. 그냥 뭔가 몸이 아프고 찌뿌둥한 뻐근함. 매일이 그렇다고 생각해 보세요.
70년생인데 아직 정기적으로 생리해요
언제 끝나려나 하고 있어요
71년생 폐경된지 2년 되었네요. 생리양이 엄청 많아지다가 점점 줄더니 완경했네요.
전 오히려 편하고 좋습니다. 운동 꾸준히 해서 그런지 갱년기 증상이 심하지는 않고요 배가 나오려고 해서 열심히 PT 받고 있어요.
강제로 늘리기도 하나요?
폐정된 72년생 친구 홀몬 치료햐고 몇년 더 하더라구요
3달안해서 끝났나 했더니 아직 안끝났네요
저도 아직 해요..4주에 한번씩 꼬박꼬박...
여름엔 좀 그래요...
70년생 12살부터 지금까지 계속..
언제까지 할런지.